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울진군민체육관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개인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과 순발력, 전략이 요구되는 스포츠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이 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의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며 전국 규모의 행사로 성장했다. 올해는 연예인탁구단이 참여하는 ‘핑퐁 나눔 챌린지’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 이벤트에서는 경기 결과에 따라 마련된 상금이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또한, 대회 기간 중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와 연계한 체험 및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울진군은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
[신경북뉴스]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월 2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가 먼저 보고됐으며, 이어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또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가 공유됐고, 기타 안건에 대한 토의도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읍·면의 특성을 반영한 협의체 특화사업 활성화 방안에 집중해 의견을 나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우철 실무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일에 실무협의체가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운 분들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실무협의체의 논의가 지역의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복지정책
[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북부동 분회가 25일 지역 내 식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북부동 관내 15개 경로당의 회장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6년도 경로당 사업계획과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경로당 보조금 집행에 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문수 북부동 분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각 경로당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노인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이 언제나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026년 통합 돌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연계 기관을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복지과가 주관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경북권역재활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양지기쁨병원 등 주요 협력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방문을 통해 각 기관의 운영 상황과 실무 과정을 점검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통합 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퇴원 환자 연계 절차 표준화,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개선, 서비스 중복 방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의료기관 실무자들은 연계 지연, 대상자 동의 절차, 서비스 공백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했고, 이에 대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검토됐다. 경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소속 골키퍼 최우성과 수비수 박성준이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은 올해 대구 지역 내 유소년축구단 중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구 최초로 수상자를 내는 기록을 세웠다. 최우성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 박성준은 부산 아이파크 U-15에 각각 진학하게 됐다. 올해 졸업생 4명이 K리그 산하 프로 유소년팀에 진출하면서,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의 체계적인 인재 육성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 축구단은 화원초등학교 축구단을 인수해 운영 중이며, 지자체가 직접 팀을 맡으면서 선수 관리와 훈련 환경이 한층 안정적으로 개선됐다. 명칭 변경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선수 육성 체계가 유지되어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배대호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과 군의 지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밝히며, 제자들이 프로 유스팀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선정된 두 선수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대구 최초 2년 연속 수상과 지역 최다 수상자 배출이
[신경북뉴스] 성주군과 계명문화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 성주반 입학식이 지난 2월 23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40여 명의 신입생과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계명문화대학교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성주반은 지난해부터 성주군민을 대상으로 2년 과정의 특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는 문화, 예술, 건강, 요리, 온라인 마케팅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파크골프전공반은 파크골프 실기와 실무 능력을 갖춘 지도자 및 심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성주군은 2021년 계명문화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박승호 총장은 입학식에서 “계명문화대학교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성주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가 제2의 배움을 통한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지방소멸이 심각해지고 있는 시대적 변화에 대학의 평생교육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입학생들의 도전에 응원을
[신경북뉴스] 영주시새마을회가 26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새마을의식함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다시 상기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읍면동 지도자 간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며 새마을정신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새마을운동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내빈 축사와 특강이 이어졌다. 김철진 전 경북전문대학교 교수는 '새마을운동, 과거와 현재를 잇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 지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 회장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지도자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영주시새마을회는 나눔, 배려, 연대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환경살리기 사업과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진행되며, 청도군 내 노인요양시설과 경로당 등 5곳을 방문해 의료취약 어르신을 중심으로 설문조사와 흉부 X-ray 촬영, 실시간 영상 판독이 이뤄진다.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상담과 객담검사가 추가로 제공된다. 아울러, 참여자들에게 결핵 예방수칙과 올바른 기침 예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결핵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은 매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이 있다. 남중구 청도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검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치료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월 25일에 의료·요양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료적 지원이 시급한 4명의 사례를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주군을 비롯해 영천시 통합돌봄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관계자 등 6명이 참관했다. 참석자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와상환자에게 보건소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의료와 요양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환자 맞춤형 돌봄 제공 방안이 결정됐다. 성주군은 지금까지 6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38명의 대상자에게 80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왔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우리 군의 사례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통합지원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026년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 내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중 2022년 5월 3일 이전에 가동을 시작한 곳이다. 단, 최근 5년 이내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정부 지원을 받은 사업장,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품목에는 전류계, 차압계, 온도계, PH계, 게이트웨이, 가상사설망(VPN) 등 다양한 IoT 측정기기가 포함된다. 성주군은 이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 관리 능력을 높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IoT 설치 시공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3월 3일부터 성주군청 환경과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성주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보조금을 받은 사업장은 3년 이상 해당 IoT 측정기기를 운영해야 하며, 측정된 자료는 한국환경공단의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그린링크)으로 실시간 전송해야 한다. 만약 3년 이내에 시설을 철거하거나 가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