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단기특강’ 수강생을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단기특강은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오카리나 ▲아로마힐링클래스 ▲하루끝요가 ▲사주명리학(기초) 등 신규 프로그램 11개를 포함한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16세 이상 영천시민으로, 희망자는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차 신청 기간인 20일부터 22일까지는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2차 신청 기간인 23일부터 29일까지는 과목 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2개월 기준 1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작은 배움이라도 일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며, “이번 특강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기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 화랑마을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화랑마을 일원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상반기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정책 제안 역량과 자치활동 역량을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준비와 연계해 특강, 체험, 회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주제 발굴과 제안서 작성 특강을 비롯해 신라관 시설 모니터링, 컬링‧국궁‧에코어드벤처 체험, 청소년 자체 기획프로그램 운영, 임원진 선출을 위한 정기회의 등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정책 주제를 직접 논의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면서 의견을 모으고 실행하는 과정을 경험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도 높였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정책참여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의견을 제안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랑마을
[신경북뉴스]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지역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영어영문학과와 함께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영어’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좌는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가정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영어 학습 방법을 함께 나누며, 아이의 정서와 흥미를 살린 자기표현 중심의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경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아이가 그림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가정에서도 영어 학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도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인감증명제도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지닌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 대신 본인의 서명을 확인해 주는 서류로, 은행 제출이나 각종 계약, 관공서 민원 처리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별도의 인감도장 없이 신분 확인과 서명만으로 발급받을 수 있어 이용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발급을 희망하는 민원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본인 확인 후 정해진 서식에 서명하면 즉시 발급되며, 본인 확인이 필요한 서류인 만큼 대리 발급은 불가능하다. 전자본인서명확인서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1회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용 신청을 하면 이후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공공기관 제출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수수료 부담도 적다. 인감증명서는 1통당 6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발급된다. 경주시는 인감도장 제작과 관리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경주페이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네이버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페이 앱을 통한 삼성페이 또는 QR 방식의 간편 결제가 가능해진다. 경주페이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결제를 지원하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결제는 네이버페이 앱에서 카드 추가 메뉴를 통해 경주페이를 등록한 뒤 진행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결제와 네이버포인트 적립은 지원되지 않지만,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은 그대로 적용된다. 경주시는 지난달 23일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경주페이 택시요금 결제를 시행하며 결제 수단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 네이버페이 연동으로 간편결제 수단이 확대되면서 관광객과 시민의 결제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를 통해 경주페이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제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4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양군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정 의무교육인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허지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모두가 함께하는 비결, 성중립 언어 기술’이라는 주제로, 공직사회 내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스토킹 범죄 및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의 위험성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능동적인 대응 방안과 예방책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뤘다. 영양군 관계자는“교육을 통해 직장 내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평등과 소통의 문화 정착에 힘써 모두가 함께 만드는 존중의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하반기 고위직 맞춤형 별도 교육을 실시하여 성인지적 역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달성군은 민방위 대원의 교육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민방위교육 키오스크’를 도입·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민방위교육 키오스크는 교육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식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번 달성군 도입은 대구 지역 최초 사례로 지역 민방위 교육 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입·퇴장 확인 과정에서 대기줄이 발생하는 등 대원들의 불편이 있었으나, 키오스크 도입으로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직장 내 공가 처리 등을 위해 실물 이수증이 필요한 경우, 담당자가 수기로 작성·발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키오스크를 통해 즉시 출력이 가능해져 행정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교육 이수 정보는 행정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계·관리되어, 교육 이수 현황 파악과 통계 관리의 정확성과 신속성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민방위 집합교육은 4월 13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다. 교육은 하루 두 차례씩, 회당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인 장소별 일정은 ▲달성군청 민방위교육장(13~17일, 25일(1회)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이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달성글로벌센터’ 운영을 본격화하며 ‘다문화 상생 도시’로의 도약을 서두르고 있다. 센터는 외국인 주민 밀집도가 높은 논공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달 신축된 논공읍 공단출장소 3층에 마련됐다. 내부에는 교육실, 상담실, 가족 소통 공간 등 현대식 시설을 갖췄다. 이달부터는 한국어 교육과 맞춤형 상담, 문화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지역 이주민을 위한 ‘통합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 교육이다. 언어 장벽으로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이기 쉬운 중도입국자녀들을 위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을 운영해, 학습 공백을 메우고 상급 학교 진학을 지원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정서적 교감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댄스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이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은 향후 생활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강화해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4월 10일 금수강산면 봉두리경로당에서 지역주민,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산사태 예방교육 및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및 대피훈련은 산사태 재난에 대한 안전문화 확산 및 주민의 산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산사태 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것에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산사태 발생원인 및 위험성, 산사태의 경보체계, 산사태 국민 행동요령 등으로 지역주민들이 교육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자료를 활용하여 전문기관인 (사)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교육 후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성주군(산림과장 전상택)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여 산사태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여름철 집중호우 시 교육내용을 토대로 가까운 마을대피소를 미리 파악하고 주민대피 명령 시 적극적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립 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4월 12일,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개최한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 공연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년 4월 12일로 지정된 ‘도서관의 날’과 이어지는 ‘도서관 주간(4. 12.~4. 18.)’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작인 '연희도깨비'는 국가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의 인형극인 ‘덜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래동화 혹부리영감과 도깨비방망이 등의 전래동화를 각색하여, 욕심 많은 형 놀새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덕이가 도깨비와 마주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한 선함과 우애의 가치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생생한 국악 연주와 함께 익살스러운 재담, 화려한 상모돌리기와 버나돌리기 등 역동적인 전통 연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