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 CCTV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이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신속히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2월 2일, 치매를 앓고 있던 어르신이 실종된 상황에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은 지능형 영상 검색 시스템을 활용해 이서면 고철리 버스정류장에 있는 어르신을 찾아냈다. 관제요원은 즉시 경찰에 해당 사실을 전달했고, 경찰은 어르신을 무사히 가족에게 인도했다. 청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이번 사례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하다겸 안전총괄과장은 "청도군은 앞으로도 CCTV통합관제센터와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감사장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푸른가요대학 회원들이 대구 남구청에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푸른가요대학(회장 김질득)은 지난 24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남구청을 찾아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회원들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김질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푸른가요대학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남구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AI 활용 및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AI 기술을 행정업무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첫날에는 드림피아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신 AI 트렌드 이해 및 행정 활용'을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이어 3월 3일부터 6일까지 정보화교육장에서 2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보도자료 작성, AI 기반 발표자료 기획과 생성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AI는 공직자에게 필수 역량이 됐다"며 "공직자들이 AI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TV CHOSUN이 새로운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을 3월 14일 밤 10시 30분에 선보인다. 이 작품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사건과,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닥터신'은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로,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작은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담당한다. 이번 드라마는 피비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몰입감, 그리고 이승훈 감독의 연출력이 결합해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예고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이 교차하는 '뇌 체인지'라는 소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포스터에는 신주신(정이찬 분)이라는 천재 뇌수술 권위자의 손이 누군가의 뇌를 향해 뻗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끝에서 뇌로 향하는 빛줄기는 욕망과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낸다. 특히 포스터에는 "신의 영역을 침범한 위험한 수술이 시작된다"는 문구가 삽입돼, 극의 파격적인 전개를 암시한다. 무채색의 어둠 속에서 드러난 신주신의 손은 사랑하는 사람의 몸에 다른 영혼이 깃드는 상황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티저 포스터를 통해 '닥터신'의 본질과 독특
[신경북뉴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김용빈이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무대를 선보였다. 2월 27일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과 선 손빈아가 진선 대결을 펼쳤다. 김용빈은 현미의 '보고싶은 얼굴'을 선택해 어린 시절부터 익숙했던 멜로디로 감정을 표현했다. 그는 "할머니가 이 곡을 자주 부르셨다"며 곡 선정 이유를 밝혔다. 무대가 끝난 뒤, 출연진들은 "짠한 마음이 들었다", "할머니가 떠올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손빈아는 송골매의 '처음 본 순간'을 불러 무대 분위기를 전환했다. 그는 소년미를 강조하며 밝고 경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출연진들은 "밝은 노래도 잘 어울린다", "설레는 감성이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김용빈은 그리움을, 손빈아는 첫 만남의 설렘을 각각 무대에서 표현했다. 두 사람의 상반된 감정이 진선 대결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2월 26일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6.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이는 전주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11주 연속 동 시간대 및 목요일 예능, 주간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17.7%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번 시즌은 TOP5 체제로 운영돼 경쟁이 한층 치열했다. 실시간 문자 투표가 준결승부터 도입되며 시청자들의 참여 열기도 높아졌다. 준결승전 미션은 정통 트로트 곡으로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점 2,500점 만점 중 마스터 점수 1,600점, 국민대표단 200점, 온라인 투표 2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500점이 배점됐다. 참가자들은 각자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유미는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을, 이엘리야는 이미자의 '황혼의 블루스'를, 염유리는 신세영의 '전선야곡'을, 윤태화는 나훈아의 '망모'를, 허찬미는 김상배의 '안돼요 안돼'를, 이소나는 주병선의 '칠갑산'을, 윤윤서는 안정애의 '대전 부르스'를, 홍성윤은 조항조의 '정녕'을, 길려원은
[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5일부터 선거운동에 인공지능 기반 딥페이크 활용이 금지된다고 알렸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일 90일 전부터 적용되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정당과 입후보예정자, 지방자치단체 등에 관련 제한 및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예방과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간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고, 과열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선거일 전 90일부터 여러 행위를 제한한다. 이 기간 동안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제작, 편집, 유포, 상영, 게시하는 딥페이크 영상이나 음향을 선거운동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AI 생성물임을 표시했는지와 관계없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선거운동은 모두 금지된다. 또한, 3월 5일부터 후보자와 관련된 저서의 출판기념회 개최가 금지되며, 다른 사람이 저술한 경우라도 후보자와 연관이 있으면 출판기념회를 열 수 없다. 국회의원과 지방의회의원은 같은 시점부터 직무와 관련한 보고회, 집회, 축사, 인사말 등을 통해 의정활동을 선거구민에게 알릴 수 없다. 다만, 문자메시지나 SNS,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의정보고는 상시 가능하다. 정당이나 후보자의 명의를 내
[신경북뉴스] 성범죄자 신상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관리가 강화된다. 법무부와 경찰청은 성범죄 재범 방지를 위해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에 대한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에 따라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는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대면 점검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거주 여부를 면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하고, 등록된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지 현장에서 검증한다. 또한, 소재불명 성범죄자를 집중적으로 찾기 위해 반기별로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실거주지 정보가 등록 내용과 다를 경우, 국민 누구나 '성범죄자 알림e' 누리집을 통해 정보 정정을 요청할 수 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는 '성범죄자 알림e'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경북뉴스] 2026년 KBO 시범경기에서 몇몇 경기의 시작 시간이 조정됐다. 이번 조치는 선수들이 야간 경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고, 경기 이동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고려한 결과다.
[신경북뉴스] 해남군이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을 개최하며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해남군은 지난해 1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87,767㎡ 규모의 부지에 해남 스포츠파크를 조성했다. 이곳에는 정규 규격의 야구장과 축구장, 야구와 축구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 웨이트트레이닝장 등 다양한 스포츠 훈련 시설이 마련됐다. 사계절 내내 훈련이 가능한 실내연습장도 추가로 건립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2024년 2월 KBO와 남해안벨트 사업 협약을 맺고, KBO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야구팀 동계전지훈련을 위한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 등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허구연 KBO 총재는 준공식에서 "기후가 온화한 해남군에서 많은 유소년 팀과 야구 단체들이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등을 통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BO는 해남군이 전라남도 남해안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야구장 완공에 도움을 준 허구연 총재와 야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해남 스포츠파크 준공이 지역 스포츠마케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