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축산기술 심화교육을 실시하며, 3월 4일부터 20일까지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심화교육은 축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농가에 전달하고, 질병 예찰과 사양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계획번식 관리, 질병 예찰 방법, 완전혼합사료(TMR) 급여법, 조사료 재배기술, 송아지 질병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이 포함된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농가별 맞춤 분석과 문제 진단 능력 향상, 축산 품목별 기술 수준 제고, 영주 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 신청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축산업 종사자 또는 축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이메일, 팩스, 우편,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축산과 축산지도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인철 축산과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과 가축 질병 등으로 축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농가의 자율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영주 축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