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대형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을 통해 ‘창업하기 가장 좋은 경북’의 청사진을 완성한다. 단순히 순위를 매기는 공모전을 넘어, 아이디어 하나만 있다면 경북이 끝까지 책임지고 사업화하는‘경북형 벤처 육성 시스템’의 본격 가동을 선포했다. “경북을 선택하면 탈락은 없다”... 파격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경북도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전략을 ‘탈락자 없는 창업 생태계’로 설정했다. 국가 프로젝트 특성상 상위 라운드 진출 인원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지만, 경북도는 오디션 과정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은 우수 인재들을 도의 핵심 자산으로 직접 관리한다. 특히 권역 오디션(3R) 이상 진출자에게는 2027년 신설 예정인 ‘경북형 창업 육성 프로그램’ 우선 참여권을 부여한다. 이는 국가 사업의 ‘단절’을 지자체의‘연속성’으로 메우는 파격적인 지원책으로,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실제 매출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견인하겠다는 의지다. “한동대에서 영남대까지” 창업 열기 확산 경북 전역이 창업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경상북도는 4월 2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윤지원 ㈜SDT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I-ESG 김종웅 대표, LS증권(주) 배건 복합금융본부장, ㈜마키나락스 심상우 CTO가 참석한 가운데‘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컴퓨팅(QPU)과 AI반도체(GPU·NPU)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AI·양자전환(QX)을 지원하고 경북형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는 기존 AI 연산에 쓰이는 GPU(그래픽처리장치)와 NPU(신경망처리장치)에 양자연산장치(QPU)를 결합한 모델로, AI(인공지능)가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난제를 초고속으로 해결하는 지능형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비롯해 ㈜SDT, 구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오는 4월 30일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되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법 준수 여부를 비롯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이다. 이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의료기관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 환경관리과는 지난 24일 김천시 감문면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추진하며 지자체 간 상생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날 양 지자체 직원 각 10여 명은 자발적인 참여 가운데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상호 기탁하며 지역 상생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와 200만 원 상호 기부에 이은 두 번째 기탁으로, 이로써 예천군 환경관리과와 김천시 간의 상호 기부액은 300만 원을 달성했다. 황옥희 예천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김천시와의 상호 기부는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따뜻한 실천이자 상생의 마중물”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들이 모여 더 큰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무단 점유 중인 불법시설과 불법행위에 대해 올해 9월까지 집중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 정비 강화 방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환경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을 목표로 하며, 기존 국가·지방하천과 계곡뿐만 아니라 소하천, 세천, 구거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된다. 그동안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은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해 재해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를 지난 2월 말 구성해 5개 부서, 7개 팀으로 이루어진 TF 담당자와 읍·면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 공간정보시스템과 위성사진을 활용한 사전 분석을 거쳐 지난 3월부터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반복적인 위반 행위는 형사고발을 포함한 강경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은 군민의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아토피·천식 안심학교’운영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됐으며 관내 안심학교 23개소(어린이집12, 유치원4, 초등학교6, 고등학교1)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피부장벽측정기 활용법 교육 ▲알레르기질환 환아 관리 체계 점검 ▲응급키트 비치 및 관리 상태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알레르기 질환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안심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공중이용시설 집중 단속기간을 맞아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법정 금연구역에 대한 점검·단속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합동조사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연초 및 니코틴’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2026. 4. 24. 시행), 법령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기관은 울진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울진군청 사회복지과, 울진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경북금연지원센터 등 5개 기관 20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금연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사항 확인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담배소매점 담배광고 기준 사항 확인 등이다. 아울러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대한 집중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조사가 담배사업법 개정사항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 건강 보호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본격적인 야외활동 계절을 맞아 5월 1일부터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을 개장하고,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수곡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울진군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지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이다. 이번 야영장 개장을 통해 이용객들은 자연 속에서 캠핑과 휴식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피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수곡자연휴양림 인근에는 덕구계곡과 덕구온천 등 울진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어, 야영장 이용객들이 산림휴양은 물론 계곡 탐방과 온천 휴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코스로서의 매력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야영장 개장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장하는 야영장은 야영데크, 샤워장, 화장실 등 야영객 편의를 위하여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도 마쳤다. 울진군은 야영장 운영에 앞서 시설 전반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울진군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울진군 선수단은 한궁, 슐런, 육상 등 11개 종목에 출전하며, 선수 83명과 임원 및 보호자 40명 등 총 123명 규모로 대회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선수단 구성부터 사전 훈련, 대회 참가 준비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지역 장애인체육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들은 지난 3월부터 종목별로 주 1 ∼ 2회가량 꾸준히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받아 경기 기본기와 실전 감각을 높이며 대회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서는 울진군 선수단이 게이트볼, 파크골프, 역도 종목에 처음으로 참가해 출전 종목의 폭을 넓혔다. 이는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장애인체육의 다양한 종목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 준비 과정에는 울진군장애인체육회뿐만 아니라 장애유형별 지회도 함께 힘을 보태고 있다. &nbs
[신경북뉴스] 소방청은 27일 김승룡 소방청장 주재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대형·복합화되는 재난 환경에 대비한 첨단 소방장비 도입 및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등 현장 대응체계 전면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완도 순직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 의지를 밝히는 한편, 첨단기술 도입과 구급상황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강화를 골자로 하는 현안 및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소방청은 지난 4월 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공장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소방공무원 순직 사고와 관련하여,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 앞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소방합동조사단’이 30일간의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며,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특수 연소 현상과 현장 지휘의 적정성을 세세한 부분까지 확인하여 근본적인 제도 개선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가족에게 조사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대원들에 대한 심리 상담 및 필요시 치유를 병행하는 등 책임 있는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