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가 올해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청소지원(안심주방) 사업'을 처음 도입한다.
이 사업은 식품 안전사고를 줄이고 외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구 북구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이다. 북구보건소는 영업주가 관내에 거주하는지, 배달 중심 운영 여부, 업소 면적 등 다양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약 2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된 업소나,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처분 종료일로부터 1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등은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북구보건소 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번 사업이 주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