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송군의회가 제286회 임시회를 지난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청송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안,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사업 군관리계획 변경안 의견청취,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이 심의 및 의결됐다. 2026년을 여는 첫 회의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 과정에서 의원들이 관리계획의 필요성에는 동의하면서도, 절차상 하자 발생 가능성을 지적하며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신중하고 철저한 집행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또한, 의원 발의로 상정된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청송군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 청송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됐다. 심상휴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2026년이 청송군의 밝은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송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더 살기 좋은 청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위반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청송군선거관리위원회 이민호 사무과장이 맡아,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법령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선거 시기에 따라 제한되거나 금지되는 기부행위, 선거운동 관여 등 실무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직무상 지위를 이용한 선거 개입 행위의 금지 등 공직자의 엄격한 중립 의무가 재차 강조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선거의 공정성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에서 출발한다"며 "사전 교육과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을 예방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2026년까지 재난안전과 교통정책 분야에서 '위기에 든든한 청송, 이동이 편리한 청송'을 목표로 네 가지 전략을 마련해 추진에 나섰다. 청송군은 먼저 재난 예방에 중점을 둔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재난·안전교육을 확대하고, 100여 곳의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보완한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사회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군민안전보험도 갱신해 자연재해로 인한 상해·사망 등 38개 항목을 보장함으로써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 자연재난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도 구축한다. 청송군은 비상대응체계 정비와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인 덕리3지구, 금곡지구, 기곡지구에 각각 예산을 투입해 재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 이와 함께 청송읍지구와 안덕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를 신청하고, 소하천·지방하천 정비 및 복합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질서 확립과 복지 서비스 확대에 중점을 둔다. 불법 주·정차 근절을 통해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교통봉사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간다. 무료버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월 26일 농촌인력지원센터 발대식을 연 뒤, 3월 3일부터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의 운영을 시작한다. 이 센터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울진군은 지역 내 이동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북부와 남부 두 권역으로 나누어 센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울진군은 10억 3천여 만 원의 예산을 들여 1,809농가에 9,085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근로자 일당을 8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올려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이 중 보조금은 2만 5천 원에서 3만 5천 원으로, 자부담은 5만 5천 원으로 유지됐다. 올해는 10억 1천 2백만 원의 예산이 확보됐으며, 두 개 센터에서 총 60명의 인력이 운영된다. 3월에는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가 통합 운영을 맡고, 4월부터는 남울진농협 온정지점이 남부 권역을 분리해 운영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3월 3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와 66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위험 요인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보충식품 패키지 제공과 함께 맞춤형 영양교육, 상담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울진군에 거주하며 가구 중위소득 80% 이하,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이들로,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부족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66개월 이하 영유아가 해당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울진군보건소 1층 영양플러스실에 방문 예약 후, 보건소에서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영양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경상북도, 안동시, 의성군, 그리고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와 함께 첨단재생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 공동 개발, 재생의학 분야의 국제 연구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 등이 포함됐다.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은 생체 조직과 미세 센서가 결합된 시스템으로, 포항 지역의 국가연구 인프라와 연계해 연구개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분야다. 협약식 이후 프라운호퍼 연구소 관계자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지역의 첨단 바이오 연구시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포스텍, 한동대학교 등 연구진과 함께 향후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포항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재생의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는 1987년 설립된 독일 연구기관으로, 생체의료공학과 테라노스틱스 분야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주부·어린이 기자단의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기자단은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과 포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부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선발 결과, 어린이 기자단 23명과 주부기자단 19명이 함께하게 됐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기사 작성에 관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지난해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한, 올해 기자단의 운영 방향이 안내되고, 참가자들은 퀴즈와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1년 동안 기자단은 매월 주어진 주제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고, 각종 행사와 축제 등 지역 현장을 취재할 예정이다. 작성된 기사들은 기자단 카페에 게시되며, 이 중 우수 기사로 선정된 내용은 시정 소식지 '열린포항'에 실린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기자단의 활동이 시정과 시민 사이의 소통을 돕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포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홍보 메신저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 여성자원봉사단이 27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평생학습관 조리실에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직접 준비했다. 완성된 음식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총 50가구에 전달됐다. 이 봉사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며,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정정애 여성자원봉사단 회장은 "따뜻한 국 한 그릇, 반찬 한 가지만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봄의 활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올해도 단원들의 진심을 담아, 영천 곳곳에 기분 좋은 나눔의 향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정경자 평생학습관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누군가에게는 오늘을 살아갈 큰 힘이 된다"며,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걷는 나눔의 길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농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에 참여하는 농가주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와 수확기 등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노동력이 필요한 농·어업 분야에서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이 제도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올해부터 변경된 산재보험, 임금체불 보험, 근로자 상해보험 등 3대 보험의 가입 의무와 절차, 보장 내용 등을 표로 정리해 농가주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2026년부터 적용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주요 변경점과 근로·체류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제공됐다. 농가주들이 현장에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혼선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인권침해 예방 교육과 영농기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 교육도 병행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안전 확보에 힘썼다. 영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영천 농업 현장에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신경북뉴스] 영천학사는 27일 2026년도 신입생 52명을 맞이하는 입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근 영천학사장과 영천시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입사생들에게는 학사 운영 방식과 생활 수칙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2025년도 학사생 중 선행우수자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고, 2026년도 자치회 임원에게는 임명장이 전달됐다. 영천학사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1·2호선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영천 출신 대학생들에게 저렴한 숙식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26년도 학사생 모집에는 76명이 지원했고, 심사를 거쳐 52명이 최종 선발됐다. 영천학사는 입주 전 대청소를 실시하고, 매일 아침과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등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방기경 인구교육과장은 "영천학사에 입사한 순간부터 여러분은 영천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주역"이라며, "영천시와 영천학사는 여러분이 큰 꿈을 찾고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