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2월 25일 남원동,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본 사업은 도심 내 단절·훼손된 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으로 저하된 도시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기여하고,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처 확보 및 지역민과 탐방객을 위한 생태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2023년 8월 환경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 설계 완료 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상주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주요 사업내용,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개운천, 남산근린공원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주민 의견으로 개운천 유량 확보 대책 및 탐방객들을 위한 탐방로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중동면 회상리 산153 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중동면 회상리 산153번지 일원에서 성묘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대피 명령, 지정 대피소(회상1리 경로당) 이동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상주시 안전재난실,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복지과, 산림녹지과, 중동면, 산림재난대응단, 상주소방서, 상주경찰서 및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대피경로 확인, 취약계층 우선 이동 지원, 대피소 운영 절차 등을 점검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 주요 내용은 ▲산불 상황 전파체계 점검 ▲주민 비상연락망 가동 ▲상황판단회의 운영 및 대피명령 전파 ▲주민 즉시 대피 실행 ▲대피소 운영 준비상황 확인 ▲유관기관 협업체계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월 25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영남지역본부) 구미사무소 주관으로 ‘2026년 신선농산물 수출검역요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별 검역 기준 강화와 비관세장벽 확대 등 급변하는 국제 통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수출농가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배 수출농가를 대상으로 미국·대만·캐나다·호주 등 8개국 수출 검역요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후 2시에는 포도 수출농가를 대상으로 캐나다·미국·뉴질랜드 등 주요 수출국 검역 기준과 현지 통관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단순 제도 안내를 넘어 ▲국가별 병해충 관리 기준 ▲농약 잔류허용기준(PLS) 준수사항 ▲수출단지 운영관리 기준 ▲검역 불합격 사례 분석 등 실제 수출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수출검역요건 교육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미이수 농가는 해당 국가 수출 자격이 제한된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관내 수출농가 및 수출단지 관계자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월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사업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하여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농정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된 심의회에서는 2027년 농림축산식품 자율사업 91건 2,002억, 공공사업 8건 132억 등 총 99건 2,134억원에 대하여 사업성 검토 및 심의‧의결 했다. 2027년도 예산 신청안은 △농업인 노동력 절감 △농산물 품질 향상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자율사업 분야와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공공사업 분야로 구성했다. 특히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농업기반 확충과 농업·농촌의 보전, 농가 소득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상주시는 이번 심의회에 의결된 사업을 토대로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 절차와 정부 예산 심의에 적극 대응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업도시로서, 어려운 농촌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경북뉴스] 상주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상주지회와 협력하여 농약중독 예방을 위한 ‘초록숨 네트워크’ 사업을 실시했다. 농약 중독은 특정 수단에 대한 접근 차단과 관리개입이 가능한 유형으로 농약 유통 보관관리와 지역기반 감시체계를 통한 예방 효과가 기대되는 수단이다. 최근 상주시의 5년간(2020~2024) 자살수단 중 농약 중독을 통한 자살 사망 발생 추세는 증가하고 있어 작물보호제유통협회와 협력하여 자살예방교육, 계절별 캠페인, 생명사랑 실천가게 참여 기관 확대 등 안전한 농약 사용 환경 조성 및 농약중독 자살예방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초록숨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견고히 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주 시민들을 위해 정신건강상담 및 검사,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립도서관이 경북도와 함께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시행한다. 초보 엄마·아빠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은 도서를 선물하여 생애전환기(임신-출산-육아)에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을 해소하고, 아이의 첫 책 선택 도움과 독서 활동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책선물 꾸러미는 육아 정보책 2권과 아이 그림책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 대상은 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2026년 출생 영아 부모(2025년 미신청자 포함) 또는 상주시에 거주가 확인된 해당 외국인이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상주시립도서관 3층 사무실로 직접 방문 혹은 담당자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신청 시 지원신청서 및 거주 확인 서류(주민등록등본, 외국인등록증 등), 임신 확인 서류(산모 수첩, 임신 확인서) 또는 출생 확인 서류(등본, 출생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매월 20일 신청자 확정 후 수령 방법은 선택에 따라 택배 수령 또는 도서관 현장 수령이 가능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북돋움 책선물이 초보 엄마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목표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 그리고 지역의 소상공인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면서 "관광산업 대전환을 기필코 이루겠다는 각오로 각 부처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부터 출입국 제도 개선까지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세세하게 살피고 또 점검하겠다"며 "지역 고유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본관에서 1시간 45분 동안 민주당 상임고문 열 분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는 권노갑 고문과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정세균·박병석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용득 고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이 내란 혼란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잘해 주고 있다”면서 고문들의 고견을 국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노갑 고문은 “부동산과 주식 등 경제 전반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청년고용, 저출생, 기후위기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김원기 전 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대한민국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고대한다고 말했다. 임채정 전 의장은 “당장 효율이 있든 없든 남북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면서 북향민, 고려인에게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정세균 전 의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바뀌니까 민생도 확 바뀌고 있다”면서 개헌, 선거제도 개편 같은 미래 이슈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명숙 전 총리는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지구(의성 비봉1리, 금성 대리1리, 단밀 생송1리)에 대한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26년 3월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하는 3지구는 2024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5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63억 원(국비 45억 원, 지방비 18억 원)을 투입한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했으며, 2026년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마을의 주거환경을 정비해 마을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안전․위생․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주택정비 사업(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빈집정비, 집수리) ▲안전․위생․생활 기반시설 정비사업(노후안길정비, 배수로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휴먼케어 ▲역량강화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어촌 마을의 주거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1만 9천여 개 시설물로, 설치 위치의 적정성, 표기 오류 여부, 훼손·망실 상태, 시인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번 조사는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과 안전한 길 찾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노후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인‘스마트 KAIS(Korean Address Information System)’를 활용해 시설물 위치정보와 사진, 점검 결과를 현장에서 즉시 등록함으로써 조사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주민 생활 편의는 물론 긴급 상황 대응에도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체계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