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지난 22일 신한울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현장 관계자 및 로자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가스누출 등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대피 및 초기진압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울진소방서 북면119안전센터 소방대원 4명과 신한울 자체 소방대원 및 근로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공사장 내 위험요인과 건축물 구조 확인 ▲최적 출동로 숙지 ▲화재를 가정한 인명 대피 훈련 ▲자위소방대 행동요령 훈련 등이다.
서창범 서장은 “대형 건설 현장은 위험요소가 많아 사고 우려가 크다”며 “이번 합동소방훈련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