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드림스타트 2층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실적 및 감사보고,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신임 위원장 1명에 대한 인준증 전달 및 부회장 2명, 이사 6명에 대한 신규 임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손국선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구호가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천”이라며, “올해도 현장 운동의 중심에서 문경에 신뢰와 희망을 심어 달라”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각종 캠페인, 교육, 환경정화, 화합·나눔·웃음치료 행사, 헌혈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과 시민의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1월 읍면동 순회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총 116건의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조치계획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장이 건의사항 추진계획을 차례로 보고하고, 관련 부서장이 배석해 보충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즉시 처리 가능한 건의사항은 3개월 이내에 신속히 조치하고, 즉시 처리가 어려운 사안은 금년 내 처리 원칙에 따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중장기 사업의 경우에는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주민과의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접수된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는 2월 12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0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집행부 주요사업에 대한 '시정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며, 연초 단계에서 사업 추진 방향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12건을 심사·의결했다. 회기 첫날인 2월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세 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남기호 의원은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반값 농자재 지원”을 촉구하며 실질적인 농업 지원정책 마련을 강조했다. 신성호 의원은 “중앙시장 앞 공동주택, 구도심 활성화의 첫 불씨가 되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원도심 회복을 위한 공동주택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박춘남 의원은 고령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노인 디지털 교육 확대”를 요청하며,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제2차부터 제7차 본회의까지 이어진 '시정에 관한 보고'에서
[신경북뉴스] 문경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주·야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문경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1인 최대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23부터 2월 27까지 문경시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외국어 과정, 취미·자기계발 과정, 야간 과정 등 총 40개 강좌로 운영되며, 3월 9일부터 6월 19까지 15주간 진행한다. 올해는 라탄공예, 스마트폰 고수반, 오카리나, 라인댄스(야간), 요리교실(야간), 하모니카(야간) 6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야간 교육을 주 2회(수·목요일)로 확대해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신은옥 문경시 교육지원과장은“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용성과 다양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학습 기회를 넓혀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과 관련해 가맹점을 모집한다. ‘문경시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전용 카드를 발급해 1인당 연간 30만 원을 지원하는 아동 맞춤형 바우처 사업이다. 바우처 사용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 20일까지이며, 매년 충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가맹점 모집은 2026년 2월부터 연중 상시 진행된다. 모집 대상 업종은 아동의 교육·문화·체육 활동과 연계된 업종으로, ▲ 교육·예능 분야(음악·미술·무용 학원, 관내 서점), ▲ 문화 분야(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등), ▲ 체육 분야(수영장, 볼링장, 헬스장 등 체육시설업에 등록된 학원 포함)이다. 단,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와 준대규모 점포 등은 가맹점 등록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맹점 신청은 문경시 교육지원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처는 문경시 시청2길 30, 평생학습관 1층이다. 신청 시 제출 서류는 ▲신청서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 ▲신분증 ▲사업자등록
[신경북뉴스]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산북면 내화리 농업인 건강관리실에서 산북면장, 협력기관인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립문경요양병원 직원 및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의 사업안내 및 내화리 사업일정 공유와 함께 주민들의 다짐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우근 산북면장은 “올해 내화리 주민들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주민 한 분 한 분이 주체가 되어 복지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내화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두섭 내화리 이장은 주민들의 다짐 시간에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들이 마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며 “이웃사촌센터와 협력하여 살기 좋은 내화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범 센터장은 “이웃사촌복지센터의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서로 돕고 소외되는 주민 없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내화리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더욱더 화목한 마을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웃사촌복지센터는 내화리
[신경북뉴스] 문경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Mungyeongsi’가 지난 2월 5일 기준 팔로워 1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공식 SNS를 통한 소통 강화의 결실로, 디지털 기반 행정 홍보가 시민과 효과적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SNS는 정책 안내와 행사 홍보를 넘어 시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핵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행정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시민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능하면서 온라인 소통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문경시는 2016년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온라인 소통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최근 콘텐츠 기획을 강화하고 영상 중심 게시물을 확대하면서 계정의 도달 범위와 반응도가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 단순한 게시물 업로드를 넘어 전달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콘텐츠 성과도 뚜렷하다. 지난 11일 기준 ‘2028 경북도민체전’ 관련 게시물은 약 20만 5천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최근 콘텐츠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고, ‘자동차세 연납 신청 안
[신경북뉴스] 민주평통 문경시협의회 천금선 부회장과 박인국 자문위원은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하여 배용한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부의장이 표창을 시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천금선 부회장과 박인국 자문위원은 현재 제22기 경북 문경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한반도 평화통일과 지역사회 통일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기에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천금선 부회장과 박인국 자문위원은“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한반도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10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문경·예천대대와 문경소방서를 방문하여 군장병 및 현장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문경시는 각종 재해ㆍ재난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과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누구보다도 앞장서 시민들을 위하여 피해복구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군 장병과 현장소방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설명절에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마음을 위로했다. 이어 11일에는 환경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명절에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경시는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군 장병과 소방대원 및 환경순환센터를 위문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현장 근무자에 대한 지속적인 격려에 힘쓰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설 명절에도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고 계신 군 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걱정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2026년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기초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문경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5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2026년 식품 트렌드 및 식품공전을 통해 본 가공의 기초, 지역 농산물 가공 원료의 이해와 부가가치 창출 방안, 제품 개발 절차 및 상품화 프로세스 등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과 9월에 중급과정과 심화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중급과정에서는 문경 특산물을 활용한 과채주스, 잼, 분말 등 가공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마케팅까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심화과정은 관내 가공업체와 기초·중급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으로, 현장의 생생한 경험 공유와 실질적인 판매 전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25명 내외이며, 문경시에 거주하는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