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회장 김선식)는 지난 23일 점촌전통시장 일원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주먹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국가 안보 의식을 강화하여 전후세대에 전쟁의 참상과 우리 민족의 현실을 돌아보게 하여 호국보훈의 정신을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거나 왕래하는 많은 문경시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였다. 시민들은 6.25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실제 먹었던 주먹밥을 나눔받으며 굶주렸던 전쟁 당시 참상을 되새기고, 전쟁을 직접 체험하지 못한 전후 세대는 당시의 주식이었던 주먹밥과 보리개떡, 미숫가루 등을 맛보며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식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회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주먹밥 나누기 행사가 많은 시민들에게 잊어서는 안되는 가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호국정신과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경시=신경북뉴스]□ 박열의사기념관(이사장 서원)은 6월 21일(토) ‘부모님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을 현장 답사 하였다. □ 금번 답사는 지난 4~5월 매주 토요일,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부모님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1~4기로 진행된 프로그램 총참가자 160명 중에서 신청을 받아 80명이 이날 답사에 함께 하였다. □ 또한 이번 답사는 4~5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문경지역 외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현충시설을 답사함으로써 독립운동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 되었다. □ 이날 참가자들은 가족이 함께 독립기념관을 방문하여 ‘겨레의 함성’, ‘평화누리’, ‘나라되찾기’ 등 독립운동에 대한 다양한 전시물을 둘러보고, ‘함께하는 독립운동 체험관’에서 체험활동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이 이번 답사를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시=신경북뉴스]문경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을 비롯한 국장, 실단과소장, 읍면동장, 팀장 등 간부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의 청렴리더십을 강화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정희정 전문강사를 초청해 맞춤형 강의가 진행됐다.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은 청렴 연극과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순서로는 공직사회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갑질’ 사례를 다룬 연극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으며, 이어진 특강에서는 직장 내 갈등 유형과 대응방안,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 리더로서의 역할 등에 대해 실천 중심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시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약속”이라며 “간부공무원 한 분 한 분이 모범이 되어 조직 전체에 청렴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19일 저녁 7시 중앙공원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중앙공원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된 공원 55,653㎡를 재정비하여 산책로 정비, 주차장 정비, 배드민턴장신축, 물빛마당 조성, 진입광장조성, 스카이워크 설치, 전시부스 설치, 경관조명, 시계탑 등 조성하였다. 준공식 당일에는 지역예술인들과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스카이워크 경관조명을 필두로 아름다운 경관조명, 시민들의 축하가 모두 어우러져 더욱 뜻깊은 준공식이 되었다. 중앙공원이 새롭게 정비됨에 따라 구도심의 노후된 공원을 문화공원 특색에 맞는 문화예술공원으로 새단장하여,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산책, 여가, 문화활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공원 이용이 가능해져 구도심의 랜드마크 및 지역사회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구도심의 중앙공원이 새롭게 명품공원으로 재정비되어 단순한 의미의 공원을 넘어 시민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신경북뉴스] 지음묵연회(회장 이종진)에서 준비한 제8회 지음묵연전이 오는 6월 24일부터 갤러리문경(점촌1길 14-6)에서 29일까지 개최된다. 지음묵연회는 ‘지음(知音)’이라는 말처럼, 예술들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깊이 있는 소통을 지향하는 단체로 한국 화단의 중진 작가인 심천 이상배 선생의 문하생들이 모여 문인화의 정신을 배우고 익혀 개인의 수양 및 문경 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졌다. 이번 전시는 지음묵연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자리로, 문인화·서예·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고전의 멋과 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유하여 전통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종진 지음묵연회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서예와 문인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전통 예술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꾸준한 예술적 탐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한국 전통 예술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전통 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신경북뉴스]□ 호서남초등학교(교장 노선하)는 6월 16일(월) ~ 6월 20일(금) 5일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부모 초청 늘봄학교 공개수업’을 실시한다. □ 학부모가 직접 늘봄학교의 교육 내용과 활동 모습을 참관하여 프로그램의 수준을 높이고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공개수업은 6월 16일 한자 속독, 배드민턴, 축구 프로그램 공개를 시작으로 감성캘리그라피, 바이올린, 배드민턴, 아동요리, 영어노래, 창의과학실험, 클레이아트, 키성장 외발자전거 등 13개 부서, 국악 8부서 총 21개 부서의 수업이 공개된다. □ 학부모들은 늘봄학교의 다양한 부서에서의 실제 교육 내용을 참관하며 자녀의 참여 모습과 호서남초등학교의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 5학년 이○○학생 학부모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선생님들이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고 아이의 특기·적성을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호서남 늘봄학교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사교육비가 절감되어 매우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경시=신경북뉴스]문경시는 지난 18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2025 문경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인 기업 30개 사와 구직자 8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현장에서 구직자들과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총 159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94명이 1차 면접에 합격하였으며, 이 중 4명은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되면서 박람회의 효과를 입증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구직자의 경우, 워크넷을 통한 취업 상담서비스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의 경기침체속에 위축된 고용환경을 극복하고 청년을 비롯한 구직자들과 기업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현장감 있는 밀착 지원을 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인기가 좋았던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와 새롭게 추가된 지문적성검사, 스트레스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별도 마련돼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의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에 대한 안내 및 현장 채용에 대한 도움을 주면서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그리고 청년 창업지원으로 지역에 정착한 고결 구자원 대표, ㈜리플레이스 도원우 대표가 초빙되어 청년들을
[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인스타그램 기반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로케이션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문경시의 주요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를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팔로워 3만 명 이상을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와 전문 촬영감독 등 총 11명이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았다. 팸투어 코스에는 사극 오픈세트장과 쌍용양회 문경공장, 그리고 일반에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영화·드라마 촬영 시 인상적으로 연출될만한 장소들을 방문했다. 특히 문경버추얼스튜디오에서는 인플루언서가 가상배경 LED 월에서 첨단 기술이 적용된 촬영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인플루언서들은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독특한 촬영 인프라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각자의 색깔로 콘텐츠를 제작해 SNS를 통해 전국에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문경시는 이번 행사로 제작된 콘텐츠들을 향후 드라마·영화 등 영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도시로서의 문경의 매력을 널리 알려, 로케이션 유치와 관광객 유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18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청소년안전망 2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은 관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하여 위기청소년에게 상담, 보호, 교육,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안전망시스템으로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를 관내 청소년관련기관 실무자들로 구성하고 있으며, 실무위원회 회의를 통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사례 특성에 따른 연계 방안 모색과 협의 등 자문기구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번 실무위원회 사례분과회의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청소년이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서옥자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관련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앞으로도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사회 내 허브역할을 하며 위기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문경시에서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
[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17일 호계리(오전)와 우로1리(오후) 마을회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의 올해 12번째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문경시는 2025년 상반기 동안 총 12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지적민원 현장상담을 운영한 결과, 총 36건의 민원을 접수 및 상담하였으며, 이 중 57필지에 대해 토지이동 신청, 지목변경, 합병 등 실질적인 행정처리 및 상담 지원을 완료하였다. 이번 현장상담은 지리적 접근이 어려운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추진되었으며, 사전 안내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상담·처리가 가능하도록 관련 자료를 함께 검토하여 민원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령 농촌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지적 민원서비스'의 실효성이 확인되었으며, 현장에서 직접 측량 가능여부, 토지이용계획, 분할 가능성 등을 안내함으로써 주민 만족도 향상과 토지행정 신뢰 구축에 기여했다. 한편 문경시는 6월 호계면에 이어 7월에는 문경읍을 방문해, 읍·면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적 민원 현장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