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예천시니어클럽 주관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총 3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사업 참여자들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해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식 ▲아동 돌봄 서비스 제공 시 유의사항 ▲장애인 인식 개선 ▲아동학대 예방 ▲개인정보 보호 등 법정 의무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3일간의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들은 5월부터 약 5개월 동안 주 5일 하루 3시간씩 본인의 손자녀를 돌보게 되며, 월평균 약 76만 2천 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본 사업은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구에서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에게 수당을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예천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인 (외)조부모이며, 지원 가구는 예천군에 거주하고 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10세 이하 손자녀가 있는 가정 중 맞벌이·다자녀·한부모·장애부모·다문화가정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세대이다. 윤선희 주민행복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1일 풍양면 강문화전시관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5기’ 2차 정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차 교육에서 다진 기초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팀별 정책 개발 과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단원들은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세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내 주요 현안 시설인 강문화전시관 현장 탐방을 병행했다. 특히, 전시관 체험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직접 체감하는 한편, ‘우리가 만드는 내일의 조직문화’를 주제로 유연한 분위기 속에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며 조직문화 개선 및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젊은 공직자들의 현장감 있는 시각에서 도출된 참신한 정책과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가 군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혁신 주니어보드가 현장을 누비며 자유롭게 소통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5기는 오는 6월 예정된 3차 정기 프로그램을 거쳐, 7월 말 혁신과제 최종 발표회와 평가를 통해 그동안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4명을 대상으로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가족여행 프로그램 ‘드림 DAY, 즐겁 DAY’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정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조선시대 전라좌수영 객사였던 ‘진남관’을 견학하며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과 생애를 탐구하고, 해상 불꽃 크루즈와 해상케이블카에 탑승해 여수 밤바다의 낭만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은 “가족과 함께 색다른 체험을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특히 바다 위에서 배를 타고 즐기는 불꽃놀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여행이 가족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가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사)한국문인협회 예천지부가 오는 16일 오전 10시 예천박물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제23회 서하 전국백일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하 백일장은 우리나라 가전체 문학의 태두이자 ‘국순전’, ‘공방전’ 등의 저자인 서하 임춘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전국의 문학 인재를 격려·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부문은 유치부, 초·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들은 당일 발표되는 시제에 맞춰 그리기, 운문, 산문 등의 분야에서 평소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과 문학적 소양을 겨루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상금 2백만 원)을 비롯한 부문별 시상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공모로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예천박물관 현장에서 개최되어 생동감 넘치는 문학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에서는 ‘서하선생집’ 등 관련 유물이 전시돼 대회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1층 로비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김성락 궁시장의 공개 행사도 진행된다. 황길영 지부장은 “서하 임춘 선생의 고귀한 문학 정신이 깃든 예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인 1박 2일 템플스테이 ‘썸이 절로’ 참가자를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청춘남녀들에게 힐링과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이다. 신청 자격은 예천군 또는 경북에 주소나 직장을 둔 1987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 남녀이며, 예천군 생활권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6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예천의 천년 고찰 용문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며, ▲사찰음식 만들기 ▲소통 프로그램 ▲미팅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용문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여름 산사의 여유를 살려, 인위적인 만남이 아닌 휴식과 대화를 통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지난해 사찰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소통했던 템플스테이가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
[신경북뉴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단은 지역 주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에는 개그맨 안상태, 정승환, 송영길이 출연해 유쾌한 연기와 따뜻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무대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가족과 사랑,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돌아보게 하는 창작극으로, 코믹한 요소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웃으며 관람하다가도 뭉클해지는 순간이 많았다”며 “예천에서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