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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일자리 54명 선발…취업취약계층 우선 지원

총 54명 참여, 3월 3일부터 근무 개시
취업취약계층 생계 안정 지원에 초점
정교완 과장, 안전 관리 철저히 할 것 강조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시작하며, 총 54명의 참여자가 3월 3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6명, 공공근로사업 18명으로 구성된다.

 

영주시는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는 179명이 지원해 4.9대 1, 공공근로사업에는 149명이 지원해 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소득과 재산 기준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취업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서천 수변 식생공원 조성사업 등 18개 사업장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숲길·등산로 정비 및 관리사업 등 11개 사업장에서 일하게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취업취약계층의 가계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근로자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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