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8일 겨우내 묵혀있던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때가 쏙! 맘에 쏙! 이불 빨래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취약 가정에서 이불을 수거해 빨래방에서 세탁․건조한 후 당일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20가구의 이불을 수거해 깨끗해진 이불을 전달했으며, 해당 가구의 안부와 주거환경을 살폈다. 장덕식(영덕읍장)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약계층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관내 사과 재배 농가의 기술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2026년 농업인 대학 다축형 사과반’의 현장 교육을 지난 28일 진행했다. 다축형 사과 재배 방식은 기계화 작업에 유리한 고효율 재배 방식으로,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촌 실정에 맞게 노동력은 줄이되 생산성은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이날 현장 교육에는 지역에서 사과를 재배하거나 이를 준비하는 농업인 80여 명이 참여해 다축형 사과 재배에 대한 열띤 관심과 학구열을 나타냈다. 교육은 선행한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실제 영농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다양한 상황별·단계별 설명으로 이뤄졌다. 이밖에 사례별 대응 방법, 맞춤형 피드백, 실무형 영농정보 제공 등 실제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과 문제들에 관한 기술과 노하우들이 전수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론으로 배우고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작동하는지 확인하면서 영농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배움의 과정에서 형성된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의욕을 다지면서 더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2026년도 개별주택 9,405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결정ㆍ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19일부터 올해 1월16일까지 조사한 개별주택의 특성과 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 산정했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군위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금년도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3.93% 상승했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군위군 홈페이지와 군위군청 재무과 및 주택소재지 읍ㆍ면사무소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자는 5월29일까지 군청 재무과 및 읍ㆍ면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에 대하여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하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군위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26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ㆍ산정한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내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하고 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금년도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의 과세기준으로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4월 28일 청년공유문화금고에서 '제4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년 참여 기반 정책 추진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년정책참여단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 경과보고,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제3기 참여단은 제안한 정책 3건이 모두 실제 사업으로 추진되는 성과를 거두며, 청년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변화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4기 참여단은 정책 제안뿐만 아니라 정책 실행과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청년 네트워크 구축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청년정책참여단은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이
[신경북뉴스] 경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우성규)은 24일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성료했다. 이번 음악회는 따스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남매지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경산의 대표적인 봄 문화 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봄’을 테마로 시립합창단과 어린이 중창단이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남매지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야외 무대는 일상 속 ‘힐링’을 선사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 성공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경산시립합창단 우성규 상임지휘자는 “남매지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노래할 수 있어 벅찬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일상의 공간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립합창단은 오는 6월 23일에 제3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또 한 번 시민들에게 감동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8일 오후 2시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 일원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과 도전의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대회의 성공과 안전을 기원하는 고유제로 막을 올렸다. 관광문화국장이 초헌관을 맡고 안동시의회 의장과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봉행했다. 이어진 채화식에서는 칠선녀의 식전 공연 후 임청각의 정기를 담은 성화가 점화됐으며 장애를 넘어 희망과 도전을 상징하는 불꽃이 힘차게 타올랐다. 채화된 성화는 오후 2시 30분 임청각을 출발해 안동 시내 일원을 돌며 시민들과 대회의 의미를 공유했다. 약 1시간 동안 이어진 봉송은 도심 곳곳에 체전의 열기를 확산시켰다. 3시 30분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합화식에서는 풍물단의 환영 공연 속에 안동에서 봉송된 성화와 예천에서 출발한 성화가 하나로 합쳐지며 도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 환경사업소는 지난 28일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안전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시청각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안내하고, 초기 화재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병행했다. 영천하수처리장은 1일 31,000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소방안전관리자와 담당 직원들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법정 점검 외에도 자체 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영섭 환경사업소장은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점검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위해 예방 중심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정책연구모임 ‘톡톡(Talk Talk) 영천’ 5개 팀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톡톡 영천’ 정책연구모임은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모임으로, 다양한 직급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앞서 과제 발굴과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일차에는 정책 기획 특강과 제안서 작성 교육, 2일차에는 현장학습과 선진지 견학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AI를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도출과 제안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이어진 팀별 토론에서는 구상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연구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양과 제천 지역의 주요 시설과 우수사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정책 운영 방식과 향후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톡톡 영천 참여자들은 5월부터 7월까
[신경북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5월 1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영천시민대학’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천시민대학’은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관의 연간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인문·교양, 문화·예술, 지역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5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2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또한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평생학습관에서 모집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강 신청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시민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5월 1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부모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부모아카데미’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육아 노하우를 제공하고, 부모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아이의 성 이해, 부모가 도와주는 법 ▲가족 행복의 첫걸음, 부부관계 ▲우리 아이 경제 DNA 만들기 등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천시에 주소를 둔 부모라면 모집 기간 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4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효과적으로 해소함으로써, 건강하고 바람직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특강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