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중소벤처기업부가 국가창업시대 실현을 위해 혁신 스타트업과 선도기관이 협력하는 '모두의 챌린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로봇, 방산, 바이오, 기후테크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혁신 스타트업과 각 분야별 선도기관이 기술실증과 판로 개척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두의 챌린지'는 분야별 시리즈 형태로 진행되며, 첫 번째로 AI 분야가 선정됐다. AI 분야 챌린지는 두 가지 세부 영역으로 나뉜다. '버티컬' 부문에서는 LG전자와 퀄컴이 선도기관으로 참여해, 가전·스마트기기·로봇 등 다양한 제품과 AI 서버, CCTV 등에 적용 가능한 총 23개 협업 과제를 공고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대 1억원의 협업 자금을 지원받고, 우수 성과 기업은 선도기관 제품에 AI 기술을 탑재하거나 새로운 거래처를 발굴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 기회가 주어진다. 또 다른 세부 영역인 '대규모 언어 모델(LLM)' 분야에는 LG AI 연구원, 업스테이지, SKT, KT, 오라클 등 자체 LLM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한다. 제조, 플랫폼, 산업현장 등 다양한 도메인에서 자동화와 효율화에 초점을 맞춘 25개 협업 과제를 마련했다. 선정 스타트
[신경북뉴스]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7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자원봉사 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 남구 내 42개 자원봉사 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센터의 주요 사업 현황 소개로 시작해, 2026년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각 단체별 활동 사례가 공유됐으며, 건의사항 청취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참석한 단체장들은 자원봉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역할 확대와 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발생하는 수익을 마을 복지와 소득에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3월 31일 '2026년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고'를 발표하며, 전국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이번 공고는 3월 24일 국무회의에서 보고된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의 후속 조치로, 실제 신청과 선정을 위한 절차가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행정리 단위로 주민 10명 이상이 참여해야 하며, 전체 주민의 70% 이상 동의와 마을총회 승인을 거쳐 협동조합을 구성해야 한다. 이후 기초 지방정부와 협력해 신청이 가능하다. 발전소 건설 시 태양광 모듈 등 주요 기자재는 국내산을 사용해야 하며, 발전 설비 용량은 300kW에서 1,000kW 사이로 제한된다. 또한, 태양광 설비 설치비의 15% 이상을 자체적으로 확보해야 하며, 발전소 건설은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 기업을 통해 진행된다. 사업 선정 시, 마을 공동체는 의사결정, 발전소 건설 및 운영, 수익금 활용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유지해야 하며, 발생한 수익은 마을복지 증진과 주민소득 배분 등 지역사회에 환원된다
[신경북뉴스] [신임 청장 프로필] ‘순경 신화’ 김원태 치안감, 제34대 경북경찰청장 취임 안동 출신 입지전적 인물...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보·수사 전문성 겸비“도민 안전 최우선, 따뜻하고 신뢰받는 경북경찰 구현” 포부 경북 지역의 치안을 책임질 제34대 경북경찰청장으로 김원태(金元泰) 치안감이 임명됐다. 신임 김원태 청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1989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36년 만에 경찰의 최고위직 중 하나인 치안감에 오른 '순경 신화'의 주인공이다. ■ 학력 및 약력 김 청장은 고향인 안동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학구파이기도 하다. 경찰 내부에서는 온화한 성품과 더불어 기획력과 현장 지휘 능력을 두루 갖춘 '실무형 리더'로 정평이 나 있다. ■ 주요 경력 김 청장은 일선 경찰서부터 경찰청 본청, 주요 시·도경찰청의 핵심 보직을 거치며 치안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1989년:순경 공채 임용 주요 총경 보직:* 경기북부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경찰청 범죄정보과장 서울 혜화경찰서장 경찰청 정보협력과장 2021년:경무관 승진 (순경 출신으로 12년 만에 남성 공채 출신 승진 기록) 경무관 주요 보직: 경북경찰
[신경북뉴스] 경주시 전역이 벚꽃으로 물들며 봄꽃이 한창인 가운데, 주요 명소마다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보문호수 일대는 호수를 따라 펼쳐진 벚꽃길과 수변 풍경이 어우러져 산책과 드라이브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지역뿐 아니라 도심 가로수길과 생활권 주변까지 벚꽃이 만개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일상에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일대에서는 유적과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 황리단길은 벚꽃과 함께 다양한 카페, 음식점을 찾는 이들로 북적이고 있다. 대릉원 돌담길은 전통 기와 담장과 고분 능선, 벚꽃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 벚꽃길로, 황리단길과 연계된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에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벚꽃을 즐긴다. 지난 4일에는 보문관광단지와 경주 도심 일원에서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개최돼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5천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3일부터 5일까지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열린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봄철 관광객 유치에 기여했다. 이 기간 동안 주요 구간은 차량이 통제됐으며, 경주시는 사전 안전 점검과 현장 인력 배치를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예천스타디움 주차장에서 생활원예 전시와 농산물 가공제품·먹거리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생활원예 전시장에서는 야생화 분재와 분경 등 8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객을 위한 작품 해설과 현장 안내 인력이 배치되며, 부스 내부에는 포토월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튤립과 수선화 심기 체험 부스가 별도로 운영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맛뜰리:예 브랜드의 가공제품과 음료, 간식 판매 부스에서는 24종의 가공제품, 6종의 음료, 6종의 간식이 준비된다. 예천쪽파와 예천사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가 선보여 예천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40초 큐브 된장국, 꼬시다밸런스+, 마늘누룽지, 서리태가루, 쌀과자, 동결건조사과, 레드비트분말, 시즈닝서리태, 사과마멀레이드, 백향과청 등이 있으며, 제품들은 특별 할인가에 판매된다. 음료와 간식 부스에서는 백향과에이드, 곡물라떼, 쑥서리태라떼, 허니레몬누룽티 등 음료와 함께 크로플, 떡볶이(매운맛·쪽파크림소스), 예천한우·닭가슴살
[신경북뉴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주관 방송사'인 TV CHOSUN이 4월 1일(수) 새벽 3시 45분부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오스트리아'를 생중계한다. 지난 28일 '가상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를 0-4로 참패했던 홍명보호가 이번에는 '가상의 유럽 팀' 오스트리아와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최종 '모의고사'에 나선다.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경기는 4월1일(수) 새벽 3시 45분부터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리는데, 같은 시간 체코 프라하의 제넬랄리 스타디움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A조 한국의 첫 상대 팀(체코 vs 덴마크)이 가려진다. 오스트리아와의 경기는 한국과 유럽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정한 경기다. 지난 코트디부아르전을 통해 홍명보호를 향한 날카로운 분석을 선보였던 구자철 해설위원은 이번 오스트리아전에서 한층 더 강화된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자철 위원은 홍명보 감독의 지도자 커리어 최고 성적,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팀의 주장으로 활약했던 경험이 있다. 코트디부아르전을 통해 3백 수비의 불안, 공격과 수비의
[신경북뉴스] 달서구가 4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 희망달서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22개 기업이 참여해 88명을 현장 채용할 계획이다. ㈜떡파는사람들, ㈜영풍, 나라솔루션㈜, 에스에스엘엠㈜, 상록수실버타운 등 다양한 업체가 생산, 경비·미화, 연구개발, 요양보호 등 여러 분야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청년, 중장년,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채용도 마련된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사전 신청 없이 면접에 응할 수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상담, 장애인 고용 지원 안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무료 증명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취업 타로 등 부대행사와 함께 1층 로비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드림마켓'도 열린다. 달서구청 일자리청년과에서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대에서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비슬산의 참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매년 열리며, 달성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행사로 자리해왔다. 올해는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본행사로 구성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는 4월 17일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달성군립합창단의 공연을 비롯해 미디어파사드, 2026인분 참꽃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이어 장윤정, 조성모, 나상도, 오유진, 노라조 등 여러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불꽃쇼가 개막식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본행사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예술인들의 상설공연과 농·특산물 판매, 유관기관 홍보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휴식 공간이 마련되고, 관람객들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유가읍 용리 444-1번지와 889-1번지 일대에 임시주차장이 설치되며, 이곳에서 행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율곡동 메타스퀘어 상점가를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선정했다. 이번 지정은 3월 31일 이뤄졌으며, 율곡동 메타스퀘어 일대가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 구역에는 156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고, 인근에는 공공기관과 대형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지역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비롯해 각종 정부 공모사업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과 유사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천시는 지난해 10월 '김천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마련해, 2,000㎡ 이하 면적에 15개 이상의 점포가 모여 있는 지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율곡동 메타스퀘어 골목형상점가는 혁신도시 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상권"이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