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중장년층의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교육 및 신중년 청춘학교 과정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과 세대별 맞춤형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총 562명으로, 시민교육 과정에서 35개 과목 481명, 신중년 청춘학교에서 6개 과목 81명을 선발한다.
시민교육 과정에는 재테크(부동산 법률상식), 디지털(스마트폰 활용)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 강좌는 야간반으로도 운영해 직장인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신중년 청춘학교는 쌀베이킹 자격증, K-한식디저트, 생활도자기 만들기, 중년 힐링미술, 인생 글쓰기 등 중장년층의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각 과정별 운영 기간은 12주에서 16주까지 다양하다. 시민교육 주간반은 수강료 2만 원, 야간반은 1만 원이며, 신중년 청춘학교는 전 과정이 무료이나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한다. 신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 담당 부서로 문의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신중년 세대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