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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실시

2026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 연수 실시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2월 20일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및 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경제ㆍ사회ㆍ문화적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ㆍ문화ㆍ정서 등 복지와 관련된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구시교육청에서는 전체 초·중학교에서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와 교육(상담)복지사 등 업무 담당자 3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교육복지 정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교육청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시행에 따라 기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서 교육(상담)복지사 미배치교 지원을 위해 운영하던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등 유사(중복) 사업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책 설명과 더불어 ‘학생과 교사(복지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복지 실천 경험’을 주제로 학교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온 교사의 사례가 소개된다.

 

사례 발표에서는 교사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을 이해하고, 학교 구성원과 협력하여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낸 과정이 구체적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가 여러 사업을 각각 운영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업무 담당자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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