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13일 (사)전국한우협회 영천시지부(지부장 박병국)에서 이웃돕기 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는 평소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우곰탕 2,500개를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탁하며 지역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박병국 지부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우협회 영천시지부와 박병국 지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12일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관심, 우리 함께해요”라는 슬로건을 걸고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5개 읍·면·동장, 이·통장 대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상공인협회, 시니어클럽 등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캠페인에 앞서 열린 제4차 영천시 자살예방회의에서는 △지역 자살 현황과 위기 극복 사례 공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방안△지역 인적안전망 역할 강화 등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접점에서 활동하는 지역 관계자들이 이웃의 작은 변화를 유심히 살피고 적기 지원으로 연결하는 생명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병기 영천시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주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에서 출발한다.”라며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관심, 우리 함께해요’라는 메시지가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오는 8월 26일 영천시농업기술
[신경북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8월 18일~19일 양일간 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8월의 영화는 '페르시아어 수업'·'마이 뉴욕 다이어리'·'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이며, 주인공들이 각자 다른 상황에서 삶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그들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 나가는 스토리로 탄탄하게 구성되어있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대학 교육생들의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고 농가별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과 13일 지역 내 사과 과원에서 현장 견학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과반과 다축재배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생의 신청을 받아 대상 농가를 선정하고, 농가별 영농 애로사항과 진단 희망 내용을 사전에 파악해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에 반영했다. 사과반은 지난 12일 소백컨설팅 우병용 교수와 함께 신광면 소재 교육생 농가를 방문해 사과나무의 수세와 가지 발생 상태 등을 진단했다. 교육에서는 가지 유인 방법과 함께 가지가 지나치게 겹치지 않도록 수형을 구성해 수관 내부의 채광과 통풍을 확보하는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다축재배반은 13일 한국과수기술 한수곤 교수의 지도로 죽장·기북 지역 교육생 농가 3개소를 방문했다. 재식 밀도와 생육 단계가 서로 다른 과원을 비교하며 유목기 축 형성 방법을 살펴보고, 축별 세력 차이를 줄이기 위한 수세 조절과 과원 상태에 따른 비배관리 방향 등을 교육했다. 오는 20일에는 한국과수기술 윤태명 교수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사업현장에서 기술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해온 숙련기술인 2명을 ‘2026년 대구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하고, 8월 13일 오후 3시 30분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명장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6년 대구광역시 명장’으로는 ▲요리 직종 최경호 명장 ▲제과‧제빵 직종 김규철 명장이 최종 선정됐다. ‘대구광역시 명장’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기술 발전, 후진 양성, 사회공헌 등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2013년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55명의 명장을 선정했고, 올해 2명이 새롭게 선정돼 대구광역시 명장은 총 57명이 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명장 선정에는 8개 분야 9개 직종에서 17명이 신청했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 최종심사 등 공정하고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2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대구광역시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 명장패 및 배지가 수여되며,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 전승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50만 원씩 5년간 총 3천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n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포항)과 화랑교육원(경주)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자치참여위원회 대표 66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자치 역량강화 리더십 캠프 및 교육감과의 소통‧공감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별 학생자치참여위원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 스스로 학교생활과 교육정책에 참여하는 자치 역량과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3일 학생들은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경북교육이 나아갈 새로운 비전과 정책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디지털 공동 서명식: 2030, 함께 만드는 미래’에는 학생자치참여위원회 대표 학생이 학생 대표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교육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자신의 목소리로 교육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임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교육감과의 소통‧공감의 대화’에서는 임종식 교육감과 학생 대표 66명이 격의 없이 의견을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3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례석회 및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정례석회에서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임용식을 진행하고, 시정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민간인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박용선 포항시장은 훈시를 통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이어진 마인드교육에서는 김숙희 에듀로움 대표를 초청해 ‘인문학을 통해 배우는 리더십_사람을 향한 마음, 더 좋은 포항’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숙희 대표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리더의 의미와 역할을 살펴보고,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리더에게 필요한 가치와 자세를 소개했다. 특히 리더십은 단순히 조직을 이끄는 능력을 넘어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과 동료를 대하는 공감과 배려의 자세가 조직의 신뢰를 높이고 더 나은 포항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밑바탕이라고 설명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사람을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리더십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가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서울과 수원 일원에서 '토요방과후프로그램 연계 디지털역량강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디지털 미래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역량과 진로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헬로우뮤지움에서 체험형 전시를 관람한 후 성수동 리얼월드에서 디지털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방탈출 형태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직업 전문인과의 만남을 통해 디지털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수원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을 방문해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첨단 산업기술 전시를 관람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기반 문화예술과 인터랙티브 콘텐츠, 첨단 산업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문해력과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활동 속에서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13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지역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국회에 설명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성군의 이번 건의사업비는 19조 7,500억 원이다. 의성군은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건설 ▲철도중심의성 ▲바이오산업육성 ▲농업·임업 기반조성 ▲안전·생활환경 ▲관광·체육으로 6개 분야, 총 16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항공물류 중심 신공항 경제권 구축, 지역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서대구~의성 광역철도 건설을 비롯해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됐다. 또한 농업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구안지구 배수개선사업, 비안지구·가음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산림 분야 경쟁력 강화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경북도 및 경북도의회와의 협력 행보에 나섰다. 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13일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포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의원들은 먼저 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도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 포항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어, 도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주요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향후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려면 시·도의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후 경북도청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나 포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직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철수 의장은 “포항의 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경북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