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쟁쟁한 시군들 사이에서 개최지 안동시에 이어 당당히 종합 4위에 이름을 올린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며 김천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뿐만 아니라, 김천시장애인체육회 여상규 상임부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여상규 상임부회장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과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사비 2,840만 원을 지정 기부했다. 특히, 여 부회장은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직접적인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공표하며 현장의 열기를 불 지폈다. 지급 기준에 따라 금메달 100만 원, 은메달 30만 원, 동메달 20만 원의 포상금이 약속되자, 선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결의로 경기에 임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상임부회장의 실질적인 지원과 격려가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이것이 곧 실전에서 폭발적인 에너지와 성적으로 나타났다.”라고 입을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5월 전국 규모 사이클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사이클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이어간다. 먼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순흥면 경륜훈련원에서 개최되며, 이어 전국 사이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026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가 5월 16일 영주댐 일원 도로에서 펼쳐진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 영주시가 후원하는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에는 전국에서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일반부, 대학부, 18세 이하부, 15세 이하부로 나뉘어 스프린트와 독주, 스크래치 등 다양한 종목의 트랙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영주시에서는 제일고와 동산여중 학생 20여 명이 참가해 지역 사이클 꿈나무들의 기량을 선보인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전국사이클대회는 지난 2009년 제11회 대회부터 매년 영주 경륜훈련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트랙 사이클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어 열리는 ‘2026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에는 전국에서 470여 명의 사이클 동호인(마스터즈 선수)이 참가해 영주호 일원에서 개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을 지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농어민수당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경영주인 농어업인(임가 포함) 16,873명이 신청했으며,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729명을 제외한 16,144명이 지급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지급 대상 농어업인에게는 농어민수당 60만 원이 지급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원됐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 및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하는 수당으로, 본격 영농철을 맞은 농가의 농업 경영과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천시는 고령, 장기 출타 등의 사유로 농어민수당을 신청하지 못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5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추가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지난 5월 9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을 치유하는 인문학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이계호 교수를 초청해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계호 교수는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태초먹거리'가 있다. 또한, 유 퀴즈 온 더 블럭, 아침마당, 황금알, 알토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건강한 먹거리와 생활 습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이계호 교수는 강연을 통해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착한 먹거리와 환경,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삶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자연스럽고 단순한 삶을 회복할 때 인간의 면역력과 정신·육체의 조화가 되살아나고, 건강과 행복 역시 그 기본 위에서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인문학 아카데미가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삶의 기본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신경북뉴스] 김천시 맑은물사업소에서는 이달 11일부터 6월 26일까지 황금·지례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여 오염물질이 상수원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실시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무허가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폐기물 적치, 낚시 및 취사 행위 등의 금지 행위이다.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건축, 식품위생, 개발행위 등 관련 부서에 통보하여 관계법에 따라 고발 등 조치 요청할 예정이다. 전대훈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환경 감시를 강화해 상수원 수질오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안전한 상수원 확보로 시민들께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평생교육원은 5월 8일 관내 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힐링 가드닝' 원예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 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심리․정서적 치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원예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생활 속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매주 1회, 총 15회 운영되며, ▲카네이션 심기 ▲테라리움 ▲리스 만들기 ▲압화 액자 등 참여자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식물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과정은 참여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존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원예 활동은 집중력 향상, 소근육 발달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 참여자의 신체․인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이번 강좌 개설을 계기로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 내 평생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5월 7일 오후 7시, 김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지역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재능기부 교실(배드민턴 2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재능기부 교실은 엘리트 선수들의 전문 기술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시민과 스포츠로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선수단 23명과 관내 10개 클럽 동호인 40여 명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선수단 소개와 박진감 넘치는 복식 시범 경기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특히 숙련도별 그룹 맞춤형 레슨을 통한 내실 있는 교육 운영으로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오종환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엘리트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경기 노하우와 수준 높은 기술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되어 실력 향상은 물론, 건강하고 즐거운 배드민턴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오는 5월 10일부터 전북 익산에서 개최되는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최강 실업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
[신경북뉴스] 김천시립도서관은 지난 5월 10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어린이 문화공연 '매직앤사이언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매직앤사이언스'는 마술과 과학 실험을 접목한 체험형 공연으로 아이들이 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아이스브레이킹 마술을 시작으로 대기압 실험, 베르누이 실험, 공중부양 풍선 관람차, 공기와류현상 실험(도넛대포), 테이블 공중부양 마술, 액화질소 실험, 액화질소 구름 폭탄 등 다양한 실험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눈앞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과학 현상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어린이 관객들의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였으며, 체험형 공연답게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공연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가정의 달에 개최된 '매직앤사이언스' 공연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주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립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7일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학 실습’을 진행 중이다. 이번 실습은 예비 의료인들이 도시와는 다른 농촌 지역의 보건의료체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현장 참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건사업을 학생의 시각에서 직접 제안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보건소 운영 현황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의료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사업 체계를 현장의 시각에서 다각도로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번 실습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제안할 예정이며, 문경시는 학생들의 참신한 제안을 검토하여 향후 지역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권상명 보건소장은 “미래 의료계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우리시의 보건체계를 직접 진단하고 제안하는 과정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이 문경시 보건행정의 발전과 시민 건강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5월의 화창한 봄날,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뜨겁게 달궜던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1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찻사발 본연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변화를 시도하여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 스마트 시스템과 편의시설 대폭 확충으로 ‘쾌적한 축제장’ 조성 올해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관람객 편의성 강화다. 체험 사전 예약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방문객이 능동적으로 체험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동선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교차로에 로드 사인을 확대 배치하여 넓은 오픈세트장에서의 이동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먹거리를 대폭 확충함은 물론, 비가림·해가림 등 쉴 공간을 늘리고 바닥 야자매트를 촘촘하게 설치해 편안하고 안전한 관람을 지원했다. ▶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사로잡은 다양한 콘텐츠 도입 젊은 층과 가족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채로운 신규 체험 행사도 축제의 성공을 이끌었다. 기존의 관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