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사업처 직원 12명은 지난 4월 29일, 다가올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봄의 집’을 방문해 준비한 간식을 전달하고, 아동들과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따뜻한 정서적 교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동부사업처 직원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을 전달하고, 전달식을 통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기념사진 촬영 등 어울림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9일, 공단 대기환경사업처에서 대구 시민의 맑은 숨 권리 보장을 위해 칠곡공작한양아파트 외 3개 아파트와 ‘찾아가는 숨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단과 대현뜨란채, 칠곡그린빌3단지, 칠곡공작한양1차, 칠곡보성3차타운 아파트 4개소가 추가로 참여하게 되어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총 69개소 확대 지원되고 있다. 업무협약식은 공단 직원 및 각 아파트 관리소장 등이 참석해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및 ‘찾아가는 숨 서비스’에 대한 설명,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교류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공단 대기환경사업처는 이번 ‘찾아가는 숨 서비스’ 협약을 통해 정기적으로 분진흡입차를 협약 대상 생활공간에 배치해 아파트 단지 내 미세먼지 제거 작업을 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구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사업 확대로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4월 29일 신용회복위원회와 지역사회 주거취약계층의 신용회복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체계적인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해 8월 ‘주거아웃리치’ 활동의 일환으로 입주환영식과 연계한 금융클래스를 시범 운영했으며, 당시 확인된 실질적 금융 지원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신용회복위원회와의 협력 범위를 공식적으로 확대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기적인 금융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주거 안정에 더해 금융 회복까지 연계하는 통합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채무조정, 신용관리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단순한 금융상담을 넘어 입주자 여러분의 신용회복과 실질적인 재정 자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과 자립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력은 주거 안
[신경북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4월 28일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대영R&T를 방문해 화재예방지도를 실시했다. 현장지도는 지난 3월 20일 대전광역시 소재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유사 업종 사업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유사 업종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도심 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 체험하며 배우고 휴식할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구광역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앞산공원, 두류공원, 대구수목원 일원에서 ‘숲해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중과 주말,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걷고 느끼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문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가 참여해 소규모로 운영되며, 계절별 숲의 변화와 생태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원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도 차별화된다. 앞산공원은 울창한 숲길과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도심 속에서도 깊은 숲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 대상 숲해설과 어린이 대상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 테라피, 자연 탐구,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두류공원은 아이들이 자연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유아숲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생활권 공원이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5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전파되는 매개 감염병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발생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누적 2,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대구에서도 매년 10명 안팎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280명, 대구 17명이 발생해 전년 대비 각각 64.7%, 142% 증가했다. 대구지역 환자를 분석(2021~2025년)한 결과, 남성이 59.3%로 여성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감염 위험 요인(2025년)은 농업 관련 활동(밭일, 임산물 채취 등)이 73.7%로 가장 많았으며, 산책(10.5%), 성묘·제초(10.5%), 등산(5.3%) 순으로 나타났다. 감염 시 5일에서 14일(중앙값 9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결정·공시한 대상 토지는 모두 54만 8,085필지이다. 올해 대구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64% 소폭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2.93%)보다 1.29%p 낮은 수준이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시세 변동이 크지 않은 가운데,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되면서 전반적인 변동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변동률은 군위군이 4.6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수성구(2.53%), 중구(1.95%), 남구(1.52%), 북구(1.44%), 달성군(1.41%), 동구(1.39%), 달서구(1.01%), 서구(0.62%)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중구 동성로2가 160-4번지(상업용)로 제곱미터당 3,976만 원이며, 가장 낮은 토지는 군위군 산성면 봉림리 1127번지(임야)로 제곱미터당 354원이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
[신경북뉴스] 경주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권오웅 교육지원과장)는 4월 29일 센터 연수실에서 경주, 영천지역 신규 학습코칭단 및 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4월 사례회의 및 한글‧수학 기초학습 지도방안’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사례회의에서는 영천초등학교 기초학력전담교사인 손혜린 선생님을 초빙하여 경주 및 영천 지역 코칭단이 맞춤형 학습코칭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코칭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퍼즐, 낱말 땅따먹기, 쁘띠바크 초성놀이 등 학생들이 놀이로 즐길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을 제시했다. 또한 수 연산 보드게임을 소그룹별로 직접 체험하도록 하여 코칭단이 한글과 수학 코칭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코칭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한 달동안 학습 코칭단이 학습코칭 활동을 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례별 지도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코칭단 각자가 자신의 활동을 점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사례회의에 참석한 한 코칭단은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활동 사례와 활동 자료를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연수였다”고 소감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30일 시청 별관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영천 축제 운영 컨설팅’을 개최하고,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통합적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컨설팅은 부서별로 운영되고 있는 축제를 점검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체계적인 운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진흥과, 문화예술과, 친환경농업과, 기술지원과, 축산과 등 5개 부서 축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컨설팅은 인재진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총감독이 강사로 참여해 축제별 현황 진단과 문제점 분석을 비롯해 콘텐츠 차별화 전략, 관광 연계 프로그램 발굴, 홍보·마케팅 방안 등에 대해 실무 중심의 자문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별 축제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통합형 축제 운영 전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를 통해 계절과 테마가 살아있는 연중 축제 체계를 구축하고, ‘축제도시’ 영천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축제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영천시 축제위원회’ 구성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으며, 제도적
[신경북뉴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3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부동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지적정보과 직원 10명이 농가를 방문해 작업 요령을 익힌 뒤, 복숭아의 품질을 좌우하는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가지마다 열매를 솎아내며 풍성한 수확을 기원했다. 적과 작업은 상품성이 높은 복숭아 생산에 꼭 필요한 과정이지만,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 특히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농가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일손돕기는 이러한 어려움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의 소중함을 체감했다. 농가주는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는 꼭 필요한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일손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함께하는 행정을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