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월유천면주민자치위원20여명을대상으로첫수업이진행되었으며,카카오톡활용법과검색앱의주요기능,챗-GPT를활용한정보검색등실생활에활용할수있는스마트폰활용교육을진행했다.
찾아가는스마트폰교육은예천군주민최소3인이상이함께신청하면읍ㆍ면회의실,마을회관등주민이요청한장소에서협의된일정에따라진행한다.교육을원하는주민은각읍ㆍ면행정복지센터나예천군청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650-6074)으로신청하면된다.
아울러4월부터는은행,음식점등다양한곳에설치된키오스크에대한체험교육도시행해,주민들이일상에서무인시스템을손쉽게이용할수있도록돕는실습위주의수업을진행할예정이다.
김기정홍보소통과장은“디지털사회에서소외되지않고편리한생활을누릴수있도록주민이필요로하는곳으로찾아가맞춤형서비스를제공하도록노력하겠다.”라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