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9월 8일부터 16일까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3분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매년 분기별로 실시하는 정기 점검으로, 중개업소의 법정 의무 준수 여부를 살피고 불법·부당한 중개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세사기 예방 및 비정상적인 거래 관행 여부 ▲중개사무소 게시 의무 사항 등 법정 준수 여부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및 보관 실태 ▲중개대상물 인터넷 광고 시 유의 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하고, 고의 또는 중대한 위법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등록 취소, 업무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거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부동산 거래는 군민의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중개 과정에서 불이익을 겪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 관광챌린지’ 사업 참여팀 7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관광챌린지’는 지역 관광사업자와 주민이 직접 관광 현안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과 예천 관광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현장에서 적용·검증하는 실증형(Pilot) 사업이다. 올해는 ▲친절 서비스 및 관광수용태세 개선 ▲가격 신뢰도 및 관광 소비 환경 개선 ▲관광지 안내 체계 및 관광 편의 개선 ▲지역자원 연계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및 공동 마케팅 활성화 등 5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최종 선정된 7개 팀은 ▲150년 고택이 문을 여는 단 하루 ▲예천 농특산물을 활용한 오감 만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액막이 북어 목조각 포토존 조성 ▲문화관광해설사의 예천 홍보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하는 예천 힐링팜 투어 ▲예천 관광굿즈 개발 및 상품화 ▲가족을 잇는 시골살이 체험 등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재단은 실행계획 자문과 중간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을 살피고, 관광객 참여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오는 9월 11일 상설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예천읍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읍 상설시장 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본행사는 오후 5시에 시작된다. 행사장에는 천 원 생맥주 판매 부스 3곳과 지역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가 들어선다.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시장을 둘러보는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맥주 빨리 마시기, 랜덤 플레이 댄스, 즉석 예능 노래방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무대에는 오후 4시 30분 오봉산 품바 공연을 시작으로 통기타 버스커 ‘애플트리’, ‘미스터트롯3’ 출신 가수 김지훈, 박미영, 김초이, 채서윤 등이 올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날 오후 8시에는 골드바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열린다. 행운권은 8월 28일부터 9월 11일 오후 7시까지 행사 참여 점포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받을 수 있으며, 당일 7시까지 무대 앞 응모함에 넣어야 한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9월 7일부터 생활고를 겪는 주민에게 먹거리를 우선 지원한 뒤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예천읍 중앙시장 내에 ‘그냥드림 코너’를 열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평일 장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생활고로 끼니 해결이 힘든 주민 누구나 소득·재산 조사 없이 쌀과 라면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키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하루 지원 물량은 30개 한정이다. 첫 방문 시 최소한의 인적 사항을 확인한 뒤 지원 물품과 복지서비스 안내 리플릿을 받을 수 있다. 재방문 시에는 기본 상담을 통해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살피고, 추가 도움이 필요한 경우 공공·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우선 예천읍에서 고정식 코너를 운영한 뒤 이용 수요와 운영 성과를 살펴 호명읍과 10개 면까지 이동식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끼니를 걱정하는 주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그냥드림 사업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9월 7일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 업무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노무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직단체담당 컨설팅단이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의 중요성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공무직원 복무 관리, 급여, 근로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등 업무 전반 사항에 대에 담당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이나 어려웠던 점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하고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달하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노무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 업무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현장에서 함께 하는 구성원 간의 신뢰를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제덕·나마디 조엘진·남태풍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9. 19. ~ 10. 4.)’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기초지자체 소속 선수 3명이 양궁과 육상 단거리, 창던지기 등 각기 다른 종목의 국가대표로 나란히 선발된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 예천군은 9월 7일 군청에서 선수단 격려 행사를 열고 선전을 기원했다. 양궁의 김제덕 선수는 지난 6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금빛 과녁을 겨냥한다. 육상 단거리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올 시즌 100m 10초13이라는 한국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초속 2m가 넘는 뒷바람 탓에 공인되지 않았지만, 한국기록 타이인 10초07을 기록하며 메달 획득은 물론 한국 육상 최초의 9초대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도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역대 3위인 80.35m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로는 14년 만에 80m 벽을 넘어섰다. 국내 정상급 기량을 앞세워 아시아 무대 메달에 도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