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이 관리하는 옹벽, 교량 및 터널, 도로사면 등 6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열, 침하, 배수시설, 토사유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시설물은 드론, 액션캠 등을 활용해 빈틈없는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 위험요인 발견 시 출입통제 등의 안전조치를 즉각 시행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해빙기는 작은 손상도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처는 지난 2월 22일(일) 2026 대구마라톤대회에 분진 흡입차량 16대를 지원해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했다. 대회 당일, 공단은 대회 시작 전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분진흡입차량 16대를 투입해 마라톤 전체 구간의 도로재비산먼지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공단 대기환경사업처에서 추진 중인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은 도로 위의 쓰레기, 인체에 유해한 미세먼지 등을 진공으로 흡입하고 필터장치를 통해 미세먼지를 제거해 시민들에게 보다 더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대회 당일 작업량이 담배꽁초 등의 1차 협잡물은 64kg, 필터로 걸러진 2차 분진은 47kg에 달했다. 또한, 공단은 2026 대구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2월 9일부터 대회 당일까지 분진흡입차량에 홍보현수막을 부착하여 대회 개최 및 코스 홍보, 교통통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매년 대구마라톤 대회가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우리 공단이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2월 27일 오후 2시 북삼역(칠곡군 북삼읍)에서 열리는 대경선 북삼역 개통식에 앞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한다. 이번 서명식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 지자체가 공동의 정책 의지를 표명하고, 중앙정부에 예타 통과와 조기 착공을 공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 도심과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을 연결하고 대구·경북을 남북으로 잇는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다. 대구시와 경북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광역생활권을 형성하고 대구·경북 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할 중추적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대경선·중앙선·동해선이 잇따라 개통되면서 대구·경북은 철도 중심 교통체계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기존 철도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남북 교통축을 보완하고, 지역 간 이동성과 연결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사업은 정부의 ‘5극3특’ 초광역권 전략과 국가균형발전 정책 실현을 위한 대경권 대표 교통 인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5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올바른 검사문화 정착을 위해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이행을 당부했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이륜자동차는 최초 사용등록하고 3년이 지나면 검사를 받아야 하며, 2년 주기로 정기검사를 받도록 규정돼있다. 검사 대상은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5.4.28. 이후 신고된 15kw 초과 전기이륜자동차 ▲‘18.1.1. 이후 제작된 50~260cc 이하 중·소형 이륜자동차다. 검사는 유효기간 전후 31일 이내에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와 지정된 민간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시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법정 의무검사인 만큼, 기한 내 반드시 검사를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며, “검사 지연으로 과태료(최대 20만원) 등의 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검사소가 없는 읍·면 지역 거주자들은 다음 달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출장검사를 적극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천시는 이달 중 올해 검사 대상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5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식(6명)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행결과 심의 ▲2025년 운영 실적 보고 및 2026년 운영 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발굴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올해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각 읍·면·동 협의체 공동위원장 16명으로 구성된 ‘위원장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정책을 건의하는 한편, 협의체 간 정보 공유와 연계·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복지 기능을 한층 활성화할 방침이다. 한승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해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을 줄이고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2차)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감량기 구매비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가정용 감량기는 최대 40만 원, 사업용 감량기는 최대 70만 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감량기 구입을 희망하는 경우 모집 기간 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2023년 하반기 처음 시행된 이후 군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까지 관내 총 537개소에 감량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물론 악취‧해충 문제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도 군비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가정과 사업장 등 155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1차 접수를 통해 51개소가 심의를 진행 중이며, 2차 모집을 통해 추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다만, 음식물류폐기물을 자체 처리해야 하는 다량배출사업장 등 일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신경북뉴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월 24일 울진군 매화면 일대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앙상했던 가지마다 하얀 꽃잎이 소담스럽게 피어나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고, 노란 수술은 봄 햇살을 머금은 듯 반짝인다. 주택가 담장과 정자 주변으로 가지를 뻗은 매화나무는 겨우내 묵은 시간을 밀어내듯 생동감을 전한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꽃망울을 활짝 연 매화는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전령이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2월 25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6 K-브랜드 어워즈’시상식에서 3년 연속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이 한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제정된 ‘2025 K-브랜드 어워즈’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 및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울진군은 울진형 복지체계와 수소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군은 ▲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유치 ▲울진형 복지체계 구축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등을 추진해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혁신도시의 기틀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울진의 변화와 도전을 군민 모두와 함께 추진해 온 결과”라며“우리군은 앞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울진의 미래 100년을 열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복지도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토크 플러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마인드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쇼와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청렴 토크쇼는 상호존중 조직문화에 대한 질문에 대해 기관장과 직급별(6·7·8급) 직원패널들이 의견을 나누는 쌍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도 리모컨을 사용한 익명 투표를 통해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세대와 직급의 직원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형성됐다. 이어진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의 특강에서는 공무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핵심 반부패 법령들을 실제사례와 연계해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 청렴 교육은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내실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질병관리청은 항생제 내성 관련 7개 부처와 함께 항생제 내성 전문위원회 및 감염병관리위원회를 거쳐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온'제2차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1~2025)'을 종합적으로 보완하고 국제적 요구에 부합하도록 마련했다. 항생제 내성은 감염병 치료 실패 및 사망 증가로 이어져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사람, 농·축·수산, 식품, 환경 등 생태계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전파되므로 범부처 차원의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항생제 내성은 국가 간에 국경 없이 빠르게 발생·전파하여 각국의 막대한 인적·경제적 손실을 야기하므로 국제공조가 필수적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 문제가 더욱 악화됨에 따라, 2024년 9월 UN은 항생제 내성에 대한 정치선언문을 채택하고, 항생제 내성 문제해결을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다부문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대책을 강력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UN 정치선언문에 따라 4자 협력기구 중심으로 2015년 수립된 글로벌 행동계획을 개정 중이다. 이에 따라 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