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는 통합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고 특수학급 미설치교 소속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학교생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2026년 4월 22일 영덕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실적을 보고하고, 2026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운영 계획에 관한 협의했다. 또한 영덕 관내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소개하고,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의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통합교육지원단은 요청에 따라 특수학급 미설치교에 직접 방문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생활지도 및 특수교육 관련 행정업무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 대상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재·교구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성호 교육장은 “통합교육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의회가 통합교육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3일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안전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의성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의성경찰서, 의성군청, 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 형태로 이루어진다. 상반기 점검은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통학버스 중 5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차량의 안전관리 상태와 운영자의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반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 통학버스 요건(어린이보호표지, 구조 및 장치, 어린이운송용 승합차량 점검매뉴얼) 충족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상반기 점검은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통학버스 점검 항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운전자와 동승보호자 대상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오후 3시부터 의성교육지원청 정보교육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및 사서교사를 위한 독서로(DLS) 학교도서관시스템 운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신학기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들에게 독서로 학교도서관시스템의 학생 자료관리, 대출 반납관리, 통계활용 등 학생들의 독서 교육활동 지원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연수에 참가한 업무담당자들은 독서로 학교도서관시스템에 접속하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업무 사례를 공유하고 사서교사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업무지원단과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맞춤형 체험 실무교육 시간을 가져 연수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교도서관시스템이 조기에 정착 되어 학교도서관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 더욱 많은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지원 업무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오는 24일 군 직영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예천장터’에서 이용 고객을 위한 ‘불금 깜짝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예천장터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해당 쿠폰은 배송비를 제외한 결제 금액이 2만 원 이상일 경우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쿠폰은 1개 계정당 1회만 지급되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고,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당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또한 타 이벤트 쿠폰과의 중복 사용은 제한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예천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지난 2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차 2026년 달성군 취업박람회’가 구직자 900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행사와 비교해 질적·양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는 평가다. 지난해 현풍 박람회 당시 방문객은 70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900명으로 30%가량 급증했다. 단순히 구경만 하고 돌아가는 ‘허수’도 적었다.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와 마주 앉아 심층 면접을 진행한 인원만 400명에 달했다. 지난해 300명이 면접에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일자리에 대한 절실함과 기업들의 채용 의지가 그만큼 높았음을 시사한다. 달성군은 지난해 현풍읍(6월), 화원읍(9월), 다사읍(11월) 등 세 차례에 걸친 순회 박람회를 통해 총 1,750명의 방문객을 유치한 바 있다. 올해는 첫 행사인 현풍 박람회부터 역대급 인파가 몰리면서 올해 연간 누적 방문객 수 또한 지난해를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달성군은 현풍읍에서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점으로 지역별 맞춤형 순회 박람회를 이어간다. 오는 10월에는 화원읍에서, 11월에는 다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지난 22일 신한울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현장 관계자 및 로자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가스누출 등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대피 및 초기진압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울진소방서 북면119안전센터 소방대원 4명과 신한울 자체 소방대원 및 근로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공사장 내 위험요인과 건축물 구조 확인 ▲최적 출동로 숙지 ▲화재를 가정한 인명 대피 훈련 ▲자위소방대 행동요령 훈련 등이다. 서창범 서장은 “대형 건설 현장은 위험요소가 많아 사고 우려가 크다”며 “이번 합동소방훈련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