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신경북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5월 7일(수) 오후 2시, 내년 3월 개장예정인 대구제2빙상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현황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제2빙상장은 대구시민들의 여가선용과 빙상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해 대구시가 오랫동안 숙원해 온 시설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공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