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달서구가 4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 희망달서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22개 기업이 참여해 88명을 현장 채용할 계획이다.
㈜떡파는사람들, ㈜영풍, 나라솔루션㈜, 에스에스엘엠㈜, 상록수실버타운 등 다양한 업체가 생산, 경비·미화, 연구개발, 요양보호 등 여러 분야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청년, 중장년,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채용도 마련된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사전 신청 없이 면접에 응할 수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상담, 장애인 고용 지원 안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무료 증명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취업 타로 등 부대행사와 함께 1층 로비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드림마켓'도 열린다.
달서구청 일자리청년과에서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