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월 24일 자원봉사단체 리더 8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단체 리더 및 임원들이 참석해 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자원봉사단체 신규 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과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운영 계획을 참석자들에게 안내했다. 또한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맞춘 자원봉사 역량 강화 방안도 함께 설명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자원봉사단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뜻을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야말로 지역 봉사 현장의 중심이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월 24일 중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운영위원회는 예산 집행과 사업 운영에 대한 자문, 서비스 지원 조정 역할을 맡고 있으며, 관련 공무원과 복지·아동 분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드림스타트가 관내 취약계층 아동 78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실적이 공유됐다. 또한 정서·행동, 인지·언어, 신체·건강, 부모·가족 등 아동 성장 단계와 가족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도 보고됐다. 올해에는 4개 영역에서 18개 사업을 이어가고, 신규 대상자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의 미진한 점과 성과를 가감 없이 평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울진군민체육관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개인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과 순발력, 전략이 요구되는 스포츠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이 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의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며 전국 규모의 행사로 성장했다. 올해는 연예인탁구단이 참여하는 ‘핑퐁 나눔 챌린지’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 이벤트에서는 경기 결과에 따라 마련된 상금이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또한, 대회 기간 중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와 연계한 체험 및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울진군은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
[신경북뉴스]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월 2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가 먼저 보고됐으며, 이어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또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가 공유됐고, 기타 안건에 대한 토의도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읍·면의 특성을 반영한 협의체 특화사업 활성화 방안에 집중해 의견을 나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우철 실무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일에 실무협의체가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운 분들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실무협의체의 논의가 지역의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복지정책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지난 24일 주인예술촌(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464)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화재진압 전술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전 중심의 소방훈련을 통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차량 배치의 효율성 및 소방용수 공급 체계 등에 중점을 두어 현장지휘팀 중심의 일사불란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주인예술촌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 접수로 시작되어 선착대 임무 부여, 긴급구조지휘대 활동, 인명 구조 등 상황별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특히 △차량배치 및 진화전술 △선착대 임무 세분화 △무전사용 및 방면지휘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 사용 등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대응 연습이 이뤄졌다. 울진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을 줄이고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2차)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감량기 구매비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가정용 감량기는 최대 40만 원, 사업용 감량기는 최대 70만 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감량기 구입을 희망하는 경우 모집 기간 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2023년 하반기 처음 시행된 이후 군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까지 관내 총 537개소에 감량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물론 악취‧해충 문제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도 군비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가정과 사업장 등 155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1차 접수를 통해 51개소가 심의를 진행 중이며, 2차 모집을 통해 추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다만, 음식물류폐기물을 자체 처리해야 하는 다량배출사업장 등 일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신경북뉴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월 24일 울진군 매화면 일대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앙상했던 가지마다 하얀 꽃잎이 소담스럽게 피어나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고, 노란 수술은 봄 햇살을 머금은 듯 반짝인다. 주택가 담장과 정자 주변으로 가지를 뻗은 매화나무는 겨우내 묵은 시간을 밀어내듯 생동감을 전한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꽃망울을 활짝 연 매화는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전령이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2월 25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6 K-브랜드 어워즈’시상식에서 3년 연속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이 한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제정된 ‘2025 K-브랜드 어워즈’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 및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울진군은 울진형 복지체계와 수소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군은 ▲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유치 ▲울진형 복지체계 구축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등을 추진해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혁신도시의 기틀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울진의 변화와 도전을 군민 모두와 함께 추진해 온 결과”라며“우리군은 앞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울진의 미래 100년을 열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복지도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 25. 새벽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풍랑주의보 발효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2월 25일 15:00부터 3월 4일 수요일 24:00까지 8일간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8m 이상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4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해상특보가 해제되더라도 울진대게축제 행사기간과 축제 기간 이후(3.4.(수)까지) 당분간 지속적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추락 주의 예방점검을 중점으로 안전 계도에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 또는 너울성 파도에 안전사고를 당할 수
[신경북뉴스]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2월 21일 가족센터 2층 다목적소통공간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다문화가족자녀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기초학습, 진로설계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 취지와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격차 해소를 도모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울진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항공료, 체재비를 지원하는 모국방문 지원사업, 영유아기~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자녀 지원사업의 내용과 신청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녀의 교육과 진로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통합적 지원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