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신경북뉴스] 우곡제일교회(목사정규삼)는2024.12.31.(화)우곡면사무소를방문하여이웃사랑실천을위해‘함께모아행복금고’성금120만원을기탁하였다.
이번성금은교회성도들이한마음으로정성을모아마련한것으로지역내어려운이웃들에게따뜻한온정과희망을전하기위한나눔의실천이다.
정규삼목사은“소외된이웃들에게작은위로와도움이되기를바라며,앞으로도지역사회를위한나눔을지속적으로실천하겠다”고말했다.
한수찬우곡면장은“지역사회를위해따뜻한나눔을실천해주신우곡제일교회에깊은감사의뜻을전하며,기탁해주신성금은관내소외된이웃들에게소중히전달하여모두가따뜻한겨울을보낼수있도록하겠다”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