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15개 종목 30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농구 남자 일반부 우승, 태권도 종합 2위(남자고등부 2위, 남자 일반부 1위), 볼링 종합 3위(여자일반부 2위), 족구 종합 3위(일반부 3위), 레슬링 종합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3일 개막식에 진행된 선수단 입장식에서 고령군은 지역특산물인 딸기 모형 모자와 우산 등의 소품을 이용하여 ‘국립고령박물관 건립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 ‘입장상’을 수상했다.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는 “도민체육대회에서 선전한 고령군 선수단 모두 수고 많으셨고 도민체전을 계기로 고령군민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무사히 복귀한 고령군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수 여러분들의 도민체전 활약을 통해 고령군의 위상을 도내에 널리 알렸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위·수탁 계약 체결 및 사업 운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고령지역자활센터와 다산수경노인복지센터로, 각 기관은 분야별 특성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고령지역자활센터는 동행이동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수행하며, 다산수경노인복지센터는 가사지원, 목욕지원 서비스를 담당한다. 고령군 통합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사, 식사, 이동, 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행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지원계획에 따라 통합지원회의 심의를 거쳐 서비스 의뢰를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대상자의 상태 변화와 생활환경을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지자체에 즉시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4월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된 2026년 '제54회 보건의 날'기념행사에서 보건의료사업‘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고령군보건소는 지난해 전국 보건진료소 성과대회 건강증진사업분야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비롯,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및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암예방관리사업 및 치매관리사업 분야,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등 보건사업 전분야에서 고루 그 실력을 인정받아 8개 분야에서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올해에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2026년 보건의 날 주제 실현을 목표로,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대비, 고령군보건소가 주축이 되어 선제적으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보건의료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전격시행, 공중보건의사 배치수 감소등 어려운 보건의료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보건의료기관 체계 개편 등으로 필수의료서비스 제공 확대 및 건강형평성 확보 등 공공보건의료기능을 강화하여 군민 모두가 보편적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주거안정과 인구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경북개발공사와 협력으로 추진한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청년 및 신혼부부 입주자에 대해서는 임대료 4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임대주택은 총 48호(대가야읍 쾌빈리 20호, 고아리 28호)로 청년형 21호, 신혼부부형 19호, 일반형 8호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청년 및 신혼부부 입주자의 경우 임대료의 40%를 고령군에서 지원하며, 지원기간은 기본 2년에 재계약시 2회를 연장하여 최대 6년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주택의 열람기간은 2026년 4월 7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기간은 4월 16일, 17일 양일간으로 고령군청 민원실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인구유입 및 지역정착 유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작년 5월 고령에서 대구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대하여 운수업체에서 운행을 포기함으로 대구까지 이동하는 대중교통부재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군민들에 대한 이동수단을 확보하기 위하여 대구시와 재개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3월26일 최종 협의했다고 밝혔다. 여객자동차법에 따르면 자치단체 간 경계를 넘는 광역노선을 개통하기 위해서는 인접 자치단체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대구시 및 대구버스조합과 수차례에 걸쳐 노선 재개통에 대하여 협의했으며 협의한 결과 기존 서문시장까지 운행하는 버스노선을 다시 재개통 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앞으로 재개통할 광역노선은 1일 고령에서 대곡역까지 18회, 고령에서 서문시장까지 6회를 운행하는 노선으로 총 24회를 운행하는 노선이 되며 현재 임시버스노선 종점인 설화명곡역에서 왕복 5km 연장된 대곡역까지, 서문시장까지 왕복 24.4km 연장 운행으로 군민들이 병원, 친지방문, 광역환승이 더욱 편리한 지역까지 적극적으로 협의한 부분으로 군은 향후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승객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에 차량을 배치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로 운행노선이 확정됨에 따라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농업인교육관에서 가공창업 희망 농업인 1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가공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의 다양한 가공장비를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다양한 가공 공정을 체험하며 실제 가공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전문적인 가공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