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신경북뉴스]경주시가 14일 시청 알천홀에서 국민의힘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사업과 국비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의장 직무대행, 배진석 도의회 부의장, 박승직‧최덕규‧정경민‧황명강 도의원, 이동협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시에서는 주낙영 시장과 국·소·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뜻을 모으며,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POST APEC 사업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형산강 하천환경정비 △울산 농소외동 국도 건설 △황성철교동천철교 간 도시바람길숲 조성 △외동 녹동~문산 국도 확장 등이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미래차 사용자 중심 편의·안전 부품 고도화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실증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혁신원자력연구개발 기반 조성 등을 협의했다. 또한 부자 농어촌 조성을 위한 △농·축·수산물 해외 수출 기반 마련 △스마트 ICT 농·어·축산업 지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과, 시민 정주여건 개선·재해예방을 위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
[경주시=신경북뉴스]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이 12일 ‘2025년 하반기 평생학습 정규강좌’ 개강을 앞두고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두 차례(오후 2시, 오후 6시 30분)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강좌 운영 시 유의사항과 강사 역량 강화 교육, 전자 출결앱 사용 방법 등이 안내됐다. 하반기 평생학습강좌에는 정규강사 76명과 특별강사 2명 등 총 78명이 위촉됐다. 강좌는 오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10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1,700여 명의 수강생이 요일별로 순차 개강에 참여한다. 경주시는 직업능력 개발과 취미·교양 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강좌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포털 경주’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054-760-2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신경북뉴스]경주시는 13일 조현 외교부 장관이 경주를 찾아 오는 10월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외통위 소속 위원,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함께했다. 조 장관 일행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 조성 중인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를 시작으로, 정부·기업 대표단 숙소 후보지, 정상만찬 개최지인 경주국립박물관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외빈 동선 및 경호, 의전 등 세부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미국대사관 측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린 만큼 남은 기간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 장관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아태 지역 경제협력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K-컬처와 역사·문화의 품격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신경북뉴스]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역사적인 무대를 통해 세계로 도약합니다. 21개 회원경제체 정상과 각국 장관, 다국적 기업인, 언론인 등 약 2만 명이 방문할 이번 회의는 단순한 국제행사가 아니라, 경주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세계가 경주를 주목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평화를 품은 역사, 고유한 문화 정체성, 그리고 미래를 향한 경제 잠재력을 두루 갖춘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경주는 단지 시간이 흐른 도시가 아니라, 그 시간 속에서 세계와 소통해 온 도시입니다. 석굴암과 불국사, 첨성대는 단순한 문화재가 아니라, 수천 년 전부터 세계와 연결되어 온 우리 민족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무력 대신 문화와 기술로 국가를 발전시킨 경주의 정신은 ‘지속가능한 번영’을 지향하는 APEC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경주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자 살아 있는 예술 무대입니다. 세계유산은 시민의 일상에 녹아 있고, 골목과 거리, 축제와 공연은 세계인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생생한 문화 콘텐츠가 됩니다. 이번 APEC을 통해 우리는 최신 시설뿐 아니라, 경주의 삶과 정체성을 고
[경주시=신경북뉴스]황성동(동장 이승하)은 지난 9일 황성동 일대에서 폭염 대응 수칙 홍보와 얼음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율방재단(단장 김태호 외 20명)과 이경희 행정복지위원장, 김항규 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행인과 운전자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시원한 얼음물과 쿨토시, 부채를 나눠주며 지역민들의 안전을 챙겼다. 김태호 자율방재단장은 “매해 혹서기를 맞아 자발적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시원한 위안과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이승하 황성동장은 “폭염 속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애써 주신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사에 함께하지 못한 주민들과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경주시=신경북뉴스]북경주행정복지센터(센터장 황훈)가 지난 4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초보자를 위한 당구와 파크골프 강습 개강식을 가졌다. 권역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강습은 안강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철)의 제안으로 2025년 하반기 신규프로그램으로 개설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 모집공고 이틀 만에 모집 정원 초과로 조기 마감되어 프로그램의 인기를 보여줬다. 특히 은퇴세대와 중·장년층의 높은 참여율은 활기찬 여가생활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당구 강습은 읍내의 A 당구클럽에서 주 2회(화, 수) 2시간 (10시~12시)씩 운영된다. 강습 기간은 10월 15일까지이며, 초보자를 대상으로 당구의 이론과 기본 기술 등을 지도한다. 파크골프는 북경주파크골프장에서 주1회(월) 2시간(9시~11시)씩 운영된다. 강습 기간은 12월 22일까지이며, 초보자를 위한 기초 교육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황훈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권역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주시=신경북뉴스]월성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병조)는 지난 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응대 및 공무방해행위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민원 환경 속에서 보다 친절하고 안전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공무원의 기본 자세와 갈등 예방, 위기상황 대응 요령, 공무방해자 퇴거조치 법적 근거 및 실무사례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실제 민원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협 상황에 대비한 행동 요령과 감정노동 해소 방안, 공직자 간 경험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과 공감 능력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다. 최병조 월성동장은 “공무원은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웃으며 친절을 실천해야 하며, 그것이 갈등을 줄이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쌓는 출발점”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을 다시금 떠올리며, 민원인의 권리를 존중하면서도 공무원의 안전과 행정의 품격을 함께 지키는 균형 잡힌 민원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신경북뉴스]중부동새마을협의회(회장 박상웅), 새마을부녀회(회장 장정희)는 지난 8일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삼계탕(21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삼계탕 나누기 행사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재능기부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무더운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기획됐다. 어르신들은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단체장 및 회원들이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바쁜 가운데도 경로당을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펴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상웅 새마을협의회장과 장정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삼계탕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련 중부동장은 “무더위 속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온열질환 등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신경북뉴스]천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해진)·새마을부녀회(회장 이진희)는 지난 8일 말복을 앞두고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회는 삼계탕 200인분을 준비하여 지역 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황해진 새마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천북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시출 천북면장은 “항상 지역과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을 이어나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신경북뉴스]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목)·새마을부녀회(회장 이효성)는 2025. 8. 8.(금) 말복을 앞두고,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새마을회에서는 삼계탕 250인분을 준비하여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당부드리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상목 새마을협의회장은“무더운 날씨에 보덕동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구식 보덕동장은 “항상 지역과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을 이어나가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