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를 본격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 오후 7시, 칠곡군 청년센터에서 ‘2026년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칠곡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 및 기업에 소속된 청년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청년 문제 발굴 및 의견 수렴 △정책 아이디어 제안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참여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청년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의견을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포항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제44회 청소년과학탐구 포항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2개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초등부와 중학부 학생들이 참가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 협업 역량을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예선대회에는 관내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융합과학 종목에는 초등학교 17개교와 중학교 19개교에서 총 82명의 학생이 신청했으며, 과학토론 종목에는 초등학교 19개교와 중학교 19개교에서 총 84명의 학생이 신청했다. 참가 학생들은 탐구와 토론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마음껏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각 종목별 12팀은 오는 5월 9일 본선대회에 진출할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더욱 심화된 탐구와 토론이 진행되며, 학생들이 미래 과학인재로서의 역량과 가능성을 한층 더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세외수입 및 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외수입 및 체납세 분야 토론회는 도내 시·군 세무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발굴한 세외수입 신규 수입원과 제도 개선 사례, 체납세 징수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과 전문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영천시 김민곤·조영흔 주무관은 ‘Smart 특허, New 세외수입’을 주제로 염화칼슘용액제조장치 상용화와 특허출원·등록, 민간이전을 통한 세외수입 창출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영천시 직원들이 이번 토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상 직원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수준 높은 세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7일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동부동·완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7일부터 시작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차 지급 대상자의 신청 집중에 대비해, 시민들이 긴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 권한대행은 지원금 신청·접수 준비 상황과 민원 대응 체계, 인력 배치 및 업무 처리 절차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접수 현장에서의 신청 절차와 시스템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상세히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생계 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에게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원활한 지급을 위한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접수하며, 첫 주에는 신청자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
[신경북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27일 학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영천시장학회 관내 대학 생활비 지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영천시장학회의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올해 로봇캠퍼스는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신입생 45명(각 110만원) ▲재학생 25명(각 50만원) 등 총 70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이와 함께 김현돈 교학처장이 우수 교수로 선정되는 등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로봇캠퍼스에 입학해 영천시로 주소를 이전하는 신입생은 본 장학금을 포함해 영천시 기숙사비 지원금 등 다양한 재정적 혜택이 제공돼, 학생들은 학비와 주거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다. 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영천시와 영천시장학회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복지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우수 인
[신경북뉴스] 지자체 간의 해묵은 ‘행정 칸막이’를 허물자 대구 관광의 새로운 흥행 공식이 탄생했다. 달성군은 수성구와 공동 기획해 지난 4일 첫선을 보인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가 내달 23일까지 예정된 16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다고 27일 밝혔다. 본격적인 운행과 동시에 이용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 든 것이다. 현재 예약 시스템에는 취소표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구·군청에는 추가 운행을 요청하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짧은 기간 내 완판 기록을 세운 비결은 독보적인 코스 구성에 있다. 숲속에서 동식물과 교감하는 달성군의 ‘네이처파크’와 도심 속 품격 있는 예술을 만끽하는 수성구의 ‘간송미술관’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은 것이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다. 자연 힐링과 예술 감상을 한데 묶은 이 코스가 주말 나들이를 갈망하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현장의 반응은 뜨겁다. 투어 참여객들은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알찬 코스가 돋보인다”, “입장료 혜택
[신경북뉴스] 영주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3층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41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는 청렴다짐 선서, 학교운영위원회 업무 연수, 2026학년도 영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단 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경철(영주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구성, 회의 운영 절차, 법령 및 불법찬조금 근절, 주민참여 예산의 이해, 반부패청렴교육 등에 대한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제고했으며, 선비 품성 함양 영주교육을 위한 단위학교 운영위원장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날 연수회에서 “학교 운영 중심에서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요구를 학교 교육에 적극 반영하여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선비 육성이라는 영주교육 방향에 부합되도록 황금다리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4일 의성 조문국박물관 강당에서 도내 구조・구급대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자살시도자 현장대응 및 직장 내 소통·공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시도자의 심리 상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상황극을 병행하여, 자살 위기 현장에 출동하는 구조・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자살예방 전문가인 문경정신건강복지센터 신명숙 강사가 참여해 자살시도자의 심리적 특성과 현장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교육에 참석한 대원들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위험 상황에서의 대화 방법과 대응 요령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직장 내 소통·공감 교육에서는 강은영 전문상담사가 조직 구성원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공감 역량 향상을 위한 강의를 실시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조・구급대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한편, 상호 존중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도내 13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는 연평균 1,562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고 유형은 낙상·추락 502건(32.1%), 교통사고 496건(31.8%), 열상 149건(9.5%), 기타 415건(26.6%) 순이었다. 사고 발생 장소는 도로 475건(30.4%), 가정 내 511건(32.7%), 기타 576건(36.9%) 순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로는 13세 190건(12.2%), 12세 175건(11.2%) 12세 이하 1,197건(76.6%)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가정 내 미끄러운 바닥 정비 ▲날카로운 물건 정리 ▲문틈 끼임 방지 등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야외활동 시 사전 안전 확보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외출 시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 교육이 필요하며 ▲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4월 28일 칠곡을 시작으로, 도내 9개 시군에서‘2026 청년발전소 - 청년 인생설계 학교’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청년발전소 - 청년 인생설계 학교’는 청년들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자기 탐구와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미래 설계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안정적인 자립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금융·재무 등 경제 상식에 대한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최근 청년들에게 금융·경제 상식은 생존과 자립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여겨지고 이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경제 강의에 대한 확대 요청이 많아 이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청년 CEO 공감 토크, 지역봉사,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커뮤니티 형성이 가능하도록 청년 간 네크워크 활동도 지원한다. 올해 운영 프로그램은 ▲청년 금융(주식 모의투자, 청년 통장・연금저축 활용법), ▲청년 경제(연말정산 절세, 보험 보장내용 비교 등), ▲청년 자립(청약 전략, 부동산 계약서 분석, 디지털 행정 서비스 활용), ▲청년 문화(청년CEO 공감 토크, 지역봉사, 버스킹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