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지난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의성 항공안전교육체험관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군청 관계자, 공항 분야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의 추진 방향과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핵심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개발, 수요 예측 및 분석을 바탕으로 한 운영관리 방안, 사업의 타당성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발생 가능한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 등이 주요 연구 과제로 제시됐다. 의성군은 기존 견학 위주의 항공안전교육에서 실전형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전문 인프라 구축을 통해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체험관을 통한 교육생 및 방문객 유치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신공항 시대에 발맞춘 실전형 항공안전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국민 안전을 선도하고, 항공산업 거점으로서 의성군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대기오염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을 포함한다. DPF 부착 지원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며, 장치 설치 비용의 약 90%를 지원한다. 생계형 차량에 해당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소유 차량은 전액 지원이 이뤄진다. 단, 장치 부착 후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임의로 장치를 제거할 경우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은 2004년 이전 제작된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를 대상으로 한다. Tier-3 이상 최신 엔진으로 교체할 경우 교체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에 6개월 이상 등록 및 소유된 차량과 건설기계로 한정된다.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온라인 접수, 또는 의성군청 환경축산과 및 읍·면 사무소 방문,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장치 부착 가능 여부와 종류는 신청 전 제작사나 한국자동차환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2월 27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기준과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작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관리 기준, 법적 준수사항,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방법, 산업재해 예방 사례 등이 포함됐다.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과 개선 사례가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작업환경 개선은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DSK2026(드론쇼코리아)'에 2년 연속 참가해 안티드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 의성군은 지난해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 기반 산업 추진계획을 소개한 데 이어, 올해는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강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 등 구체적인 행정·재정 성과를 바탕으로 한 고도화된 비전을 제시했다. 군은 2030년까지 안티드론 교육, 기업 테스트베드 확대, 국가 기관 유치를 목표로 안티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190억 원 규모의 안티드론 산업 지원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안티드론 규제자유 특구 지정과 중장거리 테스트베드 추진은 산업계에서 실증 기반 마련에 대한 수요가 높아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의성군 안티드론 홍보대사 최영재가 직접 홍보 활동과 현장 인터뷰, 숏폼 콘텐츠 제작을 통해 방문객과 소통하며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의성군이 안티드론 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기관·기업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체험형 공방 프로그램을 마련해 1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의성군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남자의 품격 공방'은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혼밥 요리 실습, 목공, 전통주 양조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 습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의성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남성 1인 가구로, 단독 거주자뿐 아니라 분거 상태이거나 예비 1인 가구도 포함된다. 활동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의성군가족센터에서 이뤄지며, 마지막 회기에는 직접 만든 전통주와 요리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이 마련된다. 의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에서 중장년 남성의 참여가 저조했던 점을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공동 체험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자립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참여 신청은 3월 2일 오전 9시부터 의성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정원
[신경북뉴스] 의성군새마을회가 지난 2월 27일 오전 10시, 의성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읍·면 새마을회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각 지역 새마을지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분야의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심폐소생술(CPR)의 필요성, 골든타임의 중요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 신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설명과 실습을 통해 교육 내용을 체험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박희용 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지역 리더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각 읍·면 회원과 주민들에게 널리 전파해 안전한 의성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의성군은 올해부터 기존의 농수산물 구입 지원과 세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에 더해,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과 큰집 마련 이자 지원을 새롭게 도입했다. 농수산물 구입 지원은 의성군에 거주하며 2명 이상의 자녀(1명 이상이 19세 미만)를 둔 가정에 제공된다. 2자녀 가정에는 5만원, 3자녀는 7만원, 4자녀 이상은 10만원 상당의 온라인 쿠폰이 지급되며,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과 의성장날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세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은 막내가 13세 미만인 세자녀 이상 가구가 대상이다. 연 1회, 최대 5만원까지 치료 목적의 진료비를 지원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올해 신설된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은 2자녀 이상 가정이 의성군 외 지역에서 전입하거나 군 내에서 이사한 경우, 전입신고를 마친 가구에 한해 40만원 한도 내에서 이사비, 부동산 중개비, 입주 청소비 등을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계속 운영해 군민들의 야간 의약품 구매와 복약 상담을 지원한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하나로약국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문을 열며, 매월 첫째와 셋째 토요일에는 휴무한다. 이 약국은 2025년 3월부터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을 시작해 지역 주민들의 야간 건강 관리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 하나로약국에서는 일반의약품 판매, 처방약 조제,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외품 판매, 전문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약 2,400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늦은 시간에도 의약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의성군은 공공심야약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더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알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공심야약국은 야간과 휴일에도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본청과 읍면동 소속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및 신규 임용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업무담당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이 개별 법령에 따라 부과되는 특성으로 인해 업무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주재원 확보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현장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초빙한 전문 강사가 참여했다. 강의에서는 세입 및 과태료 부과·환급 관리, 체납처분과 압류 등 세외수입 관리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시연과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이 병행돼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법령이 다양하고 절차가 복잡해 담당자의 전문성이 곧 시의 재정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세입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축산기술 심화교육을 실시하며, 3월 4일부터 20일까지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심화교육은 축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농가에 전달하고, 질병 예찰과 사양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계획번식 관리, 질병 예찰 방법, 완전혼합사료(TMR) 급여법, 조사료 재배기술, 송아지 질병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이 포함된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농가별 맞춤 분석과 문제 진단 능력 향상, 축산 품목별 기술 수준 제고, 영주 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 신청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축산업 종사자 또는 축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이메일, 팩스, 우편,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축산과 축산지도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인철 축산과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과 가축 질병 등으로 축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