[신경북뉴스] 구미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는 지난 12일 전세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한 ‘부동산중개사무소 간담회’를 열고 예방 시책을 논의했다. 최근 전세 피해로 시민의 주거 안정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시와 협회는 상호 협력을 강화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중개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 방안을 공유하고, 행정과 협회가 역할을 분담하여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전‧월세 계약 모범 상담 중개사무소 지정·운영’이다. 전‧월세 거래 예정자를 대상으로 계약 시 유의사항과 선순위 권리 확보 방법을 무료로 안내해 계약 단계에서 위험을 줄이자는 취지다. 또한 관내 대학교를 직접 찾아 대학생에게 올바른 부동산 거래 절차와 주의점을 설명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려면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정례적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예방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정해욱 토지정보과장은 “공인중개사와의 소통을 확대해 현안에 함께 대응하겠다”며 “건전한 부동산 시장 문화 조성과 시민의 안전한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시내버스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내 시내버스 업체인 구미버스(대표 조원준)와 일선교통(대표 박상섭)은 ‘친절한 시내버스’ 구현을 목표로 친절기사에 대한 표창과 포상금 지급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운수종사자 대상 친절 교육을 지속해왔지만, 현장 변화를 가속하기 위해 인센티브와 함께 징계 등 패널티를 병행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친절 실천이 곧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구조를 정비해 서비스 품질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에는 친절기사 포상 행사를 열어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분위기를 환기했다. 이날 운수업체를 방문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운수종사자들을 직접 격려했다. 김 시장은 “친절은 단순한 서비스 개선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힘”이라며 “구미 시내버스가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대중교통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친절·안전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구미시지회장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의원, 구미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노인회 지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전했으며, 어르신들께 직접 세배를 올려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호 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노인회를 찾아 어르신들을 예우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노인회가 중심이 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오늘의 구미를 만든 주역”이라며 “새해에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는 25개 분회와 435개 경로당, 회원 1만 6천여 명으로 구성돼 노인대학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 순회프로그램 등으로 어르신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구미시는 2026년 노인복지 예산을 역대 최대인 2,247억 원으로 편성해 의료·
[신경북뉴스] 구미도시공사는 2026년 2월 10일 구미시 해평면 낙산1리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같이 Plus’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후화된 농촌 마을의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도시공사 임직원들은 마을 내 주택과 공용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설비·전기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즉시 현장에서 정비를 진행했다. 전기 배선 상태 확인, 조명기구 점검, 노후 설비 보수 등 실질적인 개선 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공사 임직원들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시설 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살린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마을 주변 환경정비와 청소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물티슈, 비닐장갑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올바른 배출이 어려운 생활 폐기물의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활동도 진행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
[신경북뉴스] 구미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 제공을위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위·수탁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은 ▲금오산도립공원 ▲금오천 ▲광평천 ▲원평가로 ▲구미역후 ▲공단동 ▲구평동 ▲산동우항공원 ▲송정 ▲각산 ▲구미시청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등으로, 설 명절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무료 개방에 앞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장 환경정비와 함께 방지턱, 안내표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주차통합관제센터에 근무 인력을 특별 편성하여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경북뉴스] 구미도시공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캠핑장, 도서관 등 주요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상임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안전설비 작동 상태 ▲건축물 주요 구조물의 균열 및 파손 여부 ▲이용객 편의시설 및 위생관리 실태 ▲제설·배수·동파 방지 등 동절기 대비 관리 현황 등이다. 특히, 연휴 동안 이용객이 집중되는 휴양림과 캠핑장은 난방·소화설비와 보행로 제설 상태를 중점 점검해 겨울철 화재와 미끄럼 사고 등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구미도시공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설 연휴 이전까지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에도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제조 인프라와 주력 산업의 강점을 인공지능(AI)과 결합해 산업단지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AI 비전위원회 위원과 분과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인공지능산업 발전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구미시는 지난 1월 글로벌 AI 공급기업과 지역 주력산업 기업, 국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AI 비전위원회를 출범한 데 이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AI 산업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용역은 산업과 도시 경쟁력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구미 산업 구조에 맞는 실현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공지능 산업 실태와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중장기 비전과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하고, 중앙정부 주요 정책과의 연계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미 산업 여건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토대로 ‘글로벌 제조 AI 혁신도시’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 여성벤처인을 대상으로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창업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New Venture 창업지원,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 △스타트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 △스타트업필드 운영 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소상공인 로컬팩 지원사업 등 구미시의 주요 창업 시책을 중심으로 정책 내용을 간결하게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단계별 지원 체계와 활용 방법을 한눈에 파악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설명회와 함께 마련된 교류 시간에는 여성벤처인들이 창업 아이템과 사업 방향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여성벤처·여성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개선 과제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를 향후 정책 보완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함께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체감도 높은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각 부서 정책·기획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2026년 AI기반 정책기획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했다.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중앙정부의 정책·재정 기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 발굴과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아 2026년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예산 구조 변화 분석을 시작으로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와 한계, 행정업무에 적합한 프롬프트 작성 기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이어 AI를 활용한 정책과제 발굴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통해 이론과 현장을 연결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노트북을 활용해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업 적용성을 높였다.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중앙정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 공모사업 대응 전략까지 함께 점검하며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강화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행정 혁신의 필수 도구다”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96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지난해 상반기 720억 원 대비 240억 원 늘어난 규모다.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역대급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구미시는 13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관내 금융기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2026년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마련된 출연 재원은 총 80억 원이다. 시가 본예산 40억 원을 출연하고, iM뱅크 15억 원,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9억 원, KB국민은행 6억 원, NH농협은행 구미시지부 5억 원, 신한은행 2억 원, 케이뱅크 2억 원, 우리은행 1억 원을 각각 출연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배수인 960억 원 규모의 보증이 이뤄진다. 구미시는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규모인 연간 1,3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해 약 4,43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경영자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상반기 960억 원을 시작으로,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