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5일, 17일 양일간 관내 초등늘봄전담사 104명을 대상으로 '늘봄전담사로 잘 살아가기-그럼에도 아이들 앞에 서면 우리는 선생님'을 주제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초등늘봄전담사를 대상으로 돌봄교실을 주로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의 발달 및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적합한 지도 방법과 학부모와의 원활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사립공공 연암도서관 최순나 관장을 초빙해 ▲저학년 학생에 대한 이해 ▲아동 지도방법 ▲학교 구성원 및 학부모와의 소통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늘봄전담사의 전문성 향상과 초등돌봄교실 운영 내실화를 위하여 매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늘봄전담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양질의 초등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업무담당자 컨설팅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 제공 ▲수요자 맞춤형 지원 등 학교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의주 교육장은 “양육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더욱 더 커지고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6월 13일 경북 영덕군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행사’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펜 대신 총을 들었던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대구시교육청은 올해도 행사에 참여해 현장 중심의 나라사랑 교육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일대 약 2km 구간의 호국길을 함께 걸으며 장사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고,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에 참석했다. 또한 호국보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참여는 학생들이 교실 밖 역사 현장에서 보훈의 의미를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라사랑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과 학교의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2026. 다다익선 글로컬 AI 탐험대’를 운영한다. ‘다다익선 글로컬 AI 탐험대’는 ‘다’양한 문화를 가진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다’같이 탐구하고, 스스로 ‘익’힌 결과를 ‘선’보이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학습 프로그램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세계시민성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탐험대에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학생 29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기술은 지역(학교)을 어떻게 발전시켜 갈까?"라는 탐구질문으로 ▲디지털·모빌리티 ▲AI·스마트시티 ▲ESG·지속가능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자신들만의 해결책을 모색한다. 특히 학생들은 AI 콘텐츠 제작, 미래 모빌리티 설계, 스마트시티 구상, 친환경 학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을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8월에는 서울 일원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초중고 90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별 자체 점검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학교가 보다 안전하게 과학실험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급별 현황을 고루 살필 수 있도록 초중고 90개교(초44교, 중22교, 고24교)를 대상으로 한다. 90개교 중 50개교는 대구교육청 과학실 안전관리 지원단이, 40개교는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와 공동으로 점검한다. 특히 환경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와 손잡고 학교 과학실험실을 공동 점검하는 것은 유관기관 거버넌스 협력의 우수 사례로 화학약품과 실험폐수 관리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에서 한층 정밀한 점검과 컨설팅이 가능하다. 점검에 앞서 교육청은 6월 10일 오후 3시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과학실 안전관리 지원단 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1일(목)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층이 많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아오츠카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참여해 수분 섭취 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농업인은 대부분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특성상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단체, 지역 농업인 등이 대거 참석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식을 가졌으며,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모내기와 밭작물 관리 등 농사일이 한창인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업인이 행사장을 찾아 안전한 농작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n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1일 현재 관내에 등록된 차량 85만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6월 16일부터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12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된다.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1년분 세액이 전액 부과된다. 또한 올해 1월 또는 3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연간 세액 일시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 납부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자동화기기(ATM) 또는 위택스(스마트위택스 앱),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자동차세 부과 및 납부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동차 등록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