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이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제19회 세계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암 예방관리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됐다. 암 예방관리사업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목표로 암 검진 및 진료비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진군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이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국가암검진 수검률과 우수사례를 평가해 성과가 뛰어난 시·군에 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진군은 2025년 국가암검진 수검률 39.7%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순위를 13위에서 3위로 크게 올렸다. 울진군은 광고매체를 활용한 홍보, 유관기관과의 협력, 암검진 완료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검진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홍보 전략을 펼쳐 수검률과 사업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암 조기발견을 통한 치료율과 생존율 향상, 그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에서 선정되며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2월 26일 경북형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다. 그동안 울진군은 성평등 정책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왔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울진군은 도비 지원과 함께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전문 컨설팅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준에 맞는 '울진형 여성친화 모델' 구축에 나선다. 울진군은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마련, 여성의 경제 및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강화, 가족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평가 항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 선정은 우리 군이 성평등한 지역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달성하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 울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월 20일 개최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물산업 발전과 상·하수도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유공기관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해 물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도내 여러 자치단체와 관련 기관 중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마친 뒤에도 체계적인 사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 용역을 도입해 향후 10년간 유수율 85% 이상을 목표로 관리하고 있으며, 송수관로 복선화 정비사업을 통해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노후 정수장 시설 개선도 병행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운영 효율을 높여 수도 경영 개선에도 기여했다. 하수도 부문에서는 후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추진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울진읍과 후포면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 유입을 원활하게 하고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박학주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에게 불편함 없이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직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립교향악단이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정헌 신임 상임지휘자의 취임을 알렸다. 이번 연주회는 정헌 지휘자가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는 그동안 인정받아 온 해석력을 바탕으로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선보였다. 공연의 1부에서는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op 26'이 연주됐다. 협연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이 무대에 올라, 섬세한 연주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2부에서는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1번 WAB 101 (1866 린츠버전)'이 이어졌다. 금관악기의 웅장한 소리와 함께 경산시립교향악단은 정헌 지휘자와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 김모 씨(52세)는 "새로운 지휘자와 단원들이 만들어내는 열정적인 에너지가 객석까지 고스란히 전해져 가슴이 벅찼다"며 "경산시립교향악단의 다음 공연이 벌써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경산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정헌 지휘자와의 첫 시작을 성공적으로 뗄 수 있었다&qu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월 20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입학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입학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경상북도, 울진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학 연계 평생학습대학이다. 군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교육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인문학 등 7개 공통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학습커뮤니티 기반 자격과정, 학습자 간 상호 학습활동, 학습동아리 운영 등 특성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 자격증 지도자 과정이 정식 자격과정으로 포함됐으며, 경북학 내에 울진학을 신설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이 강화됐다. 2026학년도에는 남성 13명, 여성 35명 등 총 48명이 입학해 12월까지 30주간의 학사일정에 따라 교육을 받는다. 수료생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와 우수학습자 표창,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울진군캠퍼스 관계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과 지원사업 신청을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받는다. 이 사업은 농업 분야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일정 기간 동안 자금,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이다. 심사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후계농업인을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한다. 선정된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은 농업용 토지나 축사부지의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및 임차, 종묘와 사료 구입, 농기계 구입 등에 대해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연리 1.5% 조건으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경쟁력 향상과 영농규모 확대를 위해 정책자금과 경영교육을 추가 지원해 지속적으로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회연서원 백매원에서 개최한 '회연서원 백매원 카페' 행사가 약 3,000명의 방문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행사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매화가 만개한 시기에 맞춰 주말 동안 많은 관광객이 회연서원을 찾았다. 행사 기간 동안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 매화테라피 체험, 매화 그림 에코백 만들기, 달래와 쑥 채취, 국가유산 보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봄날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여러 체험에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만개한 매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아이들과 함께 자연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도 있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매화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맞춰 준비한 이번 행사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일반산업단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캠페인이 진행됐다. 3월 20일,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과 취업지원센터, 산업단지 오폐수처리장, 성주군 기업지원과 등 여러 기관의 직원 20여 명이 산업단지 내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전봇대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공용주차장과 근로자 숙소 주변에 버려진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원시설 종사자와 성주군청 기업지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산업단지의 미관을 개선하고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보건소가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암 예방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기간 동안 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조기 암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보건소 내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암 예방 10대 수칙과 함께,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 진단 시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조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은 매년 3월 21일로, '3-2-1'이라는 표어에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으로 막을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성주군보건소는 홍보 기간 동안 검진 항목, 검진 기관 등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방문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해 암 검진 참여를 독려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몰려 수검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미리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경북도민일보의 주최와 주관으로 남매지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 어종 잡기 대회'가 많은 참가자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 행사는 큰입배스와 블루길 등 토종 어류에 위협이 되는 외래 어종을 포획해 수생태계의 교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낚시 동호인과 관계자 등 약 170명이 대회에 참가해 외래 어종 포획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외래 어종을 잡는 데 집중했으며, 각 참가자가 포획한 어종의 총중량을 기준으로 수상자가 결정됐다. 대회에서는 많은 외래 어종이 잡혀 생태계 보호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진행을 위해 경산시는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해 구급 차량을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신경을 썼다. 또한, 도시공원 내 지정 구간에 대해 외래 어종 포획 허가를 받아 대회가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김동필 경산시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외래어종 제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