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문화원이 주최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안동의 전통 민속과 현대적 미식 콘텐츠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체류형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더본코리아가 참여하는 대형 먹거리존 ‘동아시아 미식마당’이 조성돼,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아시아 미식마당’은 한․중․일 3국의 음식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한국 10개, 중국 5개, 일본 5개 등 총 20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외부에는 바비큐와 소시지 체험 부스도 마련돼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축제 기간 중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셰프테이너 3인이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흥행을 돕는다. 5월 2일 데이비드 리(양식)를 시작으로 3일 임태훈(중식), 5일 김민성(일식) 셰프가 각각 축제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동아시아 미식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미식의 깊이를 더하는 ‘스타 셰프의
[신경북뉴스] 경북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그리고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및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공식 개회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식전 행사로는 안동과 예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과 지역 예술단의 활기찬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인기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대회의 시작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공식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주제공연 ‘하늘과 땅 그리고 人’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수가 하나가 돼 만드는 조화로운 무대로 꾸며져,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경북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육상과 배드민턴 그리고 탁구와 역도 등 총 13개 종목이 안동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선수들은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탈춤공원과 중앙선1942안동역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행사를 개최한다.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 가는 안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중․일 3국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안동의 대표 봄 축제인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와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1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에서 열린다. 3국의 문화 공연과 함께 트로트 가수 장민호,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화려한 축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스타셰프와 종부의 손맛으로 만나는 동아시아의 미식 행사 기간 동안 3국의 전통음식을 한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동아시아 전통음식 페어’가 운영된다. 특히 여경래(중식), 오세득(한식), 장호준(일식) 등 국내 정상급 스타셰프가‘닭’을 주제로 안동 특산물을 활용해 각국의 특별 레시피를 선보이는 쿠킹 토크쇼가 관람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또한, 안동 종가의 내림 손맛을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봄기운이 절정에 이르는 5월을 맞아 전통과 자연, 감성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록이 짙어지는 계절,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안동은 ‘낮에는 전통, 밤에는 감성’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돌아보는 ‘에듀투어’ 안동 관광의 핵심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바탕으로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에듀투어’다.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은 전통 한옥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2시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퇴계 이황의 학문과 삶이 담긴 도산서원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연계해, 체류형 전통 예절과 인성 교육을 결합한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당일형부터 2박3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인 극락전을 보유한 봉정사와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을 소장한 한국국학진흥원 역시 놓칠 수 없는 필수 교육 코스로 손꼽힌다. 밤에 피어나는 감성, ‘안동 월영교’와‘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도내 2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예천군은 △게이트볼 △배드민턴 △슐런 △역도 △육상 △탁구 △파크골프 △한궁 등 8개 종목에 총 69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그동안 기량을 닦아온 선수단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는 한편, 장애를 극복하는 스포츠 정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이 도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화합의 장으로, 도내 장애인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를 개최한다. ‘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곤충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곤충 사진 전시, 어린이 맞춤형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야외무대에서는 레크리에이션, 버블쇼 등 공연이, 곤충생태원 일원에서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관, 다양한 희귀 곤충 표본과 사진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노레일과 다양한 놀이시설도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오는 5일,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곤충계의 아이돌’ 유튜버 에그박사팀이 무대에 올라 곤충 퀴즈와 게임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꿀뜨기, 페이스 페인팅, 의상 체험, 비눗방울 놀이 등 상시로 즐길 수 있는 체험들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도윤 곤충연구소장은 “곤충이라는 특색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교육과 체험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후 3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CEO를 접견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흐름과 앞으로의 변화 방향, 그리고 책임 있는 AI 활용과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하사비스 대표는 2016년 이세돌 9단과의 역사적인 '알파고' 대국을 총괄한 분이고, 단백질 구조 예측 AI 모델 '알파폴드' 개발의 공로로 2024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석학이다. 이번 면담은 이 대통령이 추진해 오고 있는 글로벌 행보의 연속선상에 있다. 지난 해 10월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를 만났고, 작년 11월에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APEC계기에는 'AI 이니셔티브'를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했고, 최근에는 WHO, UNDP, ITU 등 국제기구와 함께 한국에 '글로벌 AI 허브'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인도네시아와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구성에도 뜻을 같이했다. 이렇게 글로벌 AI 산업을 주도하는 리더들이 한국을 찾아오는 이유는 명확하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7일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에서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산시 클라우드 역량 강화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에서 운영 중인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클라우드의 기본 개념부터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경산시 클라우드 구성, 통합계정 운영, 웹 방화벽, 접근제어, 백업, 모니터링, 시스템 기동 메뉴얼, 정기 점검까지 실제 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클라우드의 개념을 설명하는 데서 나아가, 담당자가 실제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산시가 운영 중인 클라우드 시스템의 현황을 살펴보고, 계정 관리 방법과 보안 설정, 데이터베이스 접근 관리, 자료 백업, 24시간 모니터링 등 주요 운영 절차를 교육받았다. 경산시는 현재 주요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상서버, 백신, 자료 백업 공간, 개인정보 보호 기능, 웹·데이터베이스 운영 프로그램 등을 함께 관리하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보안 강화에 힘쓰고 있
[신경북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GTX A・B・C노선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 사업의 주요 건설사 대표들에게 추진 과정에서 국민의 안전을 항상 1순위에 둘 것을 당부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외곽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A노선 수서~동탄구간 개통(’24.3)에 이어 ’24년 말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며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통한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국민들로부터도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현재는 단절 되어있는 A노선의 서울역~수서역 구간을 약 10분만에 연결하는 ‘삼성역 무정차 통과’와, 최근 중재 판정으로 공사비 문제가 해소되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C노선의 착공도 예정되어 있다. 김윤덕 장관은 각 사업의 대표 시공사로부터 각 노선의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A노선에 대해서는 “올해 서울역~수서역 구간의 무정차 통과에 대비해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성능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우기에 대비한 수방 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8월 착공한
[신경북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5주 수급동향 점검 결과, 지난주와 특별한 변동 없이 농산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양파, 양배추, 당근 등 일부 품목은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시장격리, 정부 비축물량 출하 중단과 함께 소비 촉진(할인지원, 요리활용법 홍보 등)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 영향으로 생산비가 증가한 토마토, 참외, 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도 5월 할인지원 품목에 추가하여 소비 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쌀은 정부양곡 공급 이후 20kg당 62천원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주간 대여곡 공급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했으며, 점검 결과 정부양곡 공급을 통한 재고 확보와 계절적 소비감소 요인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산지쌀값은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 및 출하물량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가격이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계란과 닭고기는 정부 할인지원을 지속하고, 자조금을 활용한 닭고기 납품단가 인하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돼지고기는 자조금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