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주시 선비세상은 3월 14일부터 11월까지 한음악당에서 주말마다 상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올해는 ‘선비의 예(藝)와 무(武, 舞)’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선비의 학문과 예술적 품격을 상징하는 예(藝), 절제된 기상을 나타내는 무(武), 그리고 흥과 움직임을 표현하는 무(舞)의 미학이 무대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창작국악, 전통 액션 연희극, 어린이 뮤지컬, 전통무용, 전통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전통예술의 정통성을 살린 무대부터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창작 공연까지 폭넓게 준비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지무단과 세로토닌 예술단도 올해 공연에 다시 참여한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번 상설공연은 주말마다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선비세상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선비세상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