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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보훈단체협의회, 영주 충혼탑서 합동 참배 행사 개최

최해암 회장, 보훈의 가치 전파 다짐
엄태현 권한대행, 유공자 예우 강화 약속
영주시, 보훈단체와 협력해 지원 지속 계획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가 지난 3일 영주시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합동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해암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전선희 경상북도 북부보훈지청장, 그리고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보훈단체장 및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 분향, 묵념의 순서로 참배를 이어가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정신을 기렸다.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도내 여러 보훈단체가 모여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해암 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보훈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도 "영주시는 보훈의 가치를 행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고,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형식에 머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희생이 존중받고 헌신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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