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신경북뉴스]
"육아휴직이 아니라, 육아근무입니다."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4대 문화운동 중 하나,
‘즐거운 육아’ 캠페인 – 육아휴직을 ‘육아근무’로 존중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하루는 새벽부터 밤까지,
출퇴근도, 휴일도 없는 쉼 없는 노동.
하지만 그 안엔,
고단함을 감싸는 따뜻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이 영상은 현실 육아의 하루를
AI로 제작한 음원과 함께, 음악과 영상으로 담아낸
공감형 콘텐츠 '육아근무송'입니다.
육아근무 No, 육아근무 OK!
‘아이천국 경상북도’가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