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서남부 지역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서영천 하이패스IC’가 4월 30일 오후 2시에 개통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379억원을 투입해, 2019년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통해 추진했다. 실시설계와 인허가를 거쳐 2022년 5월 착공 후 개통에 이르게 됐다. 서영천 하이패스IC는 단말기를 부착한 승용차·버스·4.5톤 미만 화물차만 이용할 수 있는 하이패스 전용 시설이다. 이번 개통으로 기존 나들목 이용 시 발생하던 우회 이동거리와 소요 시간이 줄어들어, 빠르고 효율적인 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인근 산업단지 및 물류 거점으로의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영천의 서남부 지역인 금호읍과 대창면 일대의 주요 고속도로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물류 이동이 더욱 원활해지면서 기업 활동 여건 개선되고, 지역 농가의 농산물 수송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시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답례품 증량 이벤트와 재기부 유도 이벤트로 구성되며, 기부자 혜택을 강화하고 기존 기부자의 재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답례품 증량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관내 7개 업체, 9개 답례품을 대상으로 기존 구성 대비 추가 증정 또는 증량 혜택을 제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재기부 유도 이벤트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영천시에 기부한 이력이 있는 기부자 중 문자 수신 동의자를 대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문자 내 전용 URL을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 시 네이버페이 15,000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존 기부자의 재참여를 유도하고, 답례품 홍보를 통한 지역업체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중구1)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 개장 10년을 맞아 운영 계약 재협상과 안전한 시민 공간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지난 시즌 라팍은 164만 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KBO 리그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며, 이는 “대구 프로야구의 저력과 시민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흥행에도 불구하고 10년 전 시정질문에서 이미 지적했던 운영 계약의 형평성 문제와 교통·안전 대책 미비가 여전히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운영 계약*과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촉구했다. 먼저 임 의원은 “시민의 세금 약 1,200억 원(사업비 1,666억 중 500억은 민자)이 투입된 공공시설인 만큼, 시민 권익이 최우선으로 보장돼야 한다”며, “계약서 제11조에 따라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운영수지 실사 분석을 통해 광고·임대·명칭 사용권 수익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광주시와 기아(KIA)의 재협상 사례를 참고해 수익자 부담 원칙이 반영된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달서구6)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주범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2008년 장기요양보험 도입 이후 서비스 만족도는 높아졌으나, 정작 현장은 인력 고령화와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인해 제도의 안정적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실태를 지적했다. 건강보험공단 연구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는 올해부터 요양보호사 수급이 악화되기 시작해 오는 2028년에는 3,600명 이상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조적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김 의원은 대구시가 최근 ‘종사자 장려금 사업’을 중단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대구시가 장기근속장려금 확대 등을 이유로 기존 사업을 현장 소통 없이 중단한 것은 숙련 종사자의 이탈을 가속화하는 신중하지 못한 판단”이라며, “장기근속장려금은 인력 유지를 위한 장치일 뿐,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주범 의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철도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관급공사 준공 지연 문제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2024년 상반기 준공을 약속했던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가 행정의 관리 부재와 업체 간 갈등으로 2년 반 이상 지연되면서 교통 접근성 저하, 안전 위험 증가, 예산 부담 증가라는 삼중고를 결국 시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며, 대구시의 안일한 행정을 질타했다. 해당 공사는 당초 대구시가 2024년 상반기 준공을 약속했으나 예상치 못한 지장물 이설 증가, 제연설비 추가 설치, 원·하도급업체 간 공사비 지급 분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총 세 차례나 준공이 연기됐다. 이로 인해 공사 기간은 당초 계획보다 2년 반 이상 연장된 올해 11월까지로 늘어났고, 사업비도 258억 원에서 350억 원으로 100억 원 가까이 증가한 상황이다. 윤권근 의원은 특히 “서부정류장역 공사 지연의 주요 원인은 비개착 공법의 무분별한 적용에 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확대에 따른 외국인 가족 증가에 대응해, 외국인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4월 30일 영주시가족센터에서 개최했다. 외국인 아동과 학부모 15여 명을 대상으로 영주시가족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 영주교육지원청 김홍일 장학사가 강사로 나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학사일정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가정통신문 확인 방법, 학교 일정 이해, 한국어 교육자료 활용 등 실제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져,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설명회는 영주시, 영주시가족센터,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다(多)가치 등교 안심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영주시는 대상자 발굴과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센터는 운영을 맡았으며, 교육지원청은 교육 내용을 담당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가정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녀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484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에 결정·공시한다. 공시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되고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를 포함해 평가한 가격으로, 개별주택의 건물 및 토지 특성을 표준주택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산정됐다.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부터 청송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청송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청송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하고 그 처리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가격도 같은 기간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최종 선정되어, 당초 신청한 국비 2억 4,800만 원을 삭감 없이 100%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써 5개국 이상의 참여와 외국선수 비중 2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요한다, 청송군은 18개국 이상의 참여와 해외선수단 비중 73.5%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고 국제산악연맹(UIAA)의 개최 승인을 받았다. 2011년 아시아 최초 개최 이후 14년간 월드컵 대회를 개최해온 풍부한 운영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시설 보유와 더불어 매년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산악스포츠의 메카’임을 증명함으로써, 신청 예산 전액 지원이라는 쾌거를 이끌어내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최근 아이스클라이밍이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게 점쳐지면서, 전 세계 산악스포츠계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해 있다. 이러한 흐름 속
[신경북뉴스] 군위 삼국유사의 정수를 디지털 기술로 녹여낸 ‘일연대선사관’이 드디어 내일, 베일을 벗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사공정한)은 개관 전날인 오늘, 관람객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4대 테마 존(Zone)의 상세 구성을 공개했다. ▲ Zone 1. 웰컴존(이야기의 시작) : 일연스님이 건네는 시공간의 초대 전시관의 관문인 웰컴존에서는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스님이 인자한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직접 환영 인사를 건네며 시공간 여행의 문을 연다. 일연스님의 안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최첨단 3D 아나모픽 영상은 관람객들을 단숨에 신화와 역사의 세계로 몰입시킨다. ▲ Zone 2. 메인존(영웅과 설화의 길) :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삼국유사 이야기 메인존은 일연대선사의 숭고한 일대기를 조명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이어지는 삼국유사 이야기 섹션에서는 김유신, 박제상, 이차돈 등 교과서 속 주요 인물은 물론 단군신화, 박혁거세, 연오랑 세오녀 등 신비로운 주요 설화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 연출로 펼쳐진다. 특히 마지막 구간에 마련된‘인각사의 아름다운 사계절’영상은 대형 포토존으로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군위군청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군청 지하 1층 민원봉사과 내)에서 5월 18일부터 19일 양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소득에 대한 과세표준 확정신고·납부 의무자는 관할 지자체장에게 개인지방소득세를 6월 1일까지 신고·납부(성실신고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해야한다. 군위군은 ‘26년 1월 부가가치세 직권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8월 31일까지)할 예정이며, 개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규정에 따라 세액이 1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국세상담센터, 군위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