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청년이 운영하는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주방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의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남구는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청년 외식업소 클린주방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주방시설의 노후 조리장 구조 개·보수, 천장·벽면·바닥 타일 교체 등 환경 개선과 함께, 환풍기·후드·덕트 등 노후 환기시설의 보수 및 교체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남구 내 일반음식점 중 영업기간 1년 이상, 100㎡ 이하 업소 10곳이며, 만 18세에서 39세 사이 청년 영업주가 우선 선정된다. 신청은 남구청 위생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청년 외식업소 클린주방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외식업계에 활력을 제고하여 외식산업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지원이 필요한 업소에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청이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4개 기관과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참좋은 재가노인돌봄센터(대표 이영미), 햇빛 재가노인돌봄센터(대표 안창배), 물리치료사회 대구광역시회(대표 장권욱), 위캔방문운동센터(대표 김동우)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통합돌봄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사지원, 의료기관 및 관공서 동행,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남구청은 이들 기관의 연계와 협력을 조정하며 사업 전반을 관리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일상에서 가사와 동행을 돕고, 방문운동을 지원한다면 어르신과 장애인 생활의 작은 변화로 대상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청은 남구청 종합민원실과 가톨릭대학교병원 2층 스텔라관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 모델로 교체했다고 11일 알렸다. 기존에 사용되던 무인민원발급기는 2017년에 도입된 이후 속도가 느려지고 터치 인식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교체된 발급기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 기능이 강화됐다. 점자 모니터와 음성 안내 시스템이 추가됐으며, 화면 높이 조절과 큰 글씨 화면 지원 등 다양한 접근성 개선이 이루어졌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신형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후 주민 편의를 위해 추가적인 교체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김강록, 김도엽, 이무훈 세 작가가 참여하는 'A3 컨템포러리 알고리즘 展'이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대덕문화전당 제1, 2, 3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세 명의 작가는 현대 미술이라는 공통된 주제 아래 각자의 예술적 해석과 알고리즘을 선보인다. 김강록 작가는 제2전시실에서 아지랑이의 에너지와 생명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과 빛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를 전시한다. 김도엽 작가는 제3전시실에서 유화물감을 대형 캔버스에 입체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빛이 시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무훈 작가는 제1전시실에서 나무, 꽃, 바다 등 자연을 소재로 인간의 삶을 반추하는 다층적 시선의 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가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작품들은 독립적이면서도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하나의 예술적 공간을 완성한다. 서로 다른 창작 방식이 만나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관람객이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4월 4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한다. 공희경 대덕문화전당 관장은 "하나의 주제 속에 3인 작가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대덕문화전당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지난 19일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의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과 비대면(줌)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구는 이 자리에서 방문의료돌봄센터의 운영 방안을 소개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안내했다. 남구가 도입하는 방문의료돌봄센터는 별도의 시설 설치 없이 기존 방문진료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이다. 이 모델은 의사 단독 방문에 의존해 진료의 연속성이 부족했던 일차방문진료의 문제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에게만 제한됐던 재택의료센터의 접근성 한계를 동시에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의료돌봄센터는 민간 의료진(한의사·의사)과 공공 인력(간호·복지 공무원)이 함께 의료돌봄팀을 구성해 진료, 간호, 복지 연계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는 등급과 관계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의료기관의 공모 신청은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신경북뉴스]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7일 어르신봉사단과 함께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한 EM흙공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어르신봉사단 회원들은 EM(유용미생물), 황토, 쌀뜨물 등을 섞어 친환경 흙공을 직접 만들었다. 이 흙공은 하천에 투입될 경우 미생물 활성화를 통해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여자들은 흙공을 만드는 과정에서 협동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완성된 흙공은 일정 기간 발효를 거쳐 지역 하천 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르신봉사단은 "작은 활동이지만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창지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 "어르신 봉사단의 참여로 지역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와 주거를 결합한 인큐베이팅하우스 ‘이룸채’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룸채’는 대명복개로3길 57에 위치해 있으며, 60세 이상 70세 이하의 무주택 1인 세대 중 배우자가 없는 이들이 신청할 수 있다. 타 지역 거주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 시설은 입주자가 한 건물에서 생활하며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에 참여하는 주거지원형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모집 대상은 총 4세대이며, 보증금 300만원과 월 임대료 15만원이 책정된다. 기본 거주 기간은 2년이고,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는 ‘명덕빵앗간 Fresh’ 공동체사업단에서 샐러드 제조 및 판매 업무를 맡게 된다. 남구는 입주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월 임대료 15만원 전액을 별도로 적립해 퇴거 시 ‘자립축하금’으로 지급한다. 2년 거주 시 360만원, 4년 거주 시 72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평일 근무시간 중 남구청 복지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입주자 4명과 예비 입주자가 선정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룸채는 주거, 일자리, 돌봄을 아우르는 전국 최초의 모델로, 어르신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18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 납세자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에 표창패를 받은 인물은 삼성라이온즈 소속 야구선수 구자욱으로,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공로가 인정됐다. 남구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납부액이 개인 1천만원 이상 또는 법인 5천만원 이상인 납세자 중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이들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선정된 유공 납세자에게는 2년간 세무조사 면제, 1년간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와 선한 영향력으로 남구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활기찬 명품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12일 전인병원 8층 강당에서 산불에 취약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남구 보건소, 남구청, 중부소방서, 전인병원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최근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전인병원처럼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시설은 산불 발생 시 인명 피해가 클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훈련은 실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각 기관별 역할 수행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토론하는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병원 내 대피계획과 환자 이송 체계의 사전 점검이 이뤄졌으며, 기관별로 필요한 협조 사항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훈련 중 발견된 개선점은 의료기관의 대피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산불 발생 시 의료기관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발주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를 도입하고 3월부터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 이 제도는 건설재해 예방 전문가를 활용해 사업장 내 위험요소를 미리 찾아내고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남구는 지난 2월 산업안전보건 분야 자격과 실무경력을 갖춘 민간 전문가 2명을 안전보건지킴이로 위촉해 현장 중심의 점검체계를 구축했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연말까지 남구가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매달 1~2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사항을 지도한다. 3월 17일에는 봉덕2동 신천둔치 지하통로 연결공사 현장에서 안전점검이 진행됐다. 점검 항목에는 작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사전 발굴, 추락사고 예방 조치 확인, 안전수칙 준수 여부, 해빙기 붕괴사고 대비 위험요인 점검 등이 포함됐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