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역 아동의 비만예방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청소년북부아카데미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됐으며 체험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아동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를 넘어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기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울진군은 아동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군은 하반기에는 청소년남부아카데미 아동 20여 명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아동들이 비만의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의 건강증진과 비만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관광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울진요트학교에서 요트체험을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2011년생 이하)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울진 산양 드링크백’을 증정한다. 요트체험은 1시간 동안 후포 앞바다와 등기산 스카이워크 일대를 운항하며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울진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체험 콘텐츠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해양레저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트체험 예약은 울진군요트학교로 문의하면된다. 이어 5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어버이날 기념‘관광택시 효도 선물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사전 예약을 통해 울진군 관광택시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는 1팀당 ‘울진 표고버섯차 세트’1세트가
[신경북뉴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2026년 4월 28일, 호텔금오산에서 '구미 제조 AX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실제 공장에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수집의 첫걸음’을 떼는 방법부터 공정 지능화 전략까지, 지역 제조기업들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위해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도록 돕는 데 주력한다. 이번 기술교류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는 국내 산업 지능화를 선도하는 대표 공급기업들의 실제 현장 적용사례 발표다. LG 춘, 인터엑스, 인이지, 위즈코어, 한화로보틱스 등 우수 AI 및 로봇 전문기업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제조 현장에 혁신을 이뤄낸 사례와 자사의 첨단 솔루션을 심도 있게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ERI는 이러한 최상위 첨단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들과 AI 도입을 희망하는 구미 관내 수요기업들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매칭의 자리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그동안 기술 도입의 벽을 느끼던 지역 기업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구룡포읍 구평리항 어촌지역의 정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평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의 마을환경 정비 착공을 시작으로 사업 시행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00억 원을 투입해 구평리항 어촌마을의 경제, 문화, 의료, 복지 등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이를 통해 어촌마을의 지속성을 강화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시는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 시행 후 해양수산부 심의를 통과해 기본계획을 고시했으며, 경상북도 시행계획 심의를 거쳐 착공에 들어간다. 특히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중 유형2 사업은 소규모 어촌마을의 실질적인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자 앵커조직을 선발한 후 포항시와 협업해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진입로 개선 ▲공동작업장 신축 ▲어민회관 리모델링 ▲어촌스테이션 건립 ▲보안등·CCTV 설치 등을 추진한다. 어촌마을의 생활플랫폼 개선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특히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한 주민 숙원인 마을진입로 확·포장 공사가 이번 사업에 포함돼, 주민 불편 해소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국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유치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시는 ‘산업 연계형 MICE 행사 발굴’과 ‘실현 가능성 중심 선별’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단순 양적 증가에서 벗어나 유치의 실효성 및 성과 중심으로의 전환을 명확히 강조했다. 시는 ICLEI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각 부서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국제행사 아이디어를 발굴해 준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특히 철강, 이차전지, 수소 등 포항의 핵심 산업 기반과 연결하려는 시도는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제회의는 ‘많이 찾는 것’보다 ‘제대로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질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29일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작년부터 진행된‘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문경의 지역특성과 잠재력을 분석하고 달라진 미래환경변화를 반영한 문경의 비전과 핵심과제를 발굴하여 지속가능한 종합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중장기 목표 전략수립 사업이다. 용역을 맡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각 부서와 의회 의견청취,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문경시의 현황과 핵심이슈를 분석하고 정부 정책과 상위계획을 반영하여 일상관광 확대, 생활인구 활성화,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을 중심으로 하는 핵심가치를 설정했다. 또한 중부내륙선의 문경역 역세권 개발방안, 문경새재 케이블카를 비롯한 관광지 개발사업, 단산터널 개통 연계사업, 백두대간 산림레포츠타운 및 돈달산 도심형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미래 문경발전을 이끌 24개의 핵심과제와 64개의 분야별 사업구상을 제시했다.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동욱 부시장은 “문경의 핵심전략 수립을 위한 소중한 의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고 밝히며, “모두의 의견을 모아 완성된 이번 계획 수립은 향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경주교육지원청 다온실(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2권역 사업학교 교직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2권역 사업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구축과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신규 사업학교인 경주여자중학교, 외동중학교, 불국중학교, 입실초등학교, 불국사초등학교 교직원을 중심으로 했으며, 교내 사업전담부서, 사례관리팀, 교육복지위원회 구성원과 2권역 사업학교 희망 교직원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목적과 운영 체계를 이해하고, 위기 및 취약계층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학교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교육복지 사업의 필요성을 함께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대상은 경산시 관내 153,323필지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 가격 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경산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경산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 공식 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열람 후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실시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진재명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며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반드시 신청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핵심 현안으로 추진 중인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이 통지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건은 지역 내 도서관 확충의 필요성과 사업 계획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적정' 판정을 획득했다. 이번 사전평가 통과는 노후화된 기존 도서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에게 최신 시설을 갖춘 독서·문화 복합 공간을 제공하려는 이전 건립 사업의 가장 중요한 행정적 관문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봉화교육지원청은 향후 설계 및 공사 착공 등 후속 절차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세부 행정 절차와 설계 단계를 거쳐 오는 2029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은 “문체부 사전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2029년 4월 개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9일(수)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6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 탐방[영양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영양군 내 주요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영양군 호국공원 및 삼의사비를 시작으로 김도현의병장 생가와 검산성, 남자현지사역사공원, 영양군 삼일의거기념탑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탐방지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항일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해설 및 교육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의 역사적 공감 능력을 높였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흔적을 직접 보고 느끼며 역사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문화 교육을 강화하여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영양 독립운동사 탐방을 시작으로 9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