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공고했다. 이 사업은 자녀가 많아질수록 넓은 주거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는 점을 반영해,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가구로, 자녀 중 2명 이상이 19세 미만이어야 하며, 부부 합산 연 소득이 1억 3천만 원 이하인 1주택 가구가 해당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124㎡ 이하, 주택가격 9억 원 이하로 제한된다.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는 소득과 자녀 수에 따라 연간 최대 48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연 2회 진행되며, 1차는 2026년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차는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다자녀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다자녀 가정의 주거 복지 향상은 물론 저출생 대응 정책도 지속적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가흥초등학교 교직원들이 3월 3일 영주가흥초등학교 정문에서 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도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새학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학교 교직원들은 등교 시간에 학생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건네고, 등굣길 안전을 직접 지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새학년,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설렘과 기대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2월 27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22개 시·군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4월 출범한 협의회의 1년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각 지역의 교육 현안과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영주 지역에서 모범을 보인 초·중·고등학생 1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김종민 연합회장은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회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급학교, 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택 교육장은 2026년 임시회가 영주에서 열리게 된 것에 의미를 두며, 시·군 지역협의회장 간의 정보 교류와 협조를 통해 경북교육 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실천 다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참석해 청렴실천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고 서명했다.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을 지키고, 반부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사익 추구를 배제하며,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겠다는 구체적인 실천 항목이 강조됐다. 또한 부적절한 금품이나 향응 수수를 근절하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이용택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며, 실천을 통해 완성되는 가치"라며 "교육장부터 솔선수범하여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가 지난 3일 영주시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합동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해암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전선희 경상북도 북부보훈지청장, 그리고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보훈단체장 및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 분향, 묵념의 순서로 참배를 이어가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정신을 기렸다.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도내 여러 보훈단체가 모여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해암 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보훈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도 "영주시는 보훈의 가치를 행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고,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형식에 머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희생이 존중받고 헌신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은 지난 26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회의는 엄태현 이사장(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새로 선임된 이사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재단의 정책과 사업 운영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6년 사업계획 승인안 등 총 4건의 안건이 논의 및 의결됐다. 앞서 재단은 임원 선임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20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임직 이사 3명과 감사 2명을 임명했다. 이들의 임기는 2년이다. 엄태현 이사장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 효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중심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재단의 안정적 운영과 성장을 위해 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고 관련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1헥타르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비대면과 방문 방식으로 나뉜다. 비대면 신청은 ARS 전화 또는 농업e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전년도 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에게는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안내된 접속 주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비대면으로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 신규 신청자, 농업경영정보에 변동이 있는 경우 등 자격을 갖춘 모든 농업인이 해당된다.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전에는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최신 상태로 정비해야 하며, 전년도와 직불 유형 또는 신청 농지에 변동이 있을 경우 반드시 신청 기간 내에 관할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영주시는 지난해 10,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2%로 인상한다. 이번 할인율 조정은 정부가 2026년까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을 확대하면서 국비 지원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영주시는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돼 12% 할인율 적용이 가능해졌다. 영주사랑상품권은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지류 상품권은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50만 원까지 각각 구매가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구매 시 액면가의 12%를 즉시 할인받는 방식이며, 모바일 상품권은 결제 후 사용 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월 최대 6만 원까지 캐시백이 적립된다. 지류식 상품권은 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관내 57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 및 사용이 가능하며, 앱에서는 가맹점 조회와 결제 내역 확인도 지원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부 지원 확대에 힘입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영주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7일 시청 강당에서 남부지역의 반복되는 가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영주시 남부지역 가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이 위원회는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이산·평은·문수·장수지역 주민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총 31명으로 조직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남부지역 가뭄대책 수립 방향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회의에서는 영주시 수리시설 현황,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등 상위계획 검토, 재해저감대책 수립 방향 등이 논의됐다. 위원회는 상습가뭄지역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과 국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지역 주민을 위원으로 참여시켜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남부지역의 잦은 가뭄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위원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형식적인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해 가뭄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2026년도에 추진되는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행사에서는 소공인 특화지원, 스마트 제조 및 환경개선, 정책자금과 금융지원, 골목상권 육성, 글로벌·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이 소개됐다. 현장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공유됐다.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 특화지원사업, 센터 운영사업, R·D 지원, 해외 인증, D2C 마케팅, 영상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교육 등을 안내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스마트 제조, 클린 제조환경 조성, 소공인 스케일업, AI 콘텐츠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북경제진흥원은 정책자금, 카드수수료 지원, 노후 점포 개선, 주방 동선 효율화 등 시설 개선 사업을 소개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버팀금융과 정책자금 보증제도를 안내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