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내 12개 지역에 위치한 공립 유치원 9곳과 공립 초등학교 13곳 등 총 22개 학교(원)를 대상으로 한다. 각 학교에는 평균 약 3,608만 원이 지원되며, 전체 사업비는 7억 9,391만 원이다. 사업 추진은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9조를 근거로 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에는 놀이시설이 없는 학교에 신규 시설을 설치하고, 노후된 바닥재와 부대시설을 교체하는 작업이 포함된다. 또한, 오래된 놀이기구의 수리 및 교체도 함께 진행된다. 학교 시설 공사로 인해 기존 놀이시설이 철거된 경우에는 신규 설치도 병행해 교육시설 간 형평성을 높인다.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도 함께 개선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어린이놀이시설이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1일까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학생별 학습 수준을 면밀히 진단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단순히 성취도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현재 학습 위치를 파악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학습지원대상학생 후보군에게는 사회정서 역량 검사도 함께 실시된다. 이를 통해 학습 부진의 원인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 동기, 관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검사 결과와 학생 관찰 내용을 바탕으로 각 학교의 학습지원대상학생지원협의회가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한다. 경북교육청은 3단계 학습 안전망 정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1단계에서는 교실 내 맞춤형 수업, 2단계는 학교 내 집중 보정 프로그램, 3단계는 기초학력지원센터와 연계한 전문적·개별화 지원이 이루어진다. 학교별로 진단 결과 분석 협의회를 통해 학생별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학부모 상담을 거쳐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료 제공과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월 3일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지난해에는 39개 업체가 총 8,760만 원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았다. 임대료 인하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소상공인은 기존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각각 낮아진다.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임대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유재산을 직접 임차해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소상공인기본법'과 '중소기업기본법'에 해당하는 업체가 포함된다. 단, 유흥주점업과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임대료 납부기한은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연체료도 50% 경감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가능하며, 감면을 원하는 임차인은 신청서와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해당 부서에 제출해야 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조치가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초·중등 학교 업무 길라잡이 1000'을 개발해 학교지원종합자료실에 배포했다. 이 자료는 학교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행정 및 교육 업무를 실무 중심으로 정리한 것으로, 학교 업무 자료의 체계적 관리와 현장 실무 지원을 목적으로 제작됐다. 경북교육청은 업무 배송 서비스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분석해 초·중등 각각 31개 영역으로 세분화했으며, 현장에서 활용 빈도가 높은 표준 자료를 선별했다. 자료집은 기안문, 붙임자료, 업무 처리 절차 등을 포함해 담당자가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 업무의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고,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완성된 자료는 초·중등 업무 영역별 자료집 62권과 수합 자료집 2권 등 총 64권으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의 '나만의 업무 일정표'와 연계해 연간 학교 업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일정 관리의 편의성도 높였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교 업무 길라잡이 1000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 중심 자료로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는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관련 예산을 82억 원으로 증액한다. 이는 전년 대비 30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최대 3,0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 구미시가 추진하는 주요 청년 주거 지원 사업에는 청년 월세 지원,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 사업,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들 사업은 지난해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장 만족도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5년 한 해 동안 2,933명에게 22억 원이 지급됐다. 올해 3월부터는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다시 신청을 받아 시행된다. 구미시는 소득과 재산 조회 체계를 일원화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급 소요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전환되어 3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을 24개월간 지원한다. 2025년 12월 말 기준, 구미시는 2,395명에게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2026학년도에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1인당 30만 원의 교복구입비를 제공한다. 이 지원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자격은 2026년 3월 20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학기 중 구미시로 전학 오는 1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또한, 주민등록이 구미시에 있으면 타 지역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에도 지원 대상이 된다. 신청은 12월 10일까지 가능하며,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구미시 내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해당 학교에서 신청하면 되고, 타 시·군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 내에 접수한 학생은 전입일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중에 지원금을 받게 된다. 올해부터는 신청 과정이 간소화됐다. 기존에는 생계급여수급자와 한부모가정 학생이 별도로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입학 학교에서 일괄 신청이 가능해졌다. 학생과 학부모의 행정적 부담이 줄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복구입비 지원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의성군에 기부 의사를 전달하며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동참했다. 의성군은 조수미가 지난해 12월 의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 My Secret Christmas' 이후,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조수미의 기부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조수미는 "늦었지만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군 지역민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으로 거듭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선생님께서 의성군을 기억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북 지역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관련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센터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IP디딤돌 프로그램'과 경북 북부 8개 시·군(안동, 영주, 문경, 예천, 의성, 영양, 봉화, 청송) 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IP나래 프로그램'의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지식재산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아이디어와 신생 창업자를 선발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3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경북 내 4개 주요 도시에서 IP창업존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권리화와 창업자 후속 지원이 이뤄진다. 한편, '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의 경북 북부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전략과 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기업별로 2,5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과제 지원이 제공되며, 유망 기술 발굴,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IP 자산 구축, 브랜드·디자인 경영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다. 이 사업은 연 2회(3월, 5월) 지원기업을 모집하며, 평균 3:1
[신경북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영주시민추진위원회가 4일과 5일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베어링 산업 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 경상북도, 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에서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베어링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베어링 경쟁력 강화 워크숍’에서 범위를 넓혀, 마찰·마모·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기반 핵심기술을 포함한 시스템 기술 고도화 방안과 모빌리티 핵심부품 산업 전반으로의 확장 방안을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4일에는 영주시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기업 지원 방안이 소개됐으며, 베어링 및 트리보시스템 관련 기술 세미나도 진행됐다. 5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의 장비 활용을 위한 개별 상담과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져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가 베어링 중심도시를 넘어 첨단 트리보 시스템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농수산물 구입 쿠폰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3월 3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부모 중 1인과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으로, 자녀 중 1명 이상이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쿠폰 금액은 경북 도내 거주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2자녀 가정에는 5만 원, 3자녀 가정에는 7만 원, 4자녀 이상 가정에는 10만 원이 제공된다. 지급된 쿠폰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와 '영주장날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청이 이미 시작된 만큼 많은 다자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