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라면축제의 원조, 구미시가 야심 차게 준비중인 '2025 구미라면축제'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의회, 낭만문화축제위원회,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 축제참가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구미라면축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 앞서 진행된 ‘지속가능성 실천선언식’에서는 라면의 도시 구미에서 열리는 구미라면축제가 세대와 지역, 환경과 문화를 잇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해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전국 각지에서 유사한 식음축제가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구미시는 ‘원조 라면축제’의 자존심을 걸고 축제 프로그램과 운영체계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참가자와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구미라면축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음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구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라면문화의 진수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2025 구미라면축제'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되며,
[신경북뉴스]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구미시 각종 위원회 실태 분석 연구회’가 10월 20일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회는 김민성 의원을 대표로 하여 장미경, 허민근, 김춘남, 이명희, 김정도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의회 양진오 부의장 및 연구회의 소속 의원을 비롯한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연구진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이환범 교수)의 부책임연구원 이행준 교수가 발표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구미시는 현재 총 185개의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어, 인구유사지역 및 인구하회지역 등과 비교할 경우에도 전반적으로 구미시 위원회 수는 매우 비대한 것으로 나타나 조정 및 정비가 매우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회 과잉 설치에 따른 행정 비대화, 회의 실적 저조 및 형식적 운영, 중복 설치 및 역할 혼재, 위원 구성의 불균형과 전문성 결여, 예산 낭비 및 재정 운용 비효율, 법제도적 정합성 부재”가 나타났다. 이에 구미시 각종 위원회 실태 분석 연구회는 구미시 각종 위원회 운영의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17일 2025년 제1회 문경청년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3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경청년대상은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청년을 발굴·포상하는 것으로‘문경시 청년대상 조례’에 근거하여 올해 처음 선정했으며, 혁신역량부문·도전정신부문·사회복지부문·특별공로부문 등 총 4개 부문이다. 수상자는 ▶혁신역량부문 김학수(45·남) ▶도전정신부문 김학노(33·남) ▶사회복지부문 양재필(43·남) 등 3명이 선정됐으며 특별공로부문은 후보 추천이 없어 제외됐다. 혁신역량부문 수상자 김학수 씨는 2005년 전통도자기 분야에 입문하여전통도자기법 연구·전승 등 도자기 발전에 매진했으며, 관내 교육기관 도자 체험 강사로 활동하며 도예를 통한 학생 인성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도전정신부문 수상자 김학노 씨는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을 개발하여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특히 농업정책 및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에 노력해 왔다. 사회복지부문 수상자 양재필 씨는 점촌남성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화재예방교육, 재난구호활동에 전념하며 지역주민과 소외계층
[신경북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문경사과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문경시전략작목연구소에서 문경사과 품평회를 개최했다. 문경사과 품평회는 관내 사과 재배 농가의 품질 및 재배 기술 교류로 고품질 사과 생산 장려를 목적으로 하며, 올해는 열악한 기상 조건에도 불구하고 100여 농가에서 작품을 출품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과발전협의회 고문 및 농협의 유통전문가 등 10여 명의 심사위원들이 전체 출품작을 대상으로 크기, 색택, 당도, 과형 등에 대해 출품심사를 하고, 출품심사에서 선정된 13농가를 대상으로 내외부 과수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현장심사(포장상태, 재배기술 등)를 했으며, 올해는 특별히 제30회 문경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일본 사과 재배 전문가 구로다 야스마사 선생이 출품심사에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품평회 대상의 영예는 감홍 품종 기준에 맞는 완벽한 착색 관리와 높은 당도, 외관의 변형이 없는 상태(정형과), 적정한 착과관리 및 나무의 생육관리가 가장 이상적으로 이루어진 동로면 최혁주(만성농원)농가가 선정됐다. 금상은 김상동(바오아람농원), 천명석(애플농장)
[신경북뉴스]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는 지난 16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문경사과연구소에서 최고당도의 감홍사과를 선발하는‘최고당도 감홍사과를 찾아라’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 대상은 22.1브릭스의 따봄농장가 수상했고, 뒤를 이어 21.7브릭스 여우농원이 금상, 19.8브릭스의 관산농원이 은상을 수상했다. 한편, 문경시에서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감홍사과는 탐스러운 크기와 검붉은 색상을 띄고 있어 형태부터 남다르며, 특히 일반사과의 당도 10~15브릭스에 비해 감홍사과의 당도는 평균 17브릭스에 달하고, 10월 중순 무렵부터 약 한 달간만 맛볼 수 있어 더욱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특히, 감홍사과는 재배가 어려워 다른 지역에서 주목받지 못했지만 문경시가 감홍사과의 매력과 시장가치를 알아보고 꾸준한 재배기술 개발과 지도, 농가 지원을 통해 고품질의 감홍사과를 생산하는 전국 최대 ‘감홍’ 주산지가 됐다. 또한 감홍사과 수확시기에 맞추어 2025 문경사과축제가 문경새재 일원에서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며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노진수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문경 감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20일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의 정주 여건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승인일 기준 30년 이상 경과한 주택 80호(취약계층 8호, 일반계층 72호)를 대상으로 ‘점촌3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으며, 공사는 주택 내부공사 중심으로 단열, 방수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병행 추진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점촌3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지역밀착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택개보수 외에도 골목환경 정비, 주민편의시설 신축 등 다양한 생활 SOC 사업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문경시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사업을 조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구역별로 공정 일정을 나누어 단계적으로 시공을 진행할 계획이며, 시공 과정 전반에 (사)해비타트와 협력하여 품질 관리와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오래된 주택의 안전성과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0월 17일, 춘천 송암스포츠 타운 에어돔을 방문하여 체육시설 조성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구미시 에어돔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비교견학은 춘천시 에어돔 시설의 운영·조성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일원에 추진 중인 에어돔 조성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는 공모사업 선정을 포기하거나 추진이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조성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구미시의회는 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미시청 관계 공무원과 현장을 방문했다.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은 외부 철골구조 없이 공기압으로 막체를 유지하는 “에어포켓” 방식의 이중막 구조의 실내체육시설로, 2024년 6월 준공됐다. 인조 잔디구장, 배드민턴장, 전략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소음이 적고 단열성이 뛰어나 유지관리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문화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춘천시 관계자로부터 조성 배경과 운영 현황, 유지관리 실태를 청취하고 조성 방식의 장·단점, 이용자 만족도, 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낙동강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유치원·초등학교 7개교 차량 14대와 학원 23개원 차량 23대에 대해 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구미경찰서의 협조를 통하여 실시된 합동점검으로, 효과적으로 어린이 통학버스의 차량상태를 점검했으며, 주요 점검 내용은 자동차 구조 및 장치의 규정 준수 여부,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및 탑승 여부 등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차량의 종합적인 안전 점검이 이루어져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작은 부분이라도 면밀히 살피어, 학생 및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학(원) 여건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미교육지원청에서는 유치원, 학교, 학원 등에서 통학 차량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안내하고 지도·점검하여 안전한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10월 17일 호텔 금오산 별관 1층 사파이어홀에서 구미지역 초・중 학교도서관 학부모자원봉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 'who am i 그림책 상담소'등을 저술한 김은아 작가님을 강사로 모셨다. 그림책이 지닌 치유의 힘을 말과 글로 알리는 시간으로 주제 연수가 진행됐고, 사서교사로 근무하시는 손외애선생님께서는 학교도서관 자료 관리, 자료 배가, 청구기호의 구성, 장서점검 및 독서교육 지원시스템 등의 강의로 학부모자원봉사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실무교육의 연수가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이번 연수로 문학을 통한 치유의 힘을 알게 됐으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책들을 골고루 읽도록 지도하고, 그림책을 더욱 친근하게 읽고 자녀와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교육지원청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학교도서관에서 적극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 문경, 상주 지역 학습코칭단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배움더나눔’ 연구모임의 6번째 모임을 운영했다. ‘배움더나눔’연구모임은 학습코칭단의 전문성 향상과 맞춤형 학습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연구 공동체로, 올해 4월부터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여섯 번째 모임에서는 수학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보드게임과 지도자료를 중심으로 연구 및 실습 활동이 이루어졌다. 학습코칭단은 다양한 보드게임과 학습자료를 직접 체험해보며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지도 방안을 탐색했다. 특히 난이도가 높은 자료나 게임은 학생의 수준에 맞게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참여자들은 체험을 마친 후 각자 맡은 학생의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하여 활용 계획서를 작성했으며, 다음 모임에서는 실제 적용 결과와 학생 반응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