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허윤홍 부군수(위원장)와 관련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 13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의 추진 결과가 보고됐으며,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통합 사례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서비스 확대와 사업 홍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허윤홍 부군수는 "이번 운영위원회는 2025년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자문과 의견을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에 대응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쓰레기 처리의 원활함을 위해 종량제봉투 판매를 제한한다고 24일 밝혔다. 성주군은 현재 보유 중인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로 제작된 물량을 합쳐 약 6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종량제봉투의 원료 수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으로 인한 불안 조성을 막고, 공급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성주군은 주민 1인당 종량제봉투 구입을 5매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업소에도 사재기 방지를 위한 안내문을 전달했다. 판매 제한은 2026년 3월 25일부터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적용되며, 성주군에서 판매 중인 모든 종량제봉투 품목에 해당된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 제작으로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므로, 주민들께서는 안심하시고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 보건소가 3월 25일 만성병관리실에서 한센병 조기 진단과 주민 피부 건강 향상을 위해 무료 피부과 이동진료를 진행했다. 이번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가 주관했으며, 한센병 환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 20여 명이 대상이었다. 진료 현장에서는 두드러기, 가려움증, 무좀, 습진 등 다양한 피부 질환에 대한 상담과 치료도 함께 이뤄졌다. 한센병은 나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만성 질환으로, 피부 발진 외에도 코막힘, 출혈, 각막염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장기간 방치할 경우 신경계 합병증 위험이 높아 꾸준한 관리가 요구된다. 피부과 무료 진료는 이번을 시작으로 6월 24일과 12월 16일 두 차례 더 예정돼 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 "한센병은 현재 드물지만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3월 24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 내 근무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공무원의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영양군은 관할 경찰서와 협력해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과정에서는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관리자의 적극적인 개입과 중재, 사전 고지 후 녹음 등 증거 확보,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임무가 이행됐다. 영양군은 그동안 안전 가림막 설치, 휴대용 녹음기 배포, CCTV 확대 등 물리적 보안 조치를 강화해 왔으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이러한 시스템의 실제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서명혜 종합민원과장은 "민원실은 민원 접점의 최일선인 만큼,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귀농귀촌인과 신규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3월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교육장과 현리 실습포장에서 임대농기계 안전사용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트랙터와 관리기 등 평소 접해보지 않은 농기계의 안전조작법과 운전기술을 다루며, 초보 농업인들이 직접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별 지도가 이뤄진다. 임대사업 활성화로 농기계 사용이 늘면서 사고 위험도 증가하고 있어, 영농현장에서 발생한 실제 위험사례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축광 야간반사 스티커 4종도 배부된다. 아울러 임대사업에서 자주 쓰이는 농기계의 작동법 시연과 안전교육을 통해 올바른 사용법과 상하차 방법 등도 안내한다. 임대사업과 연계한 상시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농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 기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영덕전통시장에서 결핵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날을 활용해 고령층과 시장 상인 등 결핵에 취약한 계층을 직접 찾아가 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건소 직원들과 지역 결핵 감시망 역할을 하는 '숨결 지킴이'가 함께 참여해 결핵 예방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음을 안내했다. 또한 올바른 기침 예절과 결핵 조기 발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결핵이 감기와 유사한 초기 증상으로 인해 방치되기 쉬운 점을 강조하며, 특별한 이유 없이 기침이 오래 지속될 때는 흉부 엑스레이 등 정밀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증상이 없어도 매년 1회 무료 검진이 제공된다는 점을 상세히 설명했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며,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영덕군을 만들기
[신경북뉴스] 영덕군보건소가 임산부와 예비 부모,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부모 되는 시간, 감성 힐링 클래스 Ⅰ’ 프로그램을 4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임산부 교실은 기존보다 참여 대상을 넓혀 결혼 여부나 시기에 상관없이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6회에 걸쳐 요리교실, 원예 테라피, 미술 심리 테라피, 왁스 타블렛 및 튼살 오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임신과 양육에 필요한 실용적 정보와 심리적 안정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경상북도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해 임신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맞춤형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홈페이지 또는 영덕군보건소 출산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임산부 교실이 양육에 대한 초보 부모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불안감을 완화하는 든든한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임신·육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신경북뉴스] 경산시와 일본 조요시의 청소년 교류가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경산에서 진행된다. 이번 방문에는 조요시 중학생과 인솔자 등 16명이 참여해 지역의 문화와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첫날, 방문단은 임당유적전시관을 찾아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경산시청에서 환영식을 갖고 시의회를 견학하며 지역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둘째 날에는 신상중학교에서 학생 교류 행사가 마련된다. 양국 학생들은 환영식과 공연을 시작으로 고추장 만들기, 학교 급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한다. 또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다례 체험 등 전통문화를 배우며 교류를 이어간다. 경산시와 조요시는 1991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해왔으며, 격년제로 청소년 상호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랜 시간 교류하며 든든한 친구가 된 조요시 중학생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청소년 교류는 미래 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송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2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과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로 선발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18명과 전담조사관 2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어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된 심의·의결 내용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추진 계획과 소위원회 위임 사항에 대한 심의와 의결도 이어졌다. 또한, 경산교육지원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소속 박준석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심의위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해 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와 경일대학교 미디어크리에이터학과가 3월 23일 디지털 안전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재난과 안전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공공 안전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경산소방서장, 예방안전과장 등 소방공무원 6명과 경일대학교 미디어크리에이터학과장, 교수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소방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촬영과 지원, 기술 자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기획 및 제작, 디지털 기반 안전 홍보 콘텐츠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경산소방서는 현장 촬영과 시설 지원, 재난·안전 분야 자문을 맡고, 경일대학교는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한다. 양 기관은 공익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경산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미디어 인력과의 협업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실질적인 안전의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