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릉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종학)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고생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울릉농협은 26일 금요일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희망2026 이웃사랑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500만 원과 함께 겨울철 환경미화원들을 위한 방한복 32벌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추운 겨울철 새벽부터 지역의 청결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방한복을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정종학 울릉농협 조합장은 “이번 성금과 물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울릉농협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방한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
[신경북뉴스] 청도군 각북면 남산리 구․풍각중학교 각북분교가 예술인 창작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청도군은 12월 26일 각북면 남산리 일원 구․풍각중학교 각북분교에서 “청도예술인 창작공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지역예술인과 주민, 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번 기공식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사회와 예술계가 함께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또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은 물론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47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중점 문화인프라 조성사업이다. 청도예술인 창작공간 조성사업은 폐교된 학교를 예술인 창작과 전시, 교류가 가능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 2인용 일반 창작실 2동 ▲ 2인용 장애인용 창작실 1동 ▲ 전시공간 ▲ 커뮤니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는 기부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든든한 재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청도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2025년부터 지원 중인‘소아청소년과 운영지원사업’은 지역 내 소아청소년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730여 명이 이용하는 등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 ‘24시 돌봄어린이집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해 맞벌이 가정과 야간·주말 등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24시 돌봄어린이집은 2025년 6월부터 현재까지 총 86명이 308회 이용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버스 구입 지원사업’도 추진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선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연말정산 시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종합실적 부문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일자리 지표, 세부계획,사업 성과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칠곡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2025년도 일자리 목표 대비 124%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발굴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확대 ▲G-star 경북의 저력펀드와 단계별 기업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지원 ▲대경선 개통에 따른 생활인구 유입과 연계한 전통시장 및 미군부대 후문 상권 활성화 ▲소통·교류 거점 구축-취업-자립-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성장 일자리 지원 ▲돌봄-역량강화-취업-고용 유지로 이어지는 여성고용 선순환 체계 구축·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칠곡군은 종합실적 부문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12월 23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일자리대상
[신경북뉴스]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지역에서 칠곡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2025 호이 멘토링 겨울방학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호이 멘토링 여름 캠프에 이어 칠곡 출신 멘토-멘티의 소통을 통해 학업과 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지역 선후배 간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칠곡군 출신 대학생 멘토 16명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은 멘티 41명은 행사 전 멘토 오리엔테이션과 비대면 멘토링 활동 등 사전 활동을 통해 사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국회를 견학하고 서울대학교를 방문한 후에 팀별로 서울 자유투어를 실시했다. 이 후 팀별(멘토-멘티) 멘토링과 분야별(학습, 진로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지역 선후배간 관계를 형성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팀별로 가고 싶은 곳을 정해 서울 자유투어를 실시하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다양한 추억을 쌓고, 분야별 멘토링을 통해 멘티들은 평소 고민이나 관심 분야 등에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23일 신규발령 직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칠곡사랑교육에서 공직자 직무교육 및 관내 주요시설 견학을 통해 칠곡군과 직원들을 알아감으로써 새내기 직원들의 조직문화의 적응력 및 업무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칠곡사랑교육은 공직자 직무교육으로 AI교육과 친절 및 민원응대 교육을 통해 공직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힘썼다. 또한, 칠곡군의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비롯하여, 국립칠곡숲체원, 농업기술센터 등 관내 주요 시설물을 견학하여 지역에 적응력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오늘 교육을 통해 칠곡이라는 지역을 다시 한번 이해하고, 앞으로의 공직 생활을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2025년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1∼10월까지의 저출생 극복 추진 실적과 특색 시책 발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칠곡군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3GO 칠곡(아이 낳고 싶은·키우고 싶은·함께 살고 싶은 칠곡)’이라는 저출생 극복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상북도 저출생 대전환 150대 과제와 연계한 ‘칠곡형 저출생 극복 인구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6대 분야(결혼·출산 여건조성, 완전돌봄·교육체계 구축, 주거·생활 인프라 확충, 일·생활 균형지원,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분위기 반전 노력) 실천 과제를 체계화하고, 주민 수요 기반 맞춤정책 수립과, 저출생 관련 공모사업을 적극 연계·발굴해 부족한 정책 재원 마련 기반을 확대했다. 아울러 △K보듬 6000(석적·북삼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운영) △MOM편한 놀이터 공모 선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 승격 △청년 이사비 지원 △통합공공임대주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23일 관계자 및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목면 농산물 공동집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목 농산물 공동집하장은 약목면 덕산리 512-59번지에 부지면적 1,523㎡, 건축면적 237㎡ 지상 1층 건물로, 약목면 농산물을 자유롭게 집하할 수 있으며 고령농가, 소규모 재배 농가도 우천이나 햇볕 등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게 됐다. 집하장은 출하 편의 도모는 물론 규격화 촉진으로 농산물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집하장 내부에 사무실, 화장실, 샤워실 등을 갖춰 약목면 농업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새롭게 조성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약목면 면민들의 숙원사업인 농산물 공동집하장이 건립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으며, 칠곡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농산물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 왜관역 광장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칠곡군은 연말을 맞아‘럭키칠곡 크리스마스마켓’을 왜관역 광장에서 열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겨울 마켓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장에는 눈 내린 숲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트리숲이 조성돼 크리스마스 감성을 더하고, 지역의 매력을 담은 로컬셀러 마켓과 농·특산물 마켓이 운영된다. 특히 칠곡산타할매는 현장에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발길을 멈추게 할 만큼 현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1분 캐리커처 샨티에 이은 ‘영수씨 캐리커처’ 체험과 지역 기독교 단체에서 준비한 성가를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칠곡군 관광지와 연계한 스탬프투어 ‘칠크닉’도 함께 운영돼, 왜관역 주변을 산책하듯 둘러보며 소소한 미션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왜관역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마켓은 대경선 열차를 이용해 대구·구미 등 인근 대도시에서 소풍 가듯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차 없이도 편하게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12월 23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공연은 '수고했어, 올해도'라는 제목으로 열렸으며, 연말을 맞아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타악과 해금 연주, 소리꾼이 어우러진 국악 공연은 전통음악의 흥겨움과 생동감을 선사했으며, 관객들은 박수와 웃음으로 함께 공연을 즐기며 현장을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이번 찾아가는 문화공연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께 작은 쉼과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