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의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 사업은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체류 시간 증가, 재방문 유도를 통해 청도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신청은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청도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여자는 여행 예정일 최소 7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마쳐야 한다. 참가자는 청도 내 지정 관광지 중 한 곳 이상을 방문하고, 여행 사진과 후기를 개인 SNS에 올려 인증해야 한다. 또한, 여행 기간 동안 청도에서 사용한 카드 또는 현금 영수증을 증빙 자료로 제출하면 지원금 신청이 완료된다. 청도군은 제출된 서류와 증빙 자료를 확인한 뒤, 지출 금액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20만 원 이상 사용 시 10만 원,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사용 시 5만 원의 청도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청도군 관광정책과장은 "지난해 사업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청도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여행의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신경북뉴스] 영양군보건소가 관절염 증상이 있거나 비만인 주민을 위해 수(水)클리닉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물속에서 운동을 실시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영양군보건소는 영양군 청소년수련관 내 실내 수영장을 활용해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수중운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지도가 함께 이뤄진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수(水)클리닉은 관절에 부담을 줄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관절염 유소견자와 비만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구(舊)경주역과 폐철도 부지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도시재생 혁신 포럼을 열었다. 이 포럼은 도시재생 국가시범 혁신지구 사업의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세계역사문화글로벌도시로서 경주의 미래 비전에 부합하는 정책적 대응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신라문화유산연구원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발제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인프라융합연구실 이상준 박사가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 방향과 경주형 도시재생 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경상북도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이 경주 발전구상 전략과 주요 현안 사업을, 동국대학교 한광야 교수가 옛 경주역의 도시설계 이슈와 방향을 각각 발표했다. 국가철도공단 김정곤 부장은 철도 재산 운영과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김권일 학예연구실장은 구경주역 매장유산 현황과 도시재생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경주시 도시계획위원회 김헌국 위원은 국가시범지구 지정 대응 전략과 지역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김경대 경주시 도시정책관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구경주역 일대를 중심으로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의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외동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공공기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외동읍 모화리 일원에서 ㈜부영주택이 추진 중인 이 민간 도시개발사업은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인구 유입과 남부 생활권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2019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현재는 경상북도 경관심의 조건부 의결에 따른 조치계획이 마련되고 있다. 경주시와 경상북도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사업인정(의제) 협의를 진행했으나, 개발이익의 공적 귀속 장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부동의 의견을 받았다. 이에 경주시는 사업시행자와 협의해 공공기여 방안을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재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로 확장 계획도 변경이 검토되고 있다. 기존 울산시계~모화삼거리 1.6km 구간에서 울산시계~외동교차로까지 약 2.6km로 연장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 이 구간은 경주와 울산을 잇는 주요 통행로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또한, 사업대상지 인근 (구)태화방직 사택의 노후 폐건물 정비와 환경 개선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경주시는 이러한 공공기여 확대를 통해 경주~울산 간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 생활환경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5일 오전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읍면동장 회의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공직자들이 선거와 관련해 중립성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려서는 안 되는 기본 원칙"이라고 언급하며, 선거와 관련된 오해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주 시장은 공무원들이 선거사무를 처리할 때 법과 절차를 엄격히 따라야 하며, 개인 의견 표명이나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부주의가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자세를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 추진, 현곡 체육공원 조성공사 착공,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시정 주요 현안과 3월 주요 행사 일정이 공유됐다. 또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1호기 경주 유치 시민설명회, 민방위 교육,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등 부서별 업무 추진 상황도 논의됐다. 주낙영 경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10억 원 후원금 약정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전성환 초록우산 경주후원회장,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약정된 후원금은 정기 및 일시 지원금, 주거 환경 개선,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시설 지원, 인재 양성, 아동 옹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016년부터 경주시와 후원금 약정을 이어오며 지난해까지 누적 190억 원 이상의 후원금을 전달해 지역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에게 수여되는 ‘그린노블클럽’ 경주 1호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신진엔지니어링 박신영 대표는 경주 1호 회원으로 위촉되며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가 더욱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후원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지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시정의 법률 자문과 소송 대응을 담당할 고문변호사 3명을 지난 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위촉했다. 이번에 선임된 변호사는 백선경(제4회 변호사시험), 이해용(사법연수원 제42기), 황석민(제7회 변호사시험) 변호사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2월 29일까지로, 앞으로 2년 동안 시정 전반에 대한 법령 해석, 법률 자문, 그리고 경주시가 당사자인 소송 수행을 지원하게 된다. 백선경 변호사는 경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와 종합사회복지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해용 변호사는 경주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익법무관 복무 경험을 갖추고 있다. 황석민 변호사는 경주시 민원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자치단체 법률 자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고문변호사들의 참여로 시정 전반의 법률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여성실버합창단 가곡반이 경주문화원 강당에서 2026년 개강식을 열고 정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에는 김명순 회장과 단원 60여 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도 현장에 함께해 단원들의 시작을 축하했다. 경주시여성실버합창단 가곡반은 60세 이상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6년 창단 이후 꾸준히 연습과 공연을 이어오며 어르신들의 여가 증진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써왔다. 윤철용 시민복지국장은 경주시가 추진 중인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임승차, 어르신 택시카드 발급,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 노인일자리 확대, 파크골프장 확충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소개했다. 그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윤 국장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는 경주시민, 특히 어르신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래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경유 차량을 폐차한 뒤 LPG 신형 어린이 통학차량을 구입해 통학버스로 등록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중형 승용 또는 승합(9~15인승)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새로 구매하려는 차량 소유자와 공동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1대에 한해 정액 지원이 이뤄진다.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도 허용된다. 신청 자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에 기재된 주소지가 성주군이어야 하며, 통학버스 신고를 이미 했거나 신고 예정인 경우에 한정된다. 접수는 성주군청 환경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 환경부 자동차배출 종합전산시스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을 통해 경유 통학차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새학기를 시작하는 시점에 맞춰 소방안전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혔다. 또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도 함께 배웠다.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과 가슴압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자신감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응급상황이 생기면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초등 저학년(1~3학년) 형제·자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