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2025년 대구시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감염병 교육 참여도, 신종 감염병 훈련평가, 감염 예방 홍보, 법정감염병 신고 기한 준수 등 4개 지표에 대해 감염병 대응 업무 전반을 심사했다. 수성구는 감염병 예방 환경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신속한 역학조사, 교육기관·취약시설 대상 예방 교육 운영 등 실효성 높은 대응 전략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수성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선제적 감염병 대응과 예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 정경은 의원(파동, 지산1·2동, 범물1·2동)은 지난 11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설계와 디자인의 필요성을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정경은 의원은 폭염과 한파, 가뭄과 홍수 등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이 도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경우 도시의 안전뿐 아니라 경제적 손실과 생존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기후위기에 취약한 도시 구조를 그대로 둘 수 없다는 문제의식을 분명히 했다. 이어 정 의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 전반의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도시 설계의 핵심요소로 탄소중립, 기후회복 탄력성, 자연 기반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수성구의 온실가스 배출 구조를 살펴보면 건물 부문이 61.6%, 수송 부문이 31.5%를 차지하고 있다며, 건물 부문에서의 감축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공공건축물부터 제로에너지 건축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태건축 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 박영숙 의원(문화복지위원회)은 지난 11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급증하는 간병 부담과 통합돌봄체계의 준비 부족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월 370만 원에 이르는 간병비 부담으로 간병자살·간병살인 등 심각한 사회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며, “수성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도 277개에 불과해 다른 구보다 현저히 부족한 만큼,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년 3월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서도, 수성구가 시범사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담조직·전담인력 배치,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필수 기반 조성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법 시행 이후 수성구의 통합돌봄 우선 지원 대상자가 약 1만 8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수성구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청장에게 △간병비 부담 완화 대책 △통합돌봄 시행 준비 현황 △전담조직·전담인력 구성 계획 △의료기관 협력 방안 △중장기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관(관장 수안 스님)은 지난 13일, 한 해 동안 청소년들과 함께한 활동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2025년 성과공유회 ‘청소년과 함께한 날들’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수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이 경험한 성장 과정과 성취를 돌아보고, 청소년수련활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사,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올해 9월 열린 ‘2025 수성못페스티벌 전국 청소년댄스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언코드(UN:CODE) 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언코드(UN:CODE) 팀’은 비틀즈(The Beatles)의 명곡 ‘렛 잇 비(Let it be)’에서 영감을 받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소년만이 지닌 에너지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상영된 청소년활동 영상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출연해, 올해 주요 사업을 단순한 나열이 아닌 이야기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기획부터 연출, 촬영까지 전 과정에 수련관 구성원이 함께 참여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보건소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1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정보 통신 기술(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연구 포럼’에 참석해,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사업 운영 우수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정보 통신 기술(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는 40~60대 중장년층 만성질환자를 주요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채움건강’ 앱(APP)과 스마트기기(활동량계·혈압계)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체육지도자, 상담사)가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해당 사업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3년 차 연구 사업으로, 현재 전국 31개 보건소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 시대, 만성질환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보건소의 도전’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연구 방향과 현장 우수사례, 학계 연구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한 만성질환관리 모델의 연구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공공 보건의료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AI 기반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행태 개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수성구는 ▲생활터 중심의 건강클럽 운영 ▲대상자 맞춤형 과제 부여 ▲대면·비대면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모델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홀몸 어르신과 만성질환 증가라는 지역적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서비스 참여를 독려하고, 대상자의 요구도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건강행태 개선율 등 주요 건강지표가 향상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의 건강 변화와 건강생활 실천을 실제로 이끌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정경은 의원(도시환경보건위원회)이 지난 12일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최한 「2025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기초 의원 부문 ‘친환경 최우수 의원상’을 수상했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2009년부터 매년 지역 의정활동 평가를 통해 친환경 정책 추진에 두드러진 성과를 낸 지방의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250여 지방의회 소속 3,500여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총 34명(광역 8명, 기초 26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전체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 다양한 지표가 종합적으로 반영되었으며, 기존의 환경 개념(물, 대기, 폐기물, 기후변화 등) 뿐 아니라 에너지·안전·건강·조경 등 국제적 환경 개념을 확장하여 적용해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정 의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전방위적 친환경 의정활동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이다. 정 의원은 ‘수성구를 순환 경제 사회 선도 도시로’, ‘자원순환과 공동체 문화 형성에 관하여’ 등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환경 의제를 꾸준히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2025년 가족 화합의 장 행복 드림(Dream) 가족의 밤’을 개최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뚜비 포토존’ 및 인생네컷 사진 촬영, 시상식, 매직 버블쇼, 가족 공감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시상식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후원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행사 하이라이트인 매직 버블쇼는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드림스타트가 수성구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아이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가족 역량 강화를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비혼·저출생 시대에 변화하는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수성 가족사랑 레시피 공모전’ 수상작품집을 발간했다. 이번 작품집은 한 지붕 아래 살면서도 각자 바쁜 일상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순간이 줄어드는 현실을 돌아보고, 가족이 함께하는 밥상이 지닌 회복의 힘에 주목해 기획됐다. 단순한 요리 레시피를 넘어, 음식에 담긴 기억·온기·삶의 풍경을 통해 가족의 서사와 정서적 자산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수상 가족 10팀은 각자의 삶이 스며든 10가지 음식을 소개하며, 세대 간 전해 내려온 손맛과 생활의 지혜, 가족 간의 마음을 풀어냈다. 누군가의 손맛은 시댁과 친정을 잇는 이야기로 이어지고, 또 다른 음식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품은 가족의 정서를 담아내는 등, 저마다의 사연은 달라도 모두가 ‘가족을 기억하는 방식’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한 그릇의 음식에는 각 가정이 걸어온 시간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며 “이번 작품집이 가족이 서로를 더 가까이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온기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장려상, 2023년 대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이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갖춘 모범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2018년 제정된 상으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며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수성구는 복잡한 결산 정보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결산서’를 제작하고,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회계·재정 정보 공시 등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결산 주요 현안과 지적 사항에 대한 해소 방안을 마련해 부서별로 공유하고, 매년 회계실무 지침서를 제작·배부하는 등 체계적인 실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결산·회계·계약·보조금 등 분야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감사 지적 사례의 재발 방지에도 힘써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재정 정보의 접근성과 회계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