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상무가 서울 원정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1월 22일 토요일 1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R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맞대결 6대 2 승리의 기억을 살려 원정 첫 승으로 서울전 2연승에 도전한다. ▶ 역대 최고 순위 경신 도전은 계속, 어느 때보다 간절한 승리 2025시즌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김천상무는 구단 역대 최고 성적 도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김천상무는 2위 대전과 승점 3점 차이로 3위에 위치하지만, 다득점에서 2점이 앞선다. 다음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표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승리가 간절하다. 김천상무와 서울의 올 시즌 전적은 1승 1무 1패로 팽팽하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김천상무가 홈에서 6대 2 대승을 거두었다. 다양한 세트피스 전술이 돋보였다. 10기 이정택(풀타임), 고재현(교체출전)도 필드를 누비며 승리에 기여했다. 물론 김천상무는 5번의 서울 원정에서 3무 2패로 승리한 적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김천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관내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활용한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4차 Wee 프로젝트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학교 상담에 접목하여 학생 정서 지원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고 Wee클래스 우수 운영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학생 상담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김천치유의숲에서 이루어진 연수 과정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강의와 실습 중심 체험, Wee클래스 운영 프로그램 성과 및 상담 사례 나눔으로 구성됐다. 먼저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학생 심리적 안정에 미치는 효과를 이해한 후, 숲길 걷기, 소도구 활용한 오감 이완 활동, 아로마 테라피 등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자연환경이 학생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연수 이후 열린 협의회에서는 각 학교 Wee클래스 운영 프로그램 나눔을 통해 학생 특성에 따른 프로그램 변형, 학업중단 예방 및 회복지원 사례, 위기학생 정서안정 지원 전략 등 현장 중심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천교육지원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11월 19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장, 자문위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자문위원 62명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의 임기동안 정용운 협의회장을 중심으로 수석부회장, 부회장, 6개 분과위원회와 함께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지역평화 통일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임원인준 및 임명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등 보고, △ 2025 주요사업보고 및 협의회 운영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22기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는 62명의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공존의 길을 지역에서부터 실천하겠다."며, "미래세대 청소년의 평화 감수성 교육과 더불어 지역사회 단체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청년과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중심의 소통형 평화통일 활동을 강화해
[신경북뉴스] 민요 명창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제26회 상주 전국 민요경창대회’가 11월 19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상주문화원이 주관하고 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신진 국악인에게 등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민요의 발굴·보존, 계승·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열띤 경연을 펼쳐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대표 민요 경연대회로 자리 잡았다. 상주는 예로부터 ‘민요의 고장’으로 불리며, 삼한시대 공갈못을 배경으로 형성된 ‘공갈못 연밥따는 노래’는 상주를 대표하는 민요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 노동요의 전형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상주 모심기 노래’와 김소희 명창이 1950년대에 창작한 ‘상주아리랑’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불리고 있다. 대회의 권위 있는 시상 내용도 눈길을 끈다.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시상금 1,000만원을 지급했으며, 일반부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신인부 장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학생부 장원은 경북교육감상을 수여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26년 상주시의 살림을 위한 본예산안 규모를 총 1조 3,020억 원으로 편성해 11월 20일 상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상주시 예산안은 2025년 본예산(1조 2,200억 원) 보다 820억 원(6.72%) 증가한 1조 3,020억 원이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7.1% 증가한 1조 2,154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20.42% 감소한 113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6.06% 증가한 753억 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620억 원, 세외수입 436억 원의 자체수입과 지방교부세 5,919억 원, 조정교부금 170억 원, 국․도비 보조금 4,526억 원 등 의존재원으로 구성됐으며,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468억 원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국세, 지방세 등 세입 기반이 전반적으로 둔화되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비효율적인 사업과 성과가 미흡한 행사․축제성 경비를 조정하는 등 지출 효율화와 세출구조조정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계획을 수립해 경북도청, 중앙부처 및 기재부, 국회를 방문해 상주시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부동산원 디지털심사장에서 '김천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설계공모' 심사 절차를 진행하여 ‘건축사사무소 삼곱하기삼’의 설계공모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농업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김천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의 기본설계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모에는 총 15개 팀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으며, 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결정됐다. 당선작은 자연 친화적 배치와 농업 노동 특성을 고려한 실용적 설계, 장기 거주와 단기 체류를 모두 고려한 공간 구성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한된 공사비와 공공의 이용, 대학 부지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증축 가능한 설계를 통해 농업 근로자의 실용적인 주거환경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 선정으로 농업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이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게 됐다.”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신경북뉴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임직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김천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임직원 워크숍'을 2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재광 이사장을 포함한 공단 임직원 42명이 참석했으며, 1일 차 오전에는 소비자중심경영 교육을 시작으로 '번아웃 예방 및 회복탄력성'을 진행했다. 식사 후 오후에는'노사 및 직원 간 갈등 예방 및 발생시 대처'와 'AI 활용 보고서 작성법'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강을 실시했다. 1일차 마지막 시간에는 '공단의 ESG 경영 및 혁신 전략'을 주제로 대학 교수를 초빙하여 강의가 진행됐다. 2일 차에는 청렴, 사회적 장애인 인식개선, 4대폭력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주제로 법정교육 중심 강의를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했고, 교육 중간 '조직개선'과 '직무중심 인사관리 중 직무기반 성과평가'를 주제로 직원 자율 토론이 진행됐다.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단 핵심 가치에 기반한 혁신, 고객지향, 공직윤리와 같은 직원 공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조직개선 및
[신경북뉴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에서는 11월 18일 오후 2시, 상수도사업소 관리본관에서 상주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상수도사업소 및 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대피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자위소방대 편성표에 따라 진압반, 구조구급반, 대피유도반으로 직원들을 분할 편성하여 진행됐으며, 청내 방송을 통한 화재전파, 소화기·소화전을 사용한 화재진화, 부상자 응급처치 및 후송, 안전한 피난 유도 등 실제 화재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직원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산림청 주관‘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로 선정된 내서면 신촌1리(14일)와 외남면 흔평2리(18일)에 대해 현판 수여식을 실시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논·밭두렁, 농부산물 및 폐기물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마을 단위로 서약을 받고 추진하는 산림청 사업이다. 현재 경북 도내 4,329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신촌1리와 흔평2리는 각종 마을 행사에서 주민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농부산물·폐기물의 무단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불법소각 근절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는 기관 중심의 산불 관리에서 벗어나 주민의 자발적 참여에 기반한 산불 예방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며 “이번 산불 예방 활동에 주민들께서 적극 동참해 불법 소각 근절에 앞장서 준 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은척 봉상지구(은척면 봉상리 23번지 일원), 은척 우기지구(은척면 우기리 449-1번지 일원), 외서 우산지구(외서면 우산리 13번지 일원), 낙동 상촌지구(낙동면 상촌리 527번지 일원) 등 4개지구 (1,118필지, 669천㎡)를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그동안 지적불부합으로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이 많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지구를 선정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2년부터 올해까지 31개 지구, 총 10,789필지 사업을 완료했거나 진행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은척 봉상지구는 구조물(상가,주택) 등이 밀집해 이웃토지와 경계가 불일치하여 분쟁이 빈번했던 지역이며, 은척 우기지구, 낙동 상촌지구와 외서 우산지구는 과거 측량기술의 한계와 지역별 위치오자가 누적되어 오류가 심해 지적공부의 공신력 저하 및 토지소유자 재산권에 대한 제약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에 상주시는 국비 2억4천3백여만원을 확보하여 2026년 1월부터 약 2년간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절차는 ▲주민설명회 개최 ▲동의서 징구 및 사업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