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팔공산국립공원과 대구광역시 주요 관광명소를 연결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신설하고 3월부터 10월까지 월 3회 운영하기로 하였다.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은 매월 첫째·셋째 주 일요일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을 탐방하는 ‘역사 속 팔공산 자·체(자연+체험)를 즐겨봐’와 넷째 주 일요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지역을 탐방하는 ‘파크레인저와 함께 군위 담·아·밤(팔공산국립공원 깃대종 ‵담′비·‵아′미타여래삼존 석굴·한‵밤′마을 체험)’을 운행한다.
두 노선 모두 청라언덕역 또는 동대구역 시티투어 정거장에서 탑승하여 되돌아 오는 구간으로 ‘역사 속 팔공산 자·체를 즐겨봐’ 노선은 불로동 고분군-팔공산 동화지구-부인사 구간을, ‘파크레인저와 함께 군위 담·아·밤’ 노선은 경북대학교 자연사박물관-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한밤마을로 운행하며 팔공산국립공원과 대구광역시의 자연생태, 역사 및 문화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하여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관광 코스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대구광역시 관광협회는 시티투어 차량 및 해설인력 배치를 담당하기로 하였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대구시티투어 누리집(https://www.daegucitytour.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053-989-8300)에서 안내를 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팔공산국립공원과 대구광역시의 생태관광 및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하였다.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신현승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하여 보다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